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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피해자 및 기관

'김영태病'

haeoreum 2018. 7. 31. 09:51

2018. 7. 31  '김영태病' ('조현병 증후군'-병의 증세를 비면에 존재하는 본질적 원인 있으며, 그 원인이 김영태라는 기운중독자가 자폐 속에서, 정신착란과, 망상에 의해, 타인의 기경맥인 신경과 혈관 등의 교란에 의하여발생하는, 스펙트럼의 현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 이해가 가능하다.)


의식의 교란이 심각하다. 의식이 교란되어 주변과의 소통이 거의 불가능한 정도인데 스승의 배려로 소통이 되는 몇 분 조차 직접 만나면 의식교란으로 소통이 정상적이지 못하다. 외부 의식만 활용하거나 조종되는 상황이 되어서 화제의 중심으로 부터 멀어진다.
정품관에서 만나는 분들이 비현실의 문제를 알지만 그들 조차도 김영태가 행하는 의식의 교란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해서 육성으로 하는 직접 소통은 완전한 상태가 아니다.
그제도 심한 어지럼증의 증후군을 앓는 분께 내용과 차를 안내하는 것과, 현재 상황에 대하여 상의하러 정품관에서 몇 분과 마주했다가, 교란으로 인해 화제가 사변으로 돌고 점차 심한 교란이 느껴져 미리 물러 나왔다.

내면으로 소통 중이다. 신경교란으로, 기경맥에 독기를 돌도록 조정당하니 어깨와 허리의 근막통증과 신체가 구부러져서 찻상 앞에 앉아 있기도 힘이 든다. 고통을 호소하니 김영태가 독기 돌림을 멈추고 재조정하니 등이 펴져 안을 수 있고 근막통증이 사라진다.
김영태의 신체 중의 독기와 체액을 강제 순환시켜서 생기는 질병이다. 눈도 수시로 가렵거나 따갑고 또는 충혈과 점액질의 분비로 고통받는 분들이 주변에 많다.

지하철을 구내를 걷는 사람들의 자세와 걸음걸이, 그리고 지하철 차량 내에 타고 있는 분들의 얼굴을 보시라. 기경맥의 교란으로 자세와 걸음이 비정상적이고, 얼굴은 온통 찡그리거나 화난 모습, 미간을 죈 모습 등 감각적 자각은 잘 못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새 표정을 일그러 뜨린 모습들이다. 또한 신체의 체액 등을 비정상적으로 얼굴에 강제해서 눈꼬리는 처지고 마치 풀을 쑤어 집어넣거나 보톡스 주사로 경직된 것 같이 부어오른 느낌의 얼굴들이 대다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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