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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 19:17
주천 무릉리 이규홍씨의 부인 이은경씨의 의식교란이 심한 상태임을 전화통화로 느낀다.
작년에 머리의 기경맥의 비정상적 교란이 있었는데 아마도 기억과 의식을 모두 점유당한 상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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