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제사에 대하여]
☸️ 초월계 사라스라라에서 반야 지혜가 유로를 따라 내려 올 때 빛(비가 ㅊㅊㅊ 하면서 쏟아짐, 초월적 폭포 정문)입니다. 비츠 비츠 하며 쏟아진 지혜가 소(마)에 고이면 물(수, 대수, 디지탈, 지혜가 식은 지식, 아편, 마약, 술, 빛이 육화된 피 블 라 드, 날고기 스시 한국인은 되돌린다는 의미로 회 라 고 함)입니다. 사념처를 명상하고 사성제를 완성하는 10정도를 터득하고 깨달아서 반야 세계를 열고 지혜를 무량하게 나누는 예수의 소마를, 반야 세계의 문이 막힌 문둥이가 삼독에 집착하여 자아가 극악해져 법의 어버이인 대승 보살행 중인 예수 그리스도의 뇌속 소(마)에 숨어들어 비츠 비츠하며 쏟아져 고이는 지혜가 내린 빛을 내포한 고기(육, 6, 스시, 블라드 P)를 먹은 반역의 원죄를 갚는 원효 행위가 제사(자신의 업)인데, 제사의 방법을 시기에 따라 보면, 타자의 피와 살을 외부의 신에게 날 것으로 바치는 제사에서, 타자의 피와 살을 아그니의 불로 익혀서 바치는 제사, 타자의 피와 살을 불로 익혀서 자신 내부의 반야 세계의 지혜를 여는 수행자한테 보시하는 제사, 타자의 피와 살이 아닌 자신 내부의 초월계 반야 세계의 지혜를 열어서 무량한 지혜와 덕을 자신이 연 나라의 중생들에게 고루 나누는 제사가 있습니다. 깨달은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무량한 반야 지혜를, 자신의 근원을  찾아 현재의 물줄기 금강을 거슬러 오르는 수행자들을 무지에서 일깨워 적멸의 경계를 넘어 위로 올리는 제사 중의 제사 우르웰라 숲에 난 대승의 십자로가  ‘수태고지‘의 경 입이다. 아침에 술 좋아하는 후배한테 한 덕담입니다. 같이 남깁니다.

☸️ [술에 대하여]
☸️ 술을 즐겨 마시면 사람의 뇌속 의식이 일어나는 송과선 소마 영역에서 초월계 반야 지혜가 유로(폭포)를 따라 빛으로 쏟아져서 수(디지탈)로 바뀌어 식은 지식을 오이디푸스가  트릭스터인 에고로서 기생하며 훔치는데, 술을 마시는 대상자가 지혜롭지 못하도록 기억으로 떠오르는 지식을 조금밖에 쓰지 못하도록 조작하고 나쁘게 조작한 가짜 지식을 다른 곳에서 훔쳐다가 세뇌하여 감각계 에로스 의식을 본성의 에로스가 아닌 포르노그라피 의식으로 바꿔치기하며 놀리면서 그 사람의 현재성인 천운과 천부를 도용하여 그 사람이 주체로서 삶을 살아야할 학업, 직업, 사업, 명예, 부, 지혜로운 견해와 사유 등 모든 영역을 오이디푸스 자신의 콤플렉스인 장애에 가두고 빼돌려 가져가고 대상자인 그 사람을 수명조차 줄여 일찍 죽이고 현실 삶을 낭패에 빠뜨립니다. 카르마 또는 업이라고 부릅니다. 술 마시고 취하여 실수하거나 술에 집착하는 경우도 모두 오이디푸스의 조작인 가스라이팅 현상일 뿐입니다.  술은 수(물의 성품, 대수, 디지탈)를 잘 조율하는 능력이며 좋은 수, 정수 나쁜 수, 속임수, 요행수 등의 말처럼 술은 수를 부리는 능력인 기술 또는 술수를 자신도 모르는 새에 에고로 붙어 기생하는 트릭스터인 오이디푸스에게 자신의 인생을 넘겨주고 오이디푸스가 속여서 바꾸는 신분의 재앙으로 바꾸어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진 속 오렌지 빛 가사는 얼마 전에 나한테 귀의하여 다녀간 스리랑카 데라와타 불교 수행자 Bhante Vijita가 자신의 가사를 나한테 보시한 것입니다. ‘고따마 사꺄무니 붓다한테 마하 깟사빠가 자신의 가사를 붓다한테 보시하고 붓다의 낡은 가사를 입은 사건은 덜 익은 마하 깟사빠가 붓다한테 한마음으로 귀의하여 붓다의 무량한 덕과 지혜의 가피를 입은 제사 입니다. ‘멀리서 나한테 법을 구하러 온 젊은 수행자가 불상과 지장보살 족자와 염주와 중독을 푸는 약과 차와 과자 등을 보시하여 그 중에서 차와 과자만 받으며 나머지는 필요한 사람한테 주고 스리랑카의 소속 사원으로 돌아 가거든 교단과 상의해서 가사가 없는 나한테 노란 가사 한 벌을 주면 받겠다고 하니, 선듯 자신의 가사 세 벌 중 하나를 주어서 받으며 마하 까사빠의 귀의 이야기를 했더니, 돌아가서 보내온 편지에 자신의 법을 고쳐준 이라고 나를 성원하였습니다.   — 고따마 아무 대덕 정진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