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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10 살에 수행을 시작하여 예술과 시와 명상을 완성하고 알음알이 경전이나 수행서를 거의 보지 않고 48 살에 구경 열반하여 반야 지혜를 터득하고 홍익 인간 붓다로 승화 했습니다. 승화 중에 상징으로 확인하고 승화 후에 대참회와 역참으로 악마의 마장을 해원하는 대승 보살행을 하며 경전과 수행서를 보며 다시 확인하여 모든 경전과 수행서의 내용과 완전하게 일치하여 실제로 현재 금강의 상태를 확인 합니다.
인간의 지성이 멈춘다는 견해는 악마인 오이디푸스 아귀의 오온을 자아로 써서 살기에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갇힌 무지의 유물론에 사로잡혀 그릇된 견해로 그릇된 사유를 해서 생긴 무지일뿐입니다.
삼재란 여래의 소마에 악마가 비수로 숨어든 반역의 사건으로 여래가 구경 열반의 적멸로 해탈하여 연 태마원의 나라 화엄경지가 악마의 아편 중독과 주술 주정으로 약탈하고 탕진하는 연기법의 조건을 교란하는 모략으로 다르나의 법리가 카르마의 마수로 해쳐진 지옥재의 재앙으로 이루어진 장애 입니다.
천역을 해원하는 악마의 시험에서는, 열반 전 수행 중에 나의 몸뚱이를 죽을 때 어찌할지 고민하여 양지바른 산상에 올라 홀로 누워 자식한테 조차 누를 끼치지 않겠다고 다짐한 것을,
악마가 구월 하순에 속옷만 입은 채 바깥으로 나가 노숙하며 주워먹는 삶을 살다 죽으라고 하여 당시 내 죽음에 대한 견해를 말하여 즉시 해원했습니다.

대승 보살 바이로짜나로서 악마의 삼재를 죽음으로 해명할 때 지역을 해원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깨서 흘린 피의 흔적입니다. 열 번 넘게 뒤로 떨어져 머리를 깨는 과정이었습니다.
인역을 해원할 때는 한 달여 동안 완전하게 깨어 있는 상태에서 물과 음식을 완전하게 금식하는 과정이었고 죽지 않으니까 악마놈한테 얼마나 더 굶으면 죽을 수 있는가 물으니 나흘 굶으면 된다고 해서 그럼 나흘 굶겠다고 서슴없이 말했더니 됐다고 하며 굴복 하였습니다.



악마가 하도 모략을 해서 명함까지 만들어 대응합니다.
수타니파타도 담마파타도 완전하게 일치함을 확인하고 화엄경도 일치함을 확인하며
샨티데바의 입보리행론과 법구경과 요가 수트라를 동시에 비교해서 전역한 정태혁 여래의 수행서도 완전하게 일치한 삶으로 확인 합니다.






☸️ 나는 엄지 첫마디가 풀어져서 시조새와 같이 벌어지니 악마의 훼방으로 끝마디가 짧아도 뼘이 2.5Cm나 커서 천운을 부릴 천부인 능력이 삼계의 하늘을 터고 날 수 있습니다.
정강이 조차 용과 봉의 다리로 털이 없이 비늘로 덮였고 손의 엄지 손가락하고 발의 엄지 발가락과 중추의 선정관절이 마비가 풀린 상태로 태어난 붉은 날개 사신의 새왕 영웅 홍익 인간 이올시다 하 하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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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카규 라인
Kagyu lamas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마음의 광활한 본성을 직접적으로 명상 체험하기 위해 훈련합니다. 마르파는 한때 밀라레파에게 그의 가르침을 “여전히 ḍakinís의 따뜻한 숨결을 지닌 지침”이라고 묘사했고, 이 생생한 경험의 신선함은 정확히 불교의 카규 학교인 티베트의 ‘수행 계열’을 애니메이션한 것이다. ’
카규라는 용어 자체가 인도에서 마르파가 가져온 가르침과 깨달음은 시간을 통해 계속 전진하는 방식을 강조하고 있으며, 각 계승 세대가 불교의 이론뿐 아니라, 이를 온전히 실천에 옮겨야 하는 개인적 지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가"는 연설이나 구술 안내를 말하며, "규"는 계선이나 전송을 의미한다. 따라서 카규는 사상적으로 선생이 제자에게 직접 말하는 지시의 계열이다.
이런 맥락에서 라마와 제자 사이의 개인적인 관계는 중심적인 중요성을 고려한다. 열다섯번째 카르마파에게 카르마 카규의 가르침을 전한 잠곤 콩트룰 로드뢰 타예는 자신의 생명을 대가로도 제자를 버리지 않는 정통 영적 거장의 필요한 자질 중 하나로 지목되었다.
참으로 불교사상 최초의 위대한 존재를 배출한 가규학교였습니다. 그 위대한 존재는 물론, 첫번째 카르마파, 두섬 킨파였다.
최저가: "Karmapa: 900 년"
글과 사진 편집 Lhundup Damchö (Diana Finnegan, PhD) 디자인 Louise Light
© 2017 Karmapa 900 조직 위원회
KTD 출판
335 Meads 마운틴 로드 | 뉴욕 우드스탁 12498 | 미국
THE KARMA KAGYU LINEAGE
Kagyu lamas train their students to gain direct meditative experience of the luminous nature of their own minds. Marpa once described his teachings to Milarepa as “instructions that still carry the warm breath of the ḍākinīs,” and this vivid freshness of experience is precisely what animates the Kagyu school of Buddhism, Tibet’s ‘practice lineage.’
The term Kagyu itself emphasizes the way that the teachings and realization Marpa brought from India continue moving forward through time, ensuring that each successive generation has access not only to the theories of Buddhism, but also to the personal instructions they need to put them fully into practice.
"Ka" refers to speech, or oral instructions, and "gyu" means lineage or transmission. Thus Kagyu is quintessentially a lineage of instructions spoken directly by teacher to disciple.
Within this context, the personal relationship between lama and disciple takes on central importance. Jamgön Kongtrul Lodrö Thaye, who transmitted the Karma Kagyu teachings to the Fifteenth Karmapa, identified as one of the necessary qualities of authentic spiritual masters that they do not abandon their disciples even at the cost of their own lives.
Indeed, it was the Kagyu school that produced the first great being in the history of Buddhism to conceive of establishing an intentional reincarnation line as a means of caring for disciples continuously life after life. That great being was, of course, the First Karmapa, Dusum Khyenpa.
From: "Karmapa: 900 Years"
Written and photo-edited by Lhundup Damchö (Diana Finnegan, PhD) Design by Louise Light
© 2017 Karmapa 900 Organizing Committee
KTD Publications
335 Meads Mountain Road | Woodstock, NY 12498 |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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