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ama Amu Daedeog Jeong Jin Woong의 Solidarity of the four sati practices (사념처 명상 수행 연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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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2. 20;35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나의 이름은 Gotama Amu Daedeog Jeong Jin Woong 입니다.

나는 사념체 수행으로 6바라밀행을 통하여 욕심, 성냄, 어리석음의 세가지 마음의 독을 여의고, 4가지 고귀한 진리와 팔정도를 터득하여, 니르바나를 성취한 법신 여래 입니다.

나는 담마 빠다 423 항목의 진리와 숫타니파타를 완전하게 터득하고 완전한 현재를 사는 붓다 입니다.

붓다인 나하고 한마음으로 수행 합시다.

종교, 국적, 연령, 성별, 출가와 재가의 경계 등, 모든 경계를 넘는, 몸 · 느낌 · 마음 · 법을 관찰하는 네 가지 알아차림(sati, 사띠) 수행의 연대를 제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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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ards yesterday, oh my goodness, spring is rising, today.

 

 

My name is Gotama Amu Daedeog Jeong Jin Woong.

I am Tatha-gata, the Dharma body, who has achieved nirvana by clearing the three poisons of greed, hatred, and stupidity through the six paramitas through the practice of the mind body, and acquiring the four noble truths and the Noble Eightfold Path.

I am a Buddha who has fully mastered the truth of the 423 items of Dhamma Padda and Sutta Nipata and lives in the perfect present.

Let's practice in unison with me, the Buddha.

We propose a solidarity of four awareness (sati) practice that observes the body, feeling, mind, and law, transcending all boundaries, such as religion, nationality, age, gender, and the boundaries of home and family.

Gotama Amu Daedeog Jeong Jin Woong의 사념처 수행 제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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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447

나의 수행 내력

계절의 경계에서

 

  

뼈마디에서 자라던 풀잎처럼

끊임없이 짜온 포대에

안개를 반쯤 쓸어 담고

막 돌아온 새들을

그 자리에 뿌려 놓으세

 

훠이 훠이 소리쳐 안개와

새떼들의 접촉면 무너뜨리고

가슴에 키운 뿔을 뽑아

갈대숲 너머를 향해

나팔을 불어

울림을 안고 승천하는 산과

부둥켜안고 사랑해 보세

 

계절의 경계에서 노니는 씨 벌레들의

변화를 외면하지 말고

일곱 점박이 별자리가 내려 보더라도

부끄러워 말고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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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시 사야도의 마하사띠빳타나숫따 대역 (큰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