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나라 태미원의 선량한 지배와 쿠데타 정권의 무력 지배 독재

바른 나라 태미원의 선량한 지배와 쿠데타 정권의 무력지배와 독재

2023. 10. 12 15;23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본래 나라는 중생(사람)이 유전하는 연기법의 세계에서 정신문화를 진화하여 8정도를 터득하고 구경열반의 정신 혁명으로 해탈하고 우주 불성(법성)으로 확장한 천운과 천부로, 현실의 하늘인 자미원과 고대의 하늘인 천시원을 지평으로열고 통일한 홍익인간이, 동서고금의 현재를 일치하고 새로 연 태미원의 하늘(조선, 朝鮮)입니다.

모든 윤회생의 인연 관계에서 일어난 사건을 명상으로 여의고 초월하여 해탈한 환인인 홍익인간 전륜성왕이, 새로 연 태미원의 나라를 법리인 다르마와 반야 지혜로 고루 나누어 다스리며 널리 이롭게 하는 행위가 정치이며, 무량의(無量義)를 아낌없이 나누어 부강한 사회를 이루는 오병이어의 선량한 지배(知配)입니다.

또한, 중생들이 조건 지어 인연을 맺고 일으키는 사건으로 이루어지는 우주의 연기법(緣起法)에서, 완전한 공성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 영역의 공인인 정치가와 군인이라면, 당연히 터득해야 할 8정도(8正道)를 터득하거나, 8정도를 확립하는 정도에 준하는 정치 법리를 수행할 정도의 수행과 경륜을 갖추어서, 어떤 경우에도 악마의 의식 교란과 세뇌에 속지 않고 중도의 사유와 관용의 덕망으로 현재의 좌표에서 임해야 합니다.

 

이에 반하여 쿠데타는, 반드시 악마인 흉노가 악마의 가짜 변증 세계관과 인간관에 기반하는 유물론으로 무장하고, 우주 불성(법성, Dharma)으로 다스리는 홍익인간의 8정도를 마의 술수(魔의 術首)로 침입하여, 초월 혁명으로 이룬 반야 지혜가 빛과 수로 전환하는 지식을 훔치는, 유대 색목의 아편중독이자 관음중으로 자신의 장애에 가두고 숙명에 빠뜨리는 욕망과 약탈행위입니다.

인류 역사의 흐름 속에서 악마의 침입으로 인하여 정신문화의 타락과 망각 때문에 우주 불성(법성, Dharma)의 현재 좌표가 현실에서 변하여 권력이 왕권에서 민주로 바뀔 때, 인류는 좌표가 달라진 현재성을 극복하고 정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태미원의 나라에서 법과 제도를 정비하여 현실 국가로 체제를 바꾸고, 여러 국가로 분열되어 서로 대립하는 경계로 나뉜 국제 관계에서 조화를 꾀하며 유지합니다.

정신의 혁명으로 이룬 태미원의 나라의 현현인 현실의 국가들로 이루어진 국제정치의 세계를, 악마인 흉노 오이디푸스가 삼독(三毒 욕망, 성냄, 어리석음)의 아집으로 연기법을 교란하여, 현재성을 약탈하는 반역행위를 하기 위하여 현실 국가를 제국으로 만들고 자국 및 타국의 국민을 노예로 삼는 전체주의 행위를 하려고 기도할 때, 가짜 평등주의의 경제이론인 유물론으로 무장한 악마(오이디푸스, 트릭스터)가 현실 정치 영역의 정치가와 군인 등의 의식을 세뇌 교란하여, 부정한 세력이 정당한 정권을 무력으로 무단 점령하고 강제 탄압하며 실행하는 현실의 반역행위인 쿠데타가 일어나고, 부당하게 점유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정치 영역 전체를 빙의 세뇌(가스라이팅, 빛의 약탈)로 조작하는 악마(오이디푸스, 트릭스터)의 계략에 따라 주체성을 완벽하게 점유 당한 꼭두각시 독재자가 자국의 국민과 타국의 국민의 현실을 ‘긴급조치하고 잡아넣고 죽이는’ 전체주의 범죄 행위로 무력 지배합니다.

 

현실 정치에서 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 독재자는 반드시 자신의 몸과 의식에 빙의로 기생하는 흉노 오이디푸스 악마가 교란하고 세뇌하여 부정하는 불의 불법(不意 不法) 상태의 의식을 기반으로 삶을 살며, 흉노 오이디푸스 악마의 전위 꼭두각시로 전락한 연기법 속의 인생에서, 요행수와 속임수의 기회를 노려온 기회주의로 정치와 인생을 연장하게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svRg6CmxwLM?si=Y-Gn_dqzT-8yOS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