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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족 영해 박씨 박현이 빙의로 실행한 전체주의 범죄행위를 해원하는 과정이, 마라톤 수행으로 하는 인류의 혁명이며 열린 현재임을 세계 만방에 선포함]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법신 여래 홍익인간 붓다인 나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이 구경 열반의 혁명으로 연 태미원의 세계 현재를,
흉노족 영해 박가 출신 박현이 빙의로 인류의 기억과 신경계를 점유하고 전체주의 식민화 행위를 실행하는,
반인륜, 반국가 범죄 행위에 대하여, 
오늘 2023년 5월 28일 03시 43분 현재, 나의 의식 소마(아갸 챠크라, 송과선) 영역에서, 울다마 서해진, 김영태,
김도일, 박현 등 바나리 구성원들과, 현재를 기록하며 소통한 내용,
정진웅 - "박현이 천년 지옥에서 현생에 나와 수행으로 다시 할 기회를 전체주의 범죄로 범한 '환속',
서해진 - '이제 모든 현실을 다 여는 것을 확인 합니다.',
김영태 - '정진웅을 완전한 여래로 인정합니다.',
박현 - '현재가 수행임을 인정합니다.'
서해진 - '우리가 일어선다고 선언합니다.' 으로,  
A4 용지 양면의 기록의 내용을 마음으로 포함하여,
04시 28분에 서해진의 휴대전화(010-OOOO-5634)의 음성메시지를 통하여 현재 상황을 안내하고,
현실이 열린 현재(現在)임을 세계 만방에 선포하고, 
현재 페이스북 정진웅의 타임라인과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 를 통하여,
동시에 선포합니다.

 

전향과 귀의 의사를 번복한 흉노 아라가비 박현과, 박현을 자수시키려는 내부의식과 박현을 따르는 외부 행위로 대하는 바나리(지유명차)의 현재 상황 추가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542

 

흉노족 영해 박씨 아라가비 박현과 바나리(지유명차) 전체 구성원 들이여, 모든 해명이 끝났으니

2023년 5월 24일 오전 5시 14분에 전향 귀의 하기로 했던 흉노족 영해 박씨 아라가비 박현과 바나리 구성원들의 전향 약속은, 아라가비 박현의 전향 귀의 의사 번복으로 수포로 돌아간 채, 다시 나

jejupoonggyoung.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