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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로 양심을 선언하러 가는 변호사 김종훈을 향한 한마음의 말

(약 25년여 전에 변호사 김종훈이 자신을 완성하기 위하여 수행을 찾아서 만난,
신라 때부터 환인의 가문 오천(연일) 정씨 구성원의 몸에 비밀리에 기생하며,
기억을 독점하고 몸을 중독에 빠뜨려 신경계를 마비, 마취시킨 후, 천운과 천부와 반야 지혜를 약탈하여 도용하며,
사람과 세계를 대상으로 거짓말로 세뇌(가스라이팅 범죄)하며 전체주의 범죄행위를 해온,
흉노족 영해 박가 출신 아라가비 박현이 세상에 나와
자신들의 저의를 숨기고 사이비 좌방 선도 수행교단 ‘바나리’를 열어놓고 현혹할 때,
가짜 수행 ‘구궁기로식’에 속아서 신경계와 기억과 감각과 인식과 정도의 영역 전체를 점유 당한 채,
사람을 살리자고 보이차를 보급하는 이유로 설립한 바나리의 현실 경영집단인 지유명차 대표직을 맡게 되었다.
지유명차는 흉노 악마인 아라가비 박현이,
환인 가문 오천 정씨의 화신으로 태어난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의 기억과 신경계를 점유하고
천운을 도용하여 연기법을 조작 교란하며,
반야 지혜가 수로 전환되는 앎을 지식으로 훔치며,
자신의 능력인 양 속이고 현혹하여,
출신 족속인 영해 박가의 현실 전위 경영집단으로 설립한 사이비 좌방 선도 수행 교단 바나리의 외부 현실태다.
변호사 김종훈은 이 현실에서,
역시 흉노 악마인 아라가비 박현과 영해 박가 족속의 교란에 눈이 가리우고 인생을 숙명의 장애에 갇힌 채,
열 살 때 시작한 생멸문 수행의 길 중에, 심하게 침해당한 몸을 살리고자 보이차를 찾아온
정진웅이 육바라밀의 금강승 수행으로 내면을 여의어 사성제와 팔정도를 확립하고 초월하여,
내면의 혁명을 완수하며 해탈한 구경 열반한 홍익인간 환인 붓다로서
자미원과 천시원을 통일하여 현재에 새로 연, 태미원의 나라를 약탈하는 과정에서,
대참회의 역참행으로 흉노족 영해 박가 족속과 영해 박가 출신 아라가비 박현과
이들이 비밀리에 현실에 설립하여 마피아 전위 집단으로 악용하는
사이비 좌방 선도 교단 바나리와 경영집단 지유명차, 한국문화정품관을 규명하고 해명하는 약 10여 년의 길에서,
역시 흉노 악마 아라가비 박현의 게략에 속고 강제 억류당한 채
바나리의 수행자 대표와 한국차문화협동조합의 사장직을 맡아 내면의 본성이 원하는 정도를 숨기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살리며 부조리한 현실을 응대해 온 서해진 등 동료들과 함께 응대하며,
흉노 악마 아라가비 박현이 비밀리에 강요하는 비현실의 장애를 확인하며 묻는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의 물음에 대하여,
완곡한 바른말과 비유의 말과 신경 교란으로 인한 자기 얼굴이 변하는 표정으로 알려 주고,
간악하고 교활한 흉노 악마 아라가비 박현이 홍익인간 환인 붓다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의 몸을
빙의를 통한 반사회 정서장애의 도착 의식으로 고문하고 모함하고 지속 살해하는 불법행위를 고발하고,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이 내면의 혁명으로 온 세계를 통일하여 확립한
천운과 천부와 지혜를 나누는 자비의 나라 태미원을 재앙으로 교란하여 파괴하며 빼앗으려 하며,
현실의 국가 대한민국을 탕진하고 타국에 파는 매국 행위를 저지하고자,
자수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혐오와 모멸조차 감수하고 전향 귀의하는 변호사 김종훈의 맑고 깨끗한 정도의 바른 행위를,
이미 붓다인 나한테 전향 귀의한 공인이자 수행자인 울다마 서해진을 비롯한 수행자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성원하는 말을,
숫타니파타의 『훌륭하게 말해진 것의 경』과 함께 오전 아홉 시 이십오 분에
지유명차 전화 02-745-5634를 통하여 김종훈 변호사한테 음성 메시지로 보낸 내용이다.)

바른말로 양심을 선언하러 가는 변호사 김종훈을 향한 한마음의 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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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7 08;37

 

연못 위에 장수 나마리가 정 중 동하는 여름의 시작 입하 날,

수련, 난초, 불두화 사발꽃이 비에 젖어 활짝 피고 있다.

 

바나리 지유명차 대표직을 맡아온 변호사 김종훈이 바른길을 따라 전향 귀의하러 수행의 의도를 보내온다.

마치, 수련 못 위에 날아올라서 모귀(모기)를 잡고 여름이 지날 때 제비한테 제 몸을 주는 장수 나마리처럼,

 

제비조차 해원 하여, 용오름으로 사신의 하늘로 초월하여 빛의 세계 속에 잠든 수련을 깨워 만장할,

홍익인간 환인 붓다의 길을 선택하는 장수의 마음이다.

 

자신을 배반하고, 부모를 죽이며, 아라한을 죽이고, 붓다의 몸에 피를 내고, 수행 교단을 교란하고, 이교의 교리를 따르는 여섯 가지 큰 죄를 짓고,

아수라 아귀, 축생, 지옥의 네 가지 나쁜 곳에 떨어진 채 열 가지 불선업으로 세계를 파괴하는 적 아라가비 박현을 응대하고자

 

맑고 깨끗하게 내면을 비우고 혐오와 모멸을 견디고 다시,

자신과 타인과 세계와 붓다인 나를 살리려는 마음에,

 

부모와 부인과 자식을 기꺼이 맡아주고,

부인의 마음이 서운하다면 부인도 자신을 보시하여 깨달음의 길로 안내하고,

부모와 자식을 살리는 공동체를 이루며,

부모는 공경하고 자식은 비굴하지 않고 공평한 기회와 삶으로 장차 나라를 위한 공인이 되고,

우주 불성으로 거듭나서 자신과 타인과 세계를 살리는 수행자로 키워낼 것이다.

 

불두화가 활짝 핀 여름 초입에서

법신 여래 홍익인간 환인 붓다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이 울다마 서해진하고 한마음으로 김종훈 법사한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