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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 후 조금 지나서 머리 위를강제 독기로 강제당하여 약간 찡그린 모습이다. 지금은 얼굴의 크기가 반쪽이라 할 만큼 심각한 중독과 마비 증세를 강요당하고 있다. 이유는 진짜인 나화고 내 가족의 인생을 유폐시키고 내 기억을 됴용하며 가짜인 악마 박현 자신과 자신의 족속이 대신 살겠다는 것이다.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수행자의 도리는 간(肝, 마음)의 무게가 목화 한 송이 무게 안에 들어야 한다.

목화 한 송이 무게는 1 그람 이다.

윤회생을 모두 해탈한 법신 여래는 아무 것도 없이 청정하다.

아귀(餓鬼) 김영태는 배반을 일삼았으므로 훔쳐간 내 화초장에 네 족속이 훔쳐 빨아먹은, 내 지혜의 값을 채워 오라.

악마*惡魔) 박현은 네 자신의 간을 (꺼)내어 오라.

내 생사일여(生死一如)의 그림 열반(涅盤)과 해탈(解脫)하고

내 몽각일여(夢覺一如)의 그림 호접(胡蝶)을,

수레(車)하고 차(茶)를 가져 오라.

훔쳐간 상상 센타 고마의 값을 가져 오라.

네팔 카투만두의 마하칼라 Korchak Khenpo Kunsang Choephel 하고 인사를 한다.

'아직도 배반하느냐?'는 내 질문에 악마 박현이 '아니' 라는 배반의 말 만으로 응대하며,

아직도 '이 게 내가 한 것이야' 라고 배만의 비수로 대하는 악마 박현의 간을 내어 절반으로 자르고,

그래도 빙의 허기를 끊지 못하면 남은 간을 절반으로 잘라가며 자신의 크기를 알도록 하겠다.

서해진, 서순복 형제가 박현을 고발하고,

바나리 구성원들이 박현을 추가로 고발한다고 선언한다.

어제 마하칼라하고 인사하는 중에 수행자들이 마하칼라의 엄중한 권능을 베껴 섭수하고 비장한 자세로 임한다.

섭수하는 마음은 여읨이 기본이어야 자유자재하고 금강승 수행이 이루어 진다.

 

악마 박현을 설득하는 중에도 내 눈에 미세한 독기를 강요하고, 내 전신의 혈을 막고 신경 숙에 중독으로 마비시키며, 뇌신경을 점유하고 기억을 독점한 채 태도를 바꾸지 않는 박현은,

법신 여래인 나의 기억에 오이디푸스로 기생하며 정보인 기억과 사유가 자유로운 상황을, 조화가 아닌 배반에 활용하며 비밀리에 바나리 구성원 수행자들이 아귀로 동시에 알며 제지하는 중에도 공공연하게, 내몸을 파괴하고, 수시로 뇌에 독기를 강요하여 혼수상태에 빠뜨리고, 선장관절 부위를 무력하게 하여 가벼운 텃밭 일도 부정하며 괴로움을 강요하고, 사소한 감각과 지나간 기억과 현실의 의식 등을 분별하여 구실을 삼고, 심지어 내가 대면하는 누구라도, 대상자의 장애를 나한테 전가하며 여래 신분을 격하하여 대하게 하는 이간질과 부조리한 상황을 만들고, 신경계와 의식을 조작하며 파괴한다.
이중에 나하고 내가 연 삼계의 세계 태미원의 백성에 해당하는 모든 존재들의 천운과 천부와 지혜 등 정신문화를 포함한 인생 전체를 약탈하여 도용하고 탕진하며 숙명에 빠뜨려 파괴한다.  

(2023. 5. 1 07;05)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43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여러 해 전 전주의 한상현 선생님이 목화 한 송이를 주셨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씨앗을 발라 놓고 남은 솜뭉치를 보며 마치 구름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를 마시던 어느 날 문득 구름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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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z9Sn7aM2ds

인생은 100 미만이고 고통은 1000 미만입니다.    히말라야의 네팔 민속 음악 Music related with newah, Kathmandu val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