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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신 여래 환인 붓다인 나한테 귀의한 물리학 박사 김동출이 보시한 일을
의식이 수승하게 진화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여동생인 정진아가 아트웤을 실행하도록 하려는 정황에 대하여,
법신 여래인 내 몸의 신경과 의식에 기생하며 내 신기와 지혜를 수로 빨아먹는 흉노족 영해 박씨 박현이,
자신의 장애에 가두어 가로막고 소통조차 부정하는 상황에서,
흉노 오이디푸스 영해 박씨 박현의 전위로 강제되어 현실을 살고 있는,
수행자 울다마 서해진을 비롯한 이교 교단 바나리 소속의 여러 존재들이,
나의 바르고 선한 의도를 내 수의 의식에서 전향 귀의한 마음으로 같이하며
바르고 선한 사유의 생각과 말을 한다.
이교 교단 바나리의 수행자들이지만
박현의 억압과 억류로 인하여
현실에서는 기억과 의식을 바르게 활용하기 어렵고,
박현의 의도에 따라 사고 파는 차사업을 하면서도,
현실에서 나하고 차를 매개로 만나서 소통을 하였으며,
내면의 의식에서 내 수행의 바른 견해로 사유하는 행위를 동시에 하며,
자신들의 본성을 나하고 일치하여 흉노인 박현에게 대항하며 나를 옹호하고,
현실의 자신이 활용하는 의식과 일치하고자 전향과 귀의 의사를 밝히지만,
흉노 박현의 방해로 현실에서 나한테 찾아와 정식 말과 행동으로 절하여
전향과 귀의 의사를 통하여 나하고 한마음으로 일치시켜야 할 행위를 지키지 못하고 있다.
오늘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시 내가 사념처인 신 수 심 법에 대하여 자각하고 새겨 확립한 명상의 사유를,
내 의식과 일치한 채 보다가,
내 의식과 일치한 채 보는 자신들의 자각이 과연 자신들의 본성인가,
아니면 내가 자각한 기억을 되살려 확인하는 상황을 동시에 확인하며,
동냥젖으로 빨아먹는 유대 행위의 하나인가 궁금해 하여,
바르고 선한 마음으로 현실의 몸뚱이에서 자각하는 의식과 일치한다면 자신의 본성이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나를 찾아와 만나 우선 절하여 자신의 몸뚱이에 굴복하고 자신의 본성을 살려 나하고 마주 대하는 전향과 귀의를 하며,
위없는 스승인 부모이자 언니인 나의 마음인 상(위, 하늘이자 여래 환인 붓다인 나)에 자신을 올려놓고,
마음을 관찰하는 사념처 명상 수행으로 자신의 본성을 되살리고 확장하여
하늘이자 여래 환인 붓다인 나하고 하나가 되는,
제자이자 자식이자 동생이 되자고 하여 서로 한마음으로 동의하여 일치한다.
흉노 영해 박씨 박현은 본래 태어남이 주검으로 낳아,
법신 여래 환인 붓다인 나하고 나의 계보 조상들의 몸속 신경과 의식에 숨어들어,
신경계와 의식을 일치한 상태에서 인위로 자신의 아비가 돌려서 강제로 기와 숨을 살려 돌리고,
사유와 말과 행동과 생활 등에 이르는 모든 오온으로 하는 정도의 과정을,
가짜인 오이디푸스로서 기생하고 내 천운과 천부를 도용하여 살며,
오히려 내 신경을 독기로 채우고 교란하며 기억을 치매 상태인 상실 상태에 처하게 한 후,
내 무량한 지혜를 수로 빨아먹으며,
세계의 모든 인류와 환경에 의식을 전이하는 빙의(가스라이팅)로 신경을 독기로 마비 마취시기고,
죽은 상태나 다름 없는 병리 상태의 장애에 빠뜨려 전가하여 가두고,
가짜 초인인 돌연변이의 비수인 아수라 축생 아귀 지옥 상태의 자신의 의식을,
자신의 족속들과 연좌로 간통 결부한 채 하는 도적이자 역적의 전체주의 범죄 행위로 일상을 살아가며,
심지어 왕에 해당하는 법신 여래 환인 붓다인 나하고 내 가문의 구성원들을,
중독과 신경마비와 기억상실의 상태에 빠뜨리고,
주변 세계와 분절시켜 연금상태에 가둔 채 제물로 조작하여 신분조차 탈취하고,
신탁으로 버려진 자신들의 타락한 신분을 강요하여 모략하는 제사를 지내어 살해하며,
반역의 쿠데타 행위를 한다.
지금 내 의식으로 확인하는 깨달음의 고리에 해당하는 칠각지인 새김, 탐구, 정진, 희열, 안온, 평정의 깨달음의 고리 조차,
흉노 악마의 살해와 파괴 도구로 활용하는 박현의 비수를 멈추기 위하여,
법신 여래 환인 붓다인 나를 비롯한 세계의 모든 인류와 환경에 전이하고 있는,
현재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이 돌리는 빙의(끝이 없이 도착상태에 빠지는 반사회정서장애 사이코 패싱)를,
정신치료약을 복용 단속하여 보통 사람 수준의 몸뚱이와 의식으로 갈무리하라고 권고 명령한다.
구경 열반의 적멸로 해탈한 후 항상 현재의 중심에 있는 법신 여래 환인 붓다인 내가,
이천 오백 육십 육년 전에 생존하셨던 고타마 사캬무니 붓다의 삶을 당시의 육성 언어인 빠알리 말로 기록한 것을,
한국 빠알리 성전협회장 퇴현 전재성이 한국말로 번역하여 옮긴 [시와 함께 - 붓다의 대화]의 한 페이지를 열어
모두 함께 나의 의식 영역에서 읽으며 인식하여,
고타마 사캬무니 붓다가 사시는 현재 -
고타마 사캬무니 붓다가 당시 제자를 대하고 나눈 게송을 빠알리 말로 기록하는 제자들의 당시 현재 -
붓다가 제자들하고 나눈 게송을 제자들이 경전으로 결집한 경전을 한국 말로 번역하여 옮기는 퇴현 전재성의 현재 -
법신 여래로 적멸한 삶에서 악마인 흉노족 영해 박씨 박현과 박현에게 매(魅)로 강제 억류 억압 당한 채,
내 신경과 의식에 전이하는 빙의로 기대거나,
악마인 흉노 박현에게 신경과 의식을 침범당한 법신 여래인 나하고 세계 인류를 구하려는 자신들의 마음을 일치시켜,
악마 흉노 박현을 일깨워 자수하도록 하고
자신들의 삶을 현실의 본성을 살려 본성을 바탕으로 나하고 일치하는 수행자로 살려는,
법신 여래 환인 붓다인 나를 비롯한 울다마 서해진을 비롯한 상상센타 고마(이교 집단 바나리) 수행자들의 현재 -
전향 귀의하여 한마음인 중생심으로 바로 도는 한류(漢流, 韓類)의 상상센타 고마의 현재 가
일치하는 정황을 한마음으로 확인한다.
본래 환인 계보의 천통세가(天通世家)인 오천(烏川, 연일 정씨 감무공파 계보)의 수행인 부도지(付道地, 符度知)는
마음을 관찰하여 원기를 확장하여 주체성 수미산의 쿤달리니를 각성하고
청룡, 봉황, 백호, 현무의 사신으로 초월계의 지평을 열고
오페라의 하늘을 열고 보현보살의 나비 의식으로 거듭난 새의 왕 주작 홍익인간으로서,
반역 쿠테타로 침범하고 가문의 이름인 천통세가하고 수행내력인 부도지를 탈취하여 자신들의 것으로 사칭한,
흉노 역적 영해 박씨 족속이 인류 세계를 침해하여 살해하고 파괴하는 반인륜의 반역행위를 평정하고,
세 하늘을 통일하는 과정인 삼족오(三足烏, 三趙高) - 족첸(鳥川, 族天)수행이다.
오천의 계보인 근현대 우리 수행 내력을 보면,
내 고할아버지(高祖父)가 구경열반하여 여래 환인으로서 부(符)의 상징 삼태극을 지승 다라에 수놓아 남기시고,
할아버지가 구경열반하여 여래 환인으로서 도(道)의 상징 돗자리를 왕골로 짜서 남기시고,
내가 여래 환인의 계보 오천(烏川, 悟天)과 붓다의 계보 고타마를 지금 여기 중원 산소 보돈에서 교차하며
보현보살의 보호 속에 티베트 불교를 비롯한 세계의 모든 수행영역의 수행자들과
울다마 서해진을 비롯한 수행자들과 함께 합류하여
흉노족 오이디푸스 악마 박현과 영해 박씨 족속의 반역행위를 확인 규명하여
묘관찰지, 성소작지, 평등성지, 대원경지의 한 하늘 한 마음 한 우주로 통합한다.
시와 함께 - 붓다의 대화
퇴현 전재성 역주
제 2장 하늘 아들의 쌍윷따
(Devaputtasamyutta)
2. 아나타삔디까의 품
(Anathapindikavagga)
2 : 17(2 - 7) 쑤브라흐만의 경
[Subrahmasutta]
하늘 아들 쑤브라흐만은 한쪽에 서서 세존한테 시를 읊었다.
Sgv. 301. [쑤브라흐만]
"일어나지 않은 일이나
또는 일어난 일에도,
이 마음이 [54] 늘 두려워 하고
이 정신이 늘 근심하는데,
만약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면,
청컨데 가르쳐 주오."
하늘 아들 쑤브라흐만은 승원의 빠릿차따 나무 아래에서 천신인 요정들과 함께 즐기며 지냈다.
그런데 요정들이 나무에 올라 꽃봉오리를 꺾고 꽃다발을 망쳐 버렸다.
그 순간 그 요정들의 업보가 성숙해서 숨을 거두고 모두 아비지옥에 태어났다.
하늘 사람들은 요정들의 운명을 알고 크게 슬퍼했는데 자신들도 머지않아 동일한 운명에 처할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쑤브라흐만이 부처님을 찾아뵙고 여쭙는 것이다.
Sgrv. 302. [세존]
"깨달음 고리를 닦고,
감관을 잘 다스리고,
모든 것을 버리는 것 이외에
뭇삶의 안녕을 나는 보지 못한다."
깨달음 고리는 칠각지를 말하며, 새김의 깨달음 고리, 탐구의 깨달음 고리, 정진의 깨달음 고리,
희열의 깨달음 고리, 안온의 깨달음 고리, 집중의 깨달음 고리, 평정의 깨달음 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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