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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https://www.dalailama.com/news/2022/long-life-prayer

 

Long Life Prayer | The 14th Dalai Lama

The Official Website of The Office of His Holiness the 14th Dalai Lama

www.dalailama.com

기수급고독원이 있는 태평양 속 마라도 기원정사에 갈 때
검은 표범이 내 머리를 일깨우고 넘어가면서,
수행으로 제비를 해원하고,
쿤달리니를 각성하여 사신으로 초월하며 구경 열반하여 해탈하고,
현재까지 나를 보호하며 연대하는 존재가 관세음보살 당신입니다.

당신이 이땅에 항상 존재하기를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환인의 화신이 태어나는 계보의 가문 오천 정씨 가문에서,
서예가 무애 배효룡의 예언 '큰 바다 속 두 봉우리의 활화산'인 환인의 화신이자 붓다의 환생으로 태어나서,
생멸문 수행으로 세계의 모든 수행을 완성하고 열반하여 법신 여래 환인 붓다 한 몸으로 거듭났으며,
대원사 티베트 박물관 주지 석현장이 티베트 수행을 안내하여 알아보는 내 수행경험과 석현장이 소개하여 알려 준,
1944년 티베트 제 16대 까르마파 락중 릭뻬 도르제가 초르푸 사원 따시 깡사르의 거처에서,
티베트 사람들이 고국에서 탈출하여 개미떼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쓴 시 [가야 할 자의 노래]에서
 

백조는 호수를 믿네.

호수는 야속하게 얼음이 되네.

하얀 사자는 눈을 믿지만

흰 눈은 태양을 끌어들이네.

 

눈의 나라 티베트에 남겨진 모든 고귀한 사람들

사대에 흔들리지 않기를

티베트의 위대한 수호자 빠드마 삼바바가 돌보시니

언제나 당신의 따뜻한 자비심의 고리로

나를 믿는 모든 중생들 사신을 이루기를.

나는 지금에 머무르지 않고 어디로 갈지도 몰라

앞에 간 업의 생을 맛보러 간다네.

 

백조가 호숫가를 도는 날

어두워 가는 늪에 새끼를 떨어뜨리고

흰 독수리가 하늘 속으로 솟구치는 날

당신은 릭될이란 사람이 어디에 있나 하겠지

오 새끼들. 말 못할 서러움에 우노라.

 

이제 아무 말 않으리 모두가 웃음거리일 뿐.

하지만 궁극의 진리와 하나라.

새들의 왕이 진리의 길을 찾아낼 때.

우리가 기쁨으로 다시 만나길 비네 ……

에서 진리를 찾고 티베트를 독립시킬 새들의 왕입니다.

나는 부동명왕으로 화현하여,
노골적으로 중국 공산당을 세뇌하여 티베트를 점유하고 전체주의 대상으로 삼고,
나의 천부를 도용하여 나하고 내 가족하고 내 수행공동체의 구성원을 독기로 학살하며 식민화를 강행하는
흉노(악마) 영해 박씨 박현을  대응하고, 
흉노 박현이 죽음을 강요하는 중독과 신경교란과 기억 탈취를 극복하며,
울다마 서해진을 비롯한 세계의 수행자들과 함께 티베트를 비롯한 인류와 세계를 해원하는
대승의 위업을 완성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