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수의 중국 역사 - 습중훈(시중쉰) 중공 시진핑주석의 부친(3)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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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중훈(시중쉰) 중공 시진핑주석의 부친(3)

근래에 모택동의 정체성이 神이 아닌 鬼의 정체성으로 반 문화혁명인 '문화혁명'(당취)행위를 했다는 내용을 포함한, 현재 전체주의 범죄행위가 일어나고 있다는 글을 주한 중국대사관 하고 시진핑 페이스북에 보내어 알린 적이 있습니다. 현실 중국 공산당 정부에서 모택동의 정체성과 문화혁명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선생의 글에서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 주석 등이 현실을 이해할 근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월하여 통찰하는 견해로 사람의 정신문화를 이해하고 조건 지어 일어나는 인연으로 이어진 연기법의 관점으로 이해할 때 역사의 참모습을 이해할 수 있어서, 역사를 공부하기는 국민학교 때 자유 교양 학습으로 익힌 것이 전부라 할 수 있는데도, 사상 위 도리 차원에서 판단하는 개별 존재들의 정신문화(신성의 진짜 사람이 자기 내면의 통찰의식으로 사유하는 행위와 귀성의 가짜 돌연변이가 신성의 진짜 사람의 의식을 빙의로 기생하며 훔쳐 자신의 것인 양 현실에서 쓰지만 내부에선 연기법상의 모든 사람의 통찰의식을 점유하고 약탈하며 파괴하는 전체주의 범죄행위로 사람과 사회가 비도덕적인 반목과 공동화로 노예로 전락하는)에 따라 당시 사람과 사회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하게 달라서 역사가 태평성대를 이루거나 서양 중세 암흑기와 같은 죽음과 파괴의 역사로 다르게 진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내 나이 예순으로 올해가 환갑입니다. 실제로 정도를 터득하고 구경열반한 성자 여래 환인으 붓다로서 완벽하게 거듭난 존재인데도, 鬼(흉노)인 한국인 영해 박씨 박현이 내 천부와 반야지혜를 강제 도용하여 모택동을 이어 중국공산당 모르게 중국공산당을 세뇌하여 전체주의 범행을 전 세계에 대하여 자행하는 중에,내 가족과 수행공동체 제자들을 포함한 사람들이 세뇌당하며 내가 집안의 종손이자 장남으로 가족을 위한 노력이나 수행으로 거듭난 후 스스로 출가하여 수행공동체를 이룬 사실조차도 잊고, 조작된 기억으로 조현병 현상을 겪으며 풍비박산이 나고, 완전한 현재를 이루는 내 정신문화에서 내 천운과 천부로 이루어지는 삼계의 연기법에서 일어나는 도적인 鬼(흉노)의 살인과 약탈과 파괴의 교란을 목격하고, 정반역의 비현실이 현실 국내와 국제정치에 강요되는 현실을 경험합니다.선생이 안내하시는 중국의 역사 한 페이지를 읽으며 지난 시기이지만 '현재'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렸을 때 아이들이 출처를 알지 못하면서도 뛰어다니며 당연하게 부른 노랩니다.
'김일성 똥구멍을 발개 발개 찌개서(찢어서) 모택동 장개(장가) 갈 때 덴뿌라나 해주자~'
모택동이 내면에 본성이 없이 태어나 사람의 뇌와 신경과 기억에 기생하며 惡을 근거로 사는 유대인인 鬼의 정체성으로 흉노(돌연변이)의 원흉이며 김일성은 내면에 본성이 있는 神性의 사람이지만 鬼인 모택동과 결탁한 매(魅)의 정체성으로 육감각의 의식을 서로 섞고 간통한 채 현실을 대한 자들이란 의미로 현자가 아이들 입을 통하여 정신문화가 내면의 하늘이 가로막히는 반역의 쿠데타를 당한 현실을 알리는 노래였고, 근현대 공산 사회주의의 뿌리인 마르크스 이론이 惡에 뿌리를 두고 神(여래)의 의식에 기생하며 훔친 지혜를 鬼인 자신의 지식으로 조작하고 사람과 사회를 현혹하며 사람과 사회의 조화를 부정하고 분열시키는 가짜 정신문화인 것을 알리는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