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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30
나는 태고 이래의 모든 신화 하고 설화를 수행의 체험으로 현실에서 이루고 진리를 담은 모든 경전을 증명하고 있다.
법신 여래 붓다 환인인 나하고 내 조상들의 아즈나 차크라 의식영역 입구에서 무량의를 탈취하고 천부를 도용하여, 전 세계 인류한테 연기법을 교란해 온 전체주의 범죄를 공공연하게 실행하는, 흉노족 영해 박가 족속과 영해 박가 족속의 현실인 박현의 쿠데타 과정에서, 우리 가문 오천 하고 상상센타 고마 하고 대한민국을 조작하여 모함하고 유폐하며 제물로 삼는 행위의 과정을 확인하여 규명한다.
수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세습해 온 악마의 종족 흉노족 영해 박가 족속과 영해 박가 족속의 현실인 박현은 지금도 동냥젖을 훔-쳐먹는 유대 행위를 못 끊는가?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90
늦은 식사 중에도 내 몸 앞쪽 기경맥을 조작하는 흉노 아라가비 박현의 행위와 규명이 끝난 절차에 따라, 아라가비 박현에게,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 를 열람하고,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 김영태 엄희진을 아라가비 박현의 매로 내세워 고발하게 되었던 사건에, 김영태 엄희진과 함께 김종훈 변호사를 대동하고 출두하여 전향 자수하고, 전체주의 범죄 행위를 중단하고 단속받으라고 고지 명령하는 내용을, 지유명차 여직원 김수미 씨한테 전화(02-745-5634) 통화를 통하여 육성으로 말하여 기록하도록 한 후에, 반드시 김종훈 대표이사 변호사한테 오늘 중에 전달하고, 김종훈 대표이사 변호사가 아라가비 박현에게 전달하고, 나한테 전자 우편으로 전달한 사실을 확인하는 내용을 수신하고자 한다고 요구 한다. ( 여직원 김수미 씨가 지유명차 위치를 묻는 나의 질문에 홈페이지에 기록된 주소의 위치 창덕궁 비원 앞이냐는 나의 질문에 이사했다고 하고 개인 사무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면서 어려워하며 제대로 응대하지 못하는 현상을 얼마전 외부 출타 중에 전화를 개인 전화로 돌려 놓고 받는다는 통화에 이어 또 다시 경험한다.)
하루에도 수십만명 이상의 목숨을 강제로 끊고, 모든 인류의 삶을 흉노족 영해 박가 족속 아라가비 박현 자신의 장애에 가두고, 제물로 삼아 기대수명을 줄여 살해하고 파괴하여, 현재성을 약탈하며 전 세계를 악마의 제국으로 바꾸려는 파렴치함이 극에 이르렀다.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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