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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이미 구경열반으로 법신 여래로 위 없이 깨달은 내가, 나 모르게 평생동안 내 몸과 의식에 기생하며, 가짜인 오이디푸스로서 장애를 전가하고 나의 신경을 해킹하여 기억을 독점하고 세뇌하며, 나의 천부를 도용해 온 영해 박씨의 현실인 아라가비 박현을, 깨달은 수행자로 오해하고 차예사 강좌와 차시 강좌 등을 통하여 대할 때다.
2011년 열반 후에 아버지 한테 상의하여 홀로 출가 하며, 김형수 최미자 가족, 윤다냐 가족, 박은주 가족, 신용숙 가족 등의 보시로 개관한 상상센타 고마를, 나 모르게 내 신경계를 조작하고 의식을 세뇌하여 혼란에 빠뜨리는 박현과 김영태의 교란 중에 폐관하고, 다시 대참회의 과정으로 청소 등의 허드렛일을 하다가 서해진의 도움으로 다시 현실로 나와, 아라가비 박현이 실행하는 중국 차시 강좌 7강을 수강할 때인 2015년 9월 부터, 이면에서 나를 빙의로 세뇌하며 좌방선가 바나리의 고급수행계라고 속이고 내 몸과 기억을 조작하며 파괴하는 것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며 여의었다.
내 몸과 기억을 조작하고 파괴하며 여주의 내 거처를 반강제로 정리하고 구경 열반 후에 홀로 출가한 현실을 환속인 듯 내 심신과 주변 관계 영역을 조작당하며 충주 본가로 옮겨 온 후, 충주에 상상센타 고마를 재건하려던 2018년에 흉노 박현이 한마음이라고 내 의식 내부에 들어와 서해진 김영태 등이 참관하는 중에 자신이 위없는 존재로서 김영태의 빙의행위를 밝힌다고 속이며 인터넷 페이스북에서 인연을 맺은 현금 사기행위를 하는사람과 응대하는 중에 선정의 마음으로 의심하지 않고 대하며, 마지막까지 자신의 분별하는 의도가 나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수치스럽지 않고, 아픈 몸이라면 조화로운 몸으로 낫도록, 당시에 선한 신의 의식으로 나하고 상대 존재의 의식을 조율하고 조작하는 아라가비 박현의 의도 또한 신뢰하며 소통을 끝내고, 한국문화 정품관 대표이자 변호사인 김종훈이 바나리(아라가비 박현)을 대신하여 평소 내가 문의하는 내용에 대하여 안내하고, 내가 겪는 현상이 바나리 차원의 수행으로 여기고 있었으므로, 김종훈한테 전화로 상의하여 더 이상 진행하지 말고 조화롭게 응대하도록 안내 받아 끝맺은 사연이다.
당시에는 김영태가 선의의 아라가비 박현과 함께 악의로 상대 존재를 대응하여 조율하는 상황으로 알았지만, 여의며 대하는 동안 박현은 원흉인 흉노로서 세계 인류의 기억과 의식을 조작하여 자신의 장애를 전가하여 가두고, 김영태는 박현의 매(魅)로서 결탁하고 공조하며 나하고 나를 대하는 존재의 관계에서 현재성을 탈취하거나, 다른 관계에서 탈취할 현재성을 재화로 탈바꿈하여 나를 통하여 취득할 수 있는 상황을 전개하여 본 것이다.
이 사건을 열어 보는 존재들은 나하고 페이스북에서 만난 존재(국제 현금 사기꾼이지만 사실은 흉노 오이디푸스인 아라가비 박현이 기억을 점유하고 조작하여 세뇌하는 의식 상태에서 현금 사기 범죄를 실행하는 존재로 살아가는)의 관계에 대하여 어리석다고 여기지 않고 보면, 한마음으로 이원화 하지 않고 대하여 상대방의 몸과 현실에 집착하여 기억과 신경계를 지배하며 장애에 가두는 오이디푸스의 교란과 파괴행위로 부터 다치지 않고 풀려나는 현상을 직시할 수 있다.
또한, 배후에서 오이디푸스로서 집착하는 박현과, 박현과 매로 결탁한 채 비현실의 경계 속에 있는 김영태도 오만을 거두고 자신을 가두는 집착의 장애에서 향을 바꾸어 세계 인류의 좌표가 현재로 일치하는데 협조하기 바란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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