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고 내 가문 오천 정씨(연일 정씨) 가문의 정신문화를 영해 박씨 박현이 빙의로 강탈하고 파괴하는 [쾨코리 장난]의 과정에서, 수행으로 현혹하며 공납하도록 세뇌하여 전달한, ['열반'과 '..

나하고 내 가문 오천 정씨(연일 정씨) 가문의 정신문화를 영해 박씨 박현이 빙의로 강탈하고 파괴하는 [쾨코리 장난]의 과정에서, 수행으로 현혹하며 공납하도록 세뇌하여 전달한, ['열반'과 '해탈'의 열쇠 그림] 두 점의 행방에 대하여 한국문화정품관(바나리)과 소통한 증거 내용. 사진 위로부터 김영태가 박현의 魅로서 내 사물을 정리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가장 고급의 그림을 전달하도록 하여 선택하고 전달한 작품 '해탈' ' 열반'과, 한국문화 정품관 대표 김종훈과 소통한 휴대전화 문자 기록 증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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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밖의 세계를 여는 놀이 꾀꼬리 장난

안신경과 시신경을 교란당하여 시력이 어둡고 난시현상을 겪으며, 손가락으로 통하는 기경혈을 교란당하여 휴대전화 소통문자 중에 오류문자가 있는 것을 양해하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사자 김종훈 한국문화정품관 대표와 서해진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사장 등의 사전 허락 없이 실명이 기록된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화면과 내용을 블로그 등 인터넷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에 게시하는 행위에 대하여, 여러 경로와  기간을 거쳐 심신의 파괴와 가족 및 내가 연 세계 인류의 안녕을 파괴하는 빙의로 하는 박현과 바나리 영역의 행위에 대하여 전달하고 해명을 요청 요구 했지만, 현실에서 실시간으로 강제하는 행위 중에 극심한 침해를 강요하면서도 전화 통로조차 단절하고 해명을 거부하므로, 게시 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법신 여래 정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