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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2 05;08

국제 사기, - 페이스북에서 경험한 ‘7만 달러 기부’로 현혹할 때, 박현이 선한 존재로서 악한 존재를 김영태로 하여, 나를 현혹하며 소정의 선입금을 요구할 때, 한국문화정품관 당시 대표이자 변호사 김종훈한테 전화로 문의하고, 비정상 교류이므로 입금하지 말고, 무시하며 대응하도록 한 정황이 있다.
(당시 상황을 수집한 내용과 블로그에 게시한 간단한 증거를 확인하고 정리하여 재게시 한다. - 박현의 조작으로 화면을 열 수 없는 상태로 조작된 아이폰에 페이스북 메신저를 캡쳐한 사진이 있다.)

박현이나 김영태가 항상 현행법에 해명해야 한다. 둘이 결탁하고 하는 행위와 비리로 은폐하고서, 나하고 내 가계 문중과 내가 통일하여 연 세계를 대하는, 도(道)를 넘는 과정은 모두 현재를 직접 또는, 범죄 당사자들을 통하여 현재(今, 金)을 탈취하는 원죄에 해당하는 범죄다.

박현(원흉)에게 강제되어 이용당하며, 때로는 자신의 욕망이 결부되기도 하는 빙의로 실행하는 장애로 가두며 현재를 탈취하는 범죄 행위에 실행 또는 연루되고 가담하는 김영태는 자신의 결백을 스스로 해명하여 증명하는 것이 바른 삶의 태도다.

사건 당시에 김종훈한테 문의했을 때, 김종훈이 서해진이 배석한 자리에서 박현에게 질문하여, 박현이 상황을 미리 알고 사기 사건이자 자신이 조율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조율하는대로 무조건 믿고 따르면 정진웅이 사기행위로 이루어지는 기부액을 받을 수 있는 정황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밑줄로 강조한 이 내용은 오늘 현재 나오는 증언이며, 현실을 교란하려고 위조한 증언일 수 있다. 실제 수사 검증단계에서 정확한 진술로 사실을 규명할 필요가 있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430

 

인터넷 페이스북 국제 현금 사기 메신저 기록 증거 사진 2018년 3월 8일

2011년에 이미 구경열반으로 법신 여래로 위 없이 깨달은 내가, 나 모르게 평생동안 내 몸과 의식에 기생하며, 가짜인 오이디푸스로서 장애를 전가하고 나의 신경을 해킹하여 기억을 독점하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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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456

 

현금사기

http://zambrotta-19.tistory.com/77 鬼의 사기 입니다. 스승과 한마음으로 鬼김영태의 의식을 동시에 쓰며 사기의 마지막 직전까지 확인하고 경제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현실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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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ambrotta-19.tistory.com/77

 

페이스북 사기, 외국인의 기부 사기, 뚝배기 깸..

별 다른 일 없던 어느날, 평생 1번의 올까 말까한 기회가 왔다. 페이스북 메신저로 엄청난 딜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소개 하겠다. 그녀의 페이스북 이름은 Kaniati Valencia Rohayati. 그녀는 정말

zambrotta-19.tistory.com

 

2022. 5. 22 12;18

[바나리(박현)에서 바나리 선수행을 빙자하고 빙의를 통하여, 나하고 내 가계 구성원의 기억과 몸과 삶을 조작하는 행위에 대하여 확인하는 과정에서 고발과 자수를 권고할 때, 김영태를 전위(앞잡이)로 하여 모함하여 일어난 불의의 사건 재판에 대하여 특별자문을 구실로 한 아라가비 박현의 위증]

처음 김영태에게 모함으로 고소당했을 때 법정 진술을 재판부에서 무시하여 부정하고, 제출한 증거 자료 복사본과 증거물(피 묻은 크로키 북 용지)도 질문조차 없이 인정받지 못한 사유는,

당시 상황을 흉노 오이디푸스이자 두만 선우의 정체성인 박현이 ‘선한 존재’로서, 나하고 김영태 사이에서 서해진, 박송학을 비롯한 바나리 수행자들이 매(魅)로 활동하며, 동시에 같이하고 인식하며 참관하고 사유하여 판단하는 과정에서 겪은, 내 아버지 정원규의 강제 죽음과 일련의 빙의 상태 피해 경험에 대하여,

기억과 의식과 신경계(에 흐르는) 氣의 흐름을 조작하고 외부 관계 현상을 조율 조작하는, ‘흉노 오이디푸스 장애’ 구조를 실행하고, 거짓으로 ‘위 없는 스승’ 또는 ‘아라가비 神’의 존재성으로 행세하며, 자신 박현을, ‘특별한 조언자’로 법정에서 요청하도록 제안하여, 문서로 제안하였는바,

현재 서해진이 증언하기를, 당시 박현이 검찰에 증언할 때 ‘빙의는 없다’ ‘있다면 당사자가 스스로 빙의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행자가 빙의되었다면 당사자의 책임이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당사자가 의식의 교란으로 가족까지 피해를 입히는 것이다’ 라고 특별자문 형태로 증언하였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 고발한 사건에도 똑같은 방법과 말로 특별자문 형태로 증언하였다고 서해진이 증언하고 있다. - (서해진, 박현이 동시에 내 의식 내부에 빙의한 상태에서 다른 수행자들이 참관하는 중에 자동기술하여 기록 한다.)

 

처음 피고소 당시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 고발한 당시와 문재인 대통령의 전화 질문 등 총 3회에 걸친, 공공의 기관과 존재의 질문에 대하여 박현이 위증하여 ‘특별 자문’ 하기를,

‘정진웅보다 내(박현 자신)가 위 없이 깨달은 존재다. 그래서 정진웅은 내가 의식을 독점하여 조율할 때, 이해할 수 있는 정도에서 자동으로 기억을 받아서 쓰는(활용하는) 것이다.’ 라고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서 발신한 전화 통화에 육성으로 거짓 증언 하였다. - (서해진의 증언 자동기술 기록)

이 과정[흉노 영해 박씨의 현실인 박현이 ‘이스라엘(유대 국가)’化 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 구조 조작 기도 과정]을 박현과 대통령이 전화 통화로 '약속하는 정도'에서 서로 합의하고 현실을 타개하는 정치 행위에 활용하도록 하여, 현실에서 (빙의로) 조율 조작하는 박현 자신의 행위(오이디푸스 장애)가, 현실 정치와 동시에 진행되도록 한 정황이 있다.

나중에 정진웅이 국민권익위원회 이도형 특별자문관을 통하여 대통령 면담을 신청하고, 이후에 서해진이 현실 상태를 국민권익위원회 이도형 특별자문관을 방문하여, 현재 우리나라와 세계 인류의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 기이한 현상이 실재이며, 정진웅이 고발한 정도와 대통령을 면담하고자 하는 행위와 의도가 실재라고 재차 고발하였다. - (서해진의 증언 자동기술 기록)

 

※ 최근 문재인 대통령 퇴임 전에, 대통령을 속여 종교와 정치, 문화, 국방, 교육, 보건 등 현실의 모든 영역에 대하여, 흉노 박현이 의식 전이로 하여 조작하는 빙의로 하는 전체주의 행위를 자수하여, 문재인 대통령이, 현실에서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암약하며, 세계 인류에 끼친 박현의 전체주의 범죄 행위를, 단속하고 해명하는 도입단계를 실행하고 다음 정부에 위임하여 세계 인류에 해명하며 대통령과 대한민국이 오명을 벗도록, 박현에게 모든 수행자가 한마음으로, 제안하고 고지, 권고, 명령하였지만, 박현이 교활한 술책과 무력으로 무마하였고 현재에도 무마하며 비리에 빠뜨리고 있다. - (이 기록은 박현과 의식을 같이하는 상태에서 삶을 살고 있는 서해진의 증언을 자동기술로 기록하며, 기록의 내용을 완전하게 알고 인증할 수행자의 이름은 정진웅과 서해진 외에 윤경모, 김종훈, 서순복, 박송학, 김도일, 김영태와 대종교 수행자 오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