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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 은혜사 백흥암 아미타전 수미단에 새긴 길상을 다시 글자 '마음'으로 조합하여 수채로 그렸다. 대한불교진훙원에서 발행하는 월간 불교문화 표지를 장식했다. 아귀가 자신의 간을 꺼내어 보이는 아래 욕계 지옥의 영역에서 사슴과 흰 코끼리와 극락조가 있는 무색계의 하늘로 상향 초월하여 완전한 평등하고 완전한 세계로 통일하는 길상이다. 하늘로 상향하는 김종훈을 비롯한 수행자들과, 지옥에 뿌리를 두고 빙의로 사람행세 하며 사람의 기억과 현재를 빼앗으며 독살하는 악마의 정체성인 박현과 박현의 자식을 포함한 영해 박씨의 정체성과 현재 영역의 구분은 엄연히 다르다. 자신의 오온에 갇힌 채 자신의 몸뚱이에 굴종하며 아수라 축생 아귀 지옥의 의식 속에서 쳇바퀴를 돌리는 홍동지(빨갱이, 아귀, 역적) 악마 박현과 영해 박씨 족속은, 하늘로 전향하고 회향하며 현행법에서 해명 자수하며 수행의 영역에서 사람을 따라 사는 삶을 살려고 할 때, 법에서 정한 만큼의 삶이 있다.

2022. 5. 20 06;35

김종훈은 수다원과를 넘어 아라한 과에 드는 사람이다.
김종훈은 서해진을 비롯한 바나리 수행자들과 함께, 흉노 오이디푸스인 아라가비 박현이 독기로 조작하여, 죽은 상태나 다름없는 몸으로 바나리의 경영집단 대표직을 수행하며, 차하고 수행을 구실로 박현이 불러들이는 사람들을 안내하고 살리려는 노력을 말없이 해왔으니, 오늘 박현과 박현 가계인 영해 박씨 족속의 흉노 행위인 빙의의 만행에 대하여 완전하게 확인하여 규명하고 해명하는 현재에, 2600년 전 고타마 사캬무니 붓다의 가르침인 쌍윳따 니까야의 [온품 수다원]에 들어 색, , , , 식의 취온의 싸임과 소멸과 맛과 재난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통찰하여, 바른 깨달음이라는 목표가 결정되어 악취에 떨어지지 않는 거룩한 제자를 넘어 아라한과에 들도록, 자신의 내부에서 도를 성취하려는 목적으로 노력하고, 도를 성취하도록 내가 외부에서 동시에 어미닭이 병아리를 부화하듯이, 용이 봉황으로 부화하도록 부리로 깨워 주는 것이다.

 

인류 역사의 모순을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의 전체주의 범행을 규명하여 완전하게 해명한다.

내 몸은 중국 먀오족의 몸처럼 독기와 신경교란으로 강제 왜곡된 모양이다.

신라 이후, 불교를 국교로 삼고 비교적 흉노 아귀의 의식 지배에서 자유로운 시대인 고려 때 장군 강감찬은 출생시에 이미 흉노 아귀의 침범으로 얼굴 모양이 ‘쭈그러진 풀바가지’처럼 줄어든 채 ‘귀주 대첩’에서 적을 퇴치하고 세계를 펼쳤다는 이름으로 현실에서 현재를 이룬 존재다.

주역의 내용이 귀(鬼, 餓鬼, 匈奴)의 침해를 고려하여 짜인 것은, 나를 여의어 사람과 땅과 하늘을 하나로 통일하여 깨달아 알고 세상을 살리라는 진리다. 내가 10년 전에 구경 열반하고, 학문과 서예로 깨달은 하석 박원규의 제자 무애 배효룡을 상상센타 고마로 초빙하여 김형수, 박은주, 최희원 등 상상센타 구성원들과 함께 글씨로 글씨에 배인 원기의 예를 배울 때 주역의 겸(謙)괘를 쓰며, 흉노 영해 박씨 박제상의 현실 후손이라는 박현이 자신들의 장애를 전가하여 왜곡하는 현실을 규명할 역참(易參)의 해명을 준비하고, 서해진, 김종훈, 박송학, 한상현, 윤경모, 추자옥, 김영태, 오인택, 김도일, 서순복, 임혁식, 김기환, 두건율, 서보경, 신장식, 이동진, 이창윤, 한덕택, 박종하, 김승진, 강문청, 천수천, 홍성완, 이태용, 김형옥, 정응, 정상용, 이강산, 오인 등의 수행자가 안내하고 같이하며 규명하여 현재에 완전하게 해명한다.

(밑줄로 강조한 수행자들은 내가 흉노 박현의 교란을 확인하고자 찾아다닐 당시에 말과 행동으로 특별히 조언하여 안내 해 준 존재들이다. 강조하지 않은 수행자들하고 이름을 알 수 없는 남성 수행자들과 박현의 침해 위험 때문에 이름을 기록하지 않는 여성 수행자와 수행자로 서로 알도록 약속하지 않았어도, 차하고 수행자 꺼풀을 입고 현혹하는 흉노 박현의 말과 저서를 보고 찾아든 차예사들과 젊은이들의 이름은 표기하지 않지만, 자신을 살리려는 내면의 용기로 수행의 흐름에 들었거나 흐름으로 드는 존재들이다.
‘차예사(茶叡士’) ‘차선비’라는 호칭은 흉노 박현이 예절조차 배우지 못한 천한 흉노의 신분으로, 위없이 깨달은 나하고 내 가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 등 모든 가족과, 서해진 등의 수행자들과 수행자 가문의 정신문화를 도용하여, 차를 제물로 제작하고 판매하여 불로소득을 취하려는 자신의 의도에 따라, 소매할 노예 신분으로 규정하고자 지은 허위의 명칭이므로 본래 차를 끓여 낸다는 ‘포차사’가 바른 이름이다.
흉노 박현이 빙의로 현혹해 온 '차예사' 과정에 참여한 존재들은,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과 박현의 출신 가계인 영해 박씨 족속의 장애를 전가하여 기억을 점유하고 인생을 숙명에 빠뜨리는 일명 '보이차 명현반응'의 '바나리 수행'의 제물이 되어 찾아든 존재들이다. 박현을 제외한 바나리 수행자들 조차 박현의 흉계에 현혹되어 찾아들었다가, 신경과 기억을 점유당하고 중독과 마취 마비로 인하여, 본래 목적인 수행의 닦음은 하지 못하고 전제주의 범죄인 빙의의 현실 전위집단의 구성원으로 강제 활용되어 온 존재들이다. 한국문화정품관과 한국차문화협동조합 등에 찾아온 차예사 과정 수강자들이 흉노 박현으로부터 수강한 차예사 강좌와 강의 내용은, 김종훈과 서해진 등 수행자들이 박현의 의도와 다르게 찾아온 존재들을 살리면서 자신들의 사업을 실행한 이중의 의도가 있지만, 나의 천부와 천운과 반야의 지혜를 지식으로 강탈하고 도용하며, 제물을 판매하는 허위와 비리의 과정이었므로 적절한 위자료와 수강료 배상액을 변상하는 것이 마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