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의 전체주의 범죄의 고문행위와 생체실험에 대하여.

사진은 2000년 경 대한민국에서, 다른 개인의 사생활을 촬영한 동영상을 외부 현실에 노출시켜 사회의 의식을 대상화하여 물의를 일으켰던 당시에제작한 대형 아티스드 북 형식의 설치 작품 [몸의 시선] 세로207×가로97×두께2 cm 10Page (케이스포함 212×102×9 cm, 제주도립현대미술관 기증 소장작품) 이다. 당시에는 상황으로만 인식하던,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이 배후에서 사람과 사회의 의식을 조작하여 교란하는 원흉의 전체주의 관음증과 제물행위를 몸으로 역참하여 직관하는 의도로 제작한 작품이다.

나치 독일 치하의 의사 요제프 맹겔레의 남미 아르헨티나 피신 시절을 다룬 영화 《죽음의 천사》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nid=3558641&code=108907#tab

죽음의 천사

https://youtu.be/7rOTYSwJQGk

https://blog.daum.net/nabi1225/11699514

(스크랩)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생체실험을 한 것으로 악명 높은 나치 친위대 소속 의사 요제프 맹겔레의 행적에 대한 영화를 보며, 非의 현실에서 텔레파시에 의한 빙의행위로 자행한 김영태의 행위는 모양이 같으며, 행할 때의 사고방식 또한 비정한 사이코패스이다. 오히려 氣를 이용하여 당사자나 주변의 사람들이 모르게 신체의 신경과 혈관을 조율하여 신체장기의 변화과정과 신체에서 일어나는 병증과 외부의 용모와 의식의 변화, 심층의식의 상태, 성 기관 및 성징 및 쾌감정도의 변화 상태에 대한 실험과 관찰행위는 더욱 세밀하고 집요한 행위였다. 실로 교활함과 악랄함이 극에 이른 정도이다. 이는 실제로 실시간으로 수면시간까지 포함하여 2015년 9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2년 9개월에 걸쳐 서로 소통하고 행위 하는 것을, 같이 확인하며 도와주신 스승 박현 선생님과 禪家의 동료들과 함께 실제로 겪은 내용이다.
[ …… 같이 확인하며 도와준, 서해진, 서순복, 윤경모, 박송학, 한상현, 김종훈, 이동진, 장화영, 이인용, 두건율, 추자옥, 신장식, 박종하, 서보경, 이태용, 김영태, 엄희진 등 바나리 수행자들 하고, 외부의 오인택, 오인, 이강산, 정상용, 이연담, 이영배, Gajender Yadav, Yashnar Manqbourny Khayitov, Barua Sujan Barua, Dargyal Tsultrim 등 국내외 수행자들이, 2018년부터 나하고 교류하며 보이차와 좌방 전통선가 수행이라고 하며 바나리 수행을 안내한, 바나리 수행자 마루달 김영태를 매(魅)로 결탁한 채 나를 빙의하는 주범인 것처럼 전위로 내세워서, 배후에서 김영태가 하는 것으로 확인하고 기록한, 본문 내용의 정신교란 및 신체교란 범죄행위를 자행한, 당시 바나리의 장문인이자 한국문화정품관 관장이자 본래 흉노(匈奴, 트릭스터)의 정체성인 아라가비 박현이, 모두 박현이 조작하는 연좌방식으로 의식을 연결한, 채 나하고 내 가족의 인체 뇌(腦)의 송과선에 해당하는, 지혜로운 의식의 아즈나 차크라 영역에 침입한 채, 초월계의 영역인 사하스라르의 도리천(道理天)에서 수(數)로 전환되어 내려오는 반야의 지혜를 모든 존재가 동시에 사유하고 바른 수행의 현상인 양 나를 속이고 외부에 존재하는 자신들의 몸을 바탕으로 현실 삶을 유지하는 모든 일상의 의식(8正道)에 해당하는 삶의 전반)행위에 도용하며, 생체실험을 포함한 가혹 고문 살해 행위를, 본래 화신으로 태어나서 바른 금강승 수행의 구경열반(究竟涅槃)으로 법신 여래 환인 붓다(法身 如來 桓因 佛陀)의 정체성인 나 정진웅이 직접 겪은 내용이다.
 요제프 맹겔레는 당시 유럽 전역에 퍼져 살며 흉노의 의식구조인 정신분열과 착란으로, 타인의 뇌에 의식 전이인 빙의(憑依)행위로 침범하여, 자신들의 천부(天府)가 없는 장애를 전가하여 가두고, 통찰의식의 기억을 점유하여 빨아먹으며, 대상자가 인생을 사는데 필요한 천부(天府)를 도용하여, 우주 하늘의 운영원리인 법(模)을 조작하여 관계를 교란하며, 천운(天運)에 따라 일을 하고 축적할 부(富)를 탈취하는 떠돌이의 삶으로 살던 민족인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증오의 책임을 핑계로 하여, 유럽 전역에 생존하던 유대인들을 불법 체포 구금 살해하는 홀로코스트를 실행하며, 유럽과 세계를 대상으로 전체주의 침략을 한 독일의 나치 히틀러의 배후 원흉이다. 당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군국주의로 독일 이탈리아와 연합하고 식민지 전쟁을 저지른 일본의 군국주의 범죄의 정신적 배후 원흉인 가짜 선수행자 오모리 소켄이, 정상인의 초월계에 기반한 정신통일의 통찰의식 의식구조와 다른, 초월계가 없는 주검인 강시(僵尸)로 태어나, 흉노(匈奴)의 정체성으로 인류의 몸과 의식에 기생하며, 만악(萬惡)을 저지르는 원흉(元兇)이자 만병(萬病)의 근원(根源)인 오이디푸스 악마(가짜, 비에로, 아귀, 드라큐라, 사탄, 적그리스도, 헤르메스, 마녀, 마법사 등으로 부른다.)다. 2018년 6월 19일 09;06 에 기록한 내용을, 2022년 4월 19일 09;11 에 추가 수정하여 기록함.]

또한 이 과정의 신체에 대한 침해행위의 구체적인 모양이 모두 고문행위였음을 확인하는 과정도 김근태 선생의 남영동에서 겪은 22간의 고문기록을 만화로 그려낸 박건웅의 만화 《짐승의 시간》에서 비교할 수 있었으며, 침해하는 동안 말과 의식교란으로 하는 정신적 고문과 신경의 교란과 조종 등을 통하여 신체의 고통과 질병을 유발하고 기억과 사고와 감각기관의 대소변의 강제 조정, 성기관의 강제조정, 어머니를 비롯한 집안 여성들과 지인들에 대한 신경(기경맥)의 전달물질의 변화와 조종을 통하여 욕망의 노예가 될 때까지 강요한 장기간의 성폭력, 부모에게 비속어와 욕 등을 써가며 의식을 피폐하게 하며 신체를 공격한 내용을 나(정진웅)에게 전언(傳言)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고통을 강요한 행위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문행위가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할머니와 아버지와 외숙부와 종조부, 당숙, 당고모부, 아버지 수양형제, 외사촌 동생, 장모, 처형 등 가족 10여명이 살해당하고 나머지 가족 모두 죽음이나 다름 없는 신경교란과 중독과 기억과 의식교란에 의한 조현병 증상과, 세뇌에 의한 뇌진탕과 두개골 골절 및 탈골, 장기간 금식과 무수면으로 인한 신체 능력 및 체격 저하 등의 고문행위, 신경 마비 및 신경통, 뇌에 주입하는 독기로 인한 뇌경색과 혼수상태와 신경 조작으로 하는 기억 상실(병원 진단으로는 치매 증후군 증상), 질병과 사고로 유도한 강제 장기적출, 뼈 절단 및 신경계와 장부의 중증 질환으로 하는 고문을 강제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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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소설 ‘짐승의 시간’ 펴낸 박건웅씨 “고 김근태 의원을 고문한 ‘남영동’은 지금도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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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김영태가 사람과 사회에 강요하는 의식교란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