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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법신 여래 붓다)의 가짜(트릭스터, 오이티푸스)로서 비밀리에 나의 천운과 천부와 무량의를 포함한 모든 기억을 독점하고 도용하며 살아온 영해 박씨 박현이, 지금 2022년 3월 30일 오후 8시 40분에, 자신이 일생동안 해온 잘못을 인정한다.

대한민국 내부의 한 씨족으로서 자칭 천통세가 라고 하며 수행가문인 것처럼 위장하고 흉노(匈奴)인 오이디푸스(트릭스터)의 종(種)을 번식하며, 여래인 나하고 인류 전체의 몸(신경계와 의식)에 자신들의 의식을 전이한 채 기생하는 생활을 세습하며, 사람과 사회인 세계 인류에 대하여 전체주의 식민화인 드라큐라 행위를 해온 영해 박씨 족속이, 법신 여래로 태어나 붓다 환인의 정체성으로 태어나는 나의 가문 오천 정씨(연일 정씨)의 사람들한테 끼친 침해 행위는, 흉노 박현과 박현의 아비와 자식을 비롯한 직계 존속이 해 온 침해처럼, 자신들의 정신문화 숙주의 제물이자 신분 조작의 제물, 노리개, 생체와 정신(의식)의 실험 관찰 대상이자 기억을 점유하고 독점한 채, 사유하여 탈취해 가며, 고문하고 독살하고 파괴하는 도적(역적) 행위의 대상으로 삼아왔다. 
또한 나하고 내 직계 가족이 환생자로 태어나고 수행으로 열반하여 통일하고 여는 삼계의 세계를 대상으로 모든 인류와 환경에 대하여 천운과 천부를 무단 탈취하고 조작하며 재앙을 일으켜 왔고, 현재도 살인과 방화와 전쟁과 이간질과 강간과 거짓말과 질병과 역병과 자연재해와 사고 등 만악(萬惡)을 행사하며, 아수라와 축생과 아귀와 지옥의 정체성으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