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체와 대상이 오이디푸스 광대에 의해 강제로 격리되어, 느낌과 알아차림과 알아차리는 자신을 아는 정도의 행위를, 몸에 숨어든 오이디푸스 광대가 에고가 되어 대신해서, 주체와 대상이 서로 한마음으로 직접 소통하지 못하는, 현실이 빙의된 비현실의 가짜 세계인 서어커스 시뮬라크르 다.
서어커스는 우주의 연기법인 다르마가 아닌, 오이디푸스 광대의 열등감 장애 콤플렉스에, 광대와 같이 갇힌 채, 내면으로 통하여 열리는 초월의 하늘이 막힌, 반역의 카르마에 제물이 되어, 독살 당하는 슬픈 세상이다.
아라가비 박현이여, 흉노의 슬픈 광대여, 서어커스를 이제 그만 거두고 현재의 사시나무 아래로 나와 서라.
'박현, 김영태의 전체주의 반인륜 반역 범죄 행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살 재영이의 말할 수 없는 아픔 (0) | 2022.03.29 |
---|---|
16 개월 째 깨어나지 못하는 6살 하준이의 사고성 질병 (0) | 2022.03.28 |
영해 박씨와 박현의 전체주의 범죄 행위 (0) | 2022.03.21 |
흉노 오이디푸스 아라가비 박현에게 질문 함 (0) | 2022.02.25 |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단에 침해한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의 전체주의 식민화 빙의 조작행위 (0) | 2022.02.21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상상센타 고마
- 오이디푸스
- 아티스트북
- 여래
- 흉노
- 오천 정씨
- 에포크 타임스
- 가스라이팅
- 흉노족
- 흉노 박현
- 구경 열반
- 바나리
- 공산주의
- 서해진
- 김영태
- 전체주의
- 지유명차
- 김도일
- 정진웅
- 울다마 서해진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아라가비 박현
- 박현
- 수행시
- 도날드 J. 트럼프
- 달라이 라마
- 현재
- 전체주의 범죄
- 영해 박씨
- 김종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