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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의 두려움에 자존이 파괴되는 어린이와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는 분노와 폭력의 행동과 말로 어린이를 대하는 교사의 신경계와 의식에 숨어든 아귀(蛾鬼, 가짜로 숨어든 자의식)가 진짜인 두 존재의 생각과 행동을 동시에 대신하여 분노하고 두려워하며  두 사람의 자존을 파괴하여 서로 격리하고 개별마다 의식을 지배하기 위해 관계와 정신을 파괴하는 반인륜 범죄 현상 입니다. 
어린이는 심리 중 특히 자존감(주체성, 정신)을 회복하도록 특별치료가 완전하게 나을 때까지 실행해야 합니다.
또한 교사도 아귀(오이디푸스)가 의식을 오래전부터 대신하며 현재 사건을 겪으며 타인인 어린이를 폭력적인 말과 행위로 대하며 스스로 폭력적이며 자존을 타의인 오이디푸스의 의식인 자아에 기대어 주체성을 상실하고 표류하며 지배되도록 강요당한 기억과 신경계의 마취 속에서 일어난 현상이므로, 자신의 의식을 관찰하고 관조하는 명상과 참회의 마음수행을 통해 자존을 찾아야 합니다.
오이디푸스 박현이 아귀가 되어 사람과 사회를 지배하기 위하여 빙의하여 벌이는 식민화 행위의 연장에서 일어난 사건이므로 두 사람 모두 피해자입니다. 이 사건에 대하여 두 사람을 가해자와 피해자의 대결로만 보는 사회의 인식에서 벗어나 가정과 사회가 두 사람 모두 배후에서 의식을 조작하여 인생을 숙명의 장애에 빠뜨리는 정신교란 범죄의 희생양임을 알고, 참회하여 반성화고 서로 마음을 북돋우며 용서하고 화해하여, 마침내 개별마다 스스로 자신과 화해하고 모순의 현실을 극복하는 완전한 존재로 거듭나도록 돕는 과정을 제안하고 같이하기 바랍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925141633337

 

[영상] 6세 아동, 교사 무서워 '뒷걸음질'..CCTV 확인해 보니

경북 포항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6세 남아를 장기간 폭행한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아이는 심리치료 20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현재 아동심리치료센터를 방문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