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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와 김제, 익산의 수행자 형제들을 만나 오이디푸스 박현과 김영태가 저지르는 반역의 현상을 알리고 돌아왔습니다.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오이디푸스 자신의 한 가계 문즁 족속의 이익을 위해 한 하늘 한 뿌리에서 나온 가족과 사회와 나라와 인류세계 형제의 의식을 세뇌하고 이간질하여 내면의 하늘로 향하는 길과 정신문화를 파괴하는 쿠데타의 반역행위는 빙의로 일상에서 서로 결탁하고 사는 오이디푸스 전체 씨족 구성원을 단속해야 한다. 

2021. 9. 16

형제는 한 하늘에서 나온 둘이면서 하나인 존재다.
한뿌리에서 나온 하나의 나무가 갈라진 두 가지다.
형제의 가족과 형제의 사회와 형제의 나라가 서로 대립할 때 마음은 오이디푸스 아귀가 의식을 대신하여 이간질 하는 것이다.

형제를 이간질하는 오이디푸스는 반드시 잡아 없애야 한다.

오이디푸스 아귀와 결탁하는 것은 인류의 정신을 반역하는 쿠데타 범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