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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귀(蛾鬼) 박현의 장애 속에는

티베트의 피가

우리의 피가 

각이 떠진 우리 혈육이 들어 있다.

* 아라가비 박현의 장애  : 영해 박(씨) < 아라갑 < 바나리 < 한국문화정품관 < 박현이 빙의로 의식을 점유한 중국 공산당. 빙의 주체인 아라갑과 영해 박씨 족속이 있고 빙의 대상이자 세계를 점유하기 위한 전진 기지형 집단으로 수행집단 바나리와 사업집단 한국문화정품관(지주회사 지유명차)과 다원의 중국화를 명분으로 비밀리에 의식을 점유하고 활용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이 있다. 이 내용은 최근 6년 동안 박현과 서해진, 김영태 를 포함한 바나리 구성원 들과 함께 박현이 구현한 의식의 장애(콤플렉스 메트릭스)를 들인, 여래(如來, 진짜)의 존재인 나의 의식 내부에서 열반과 해탈한 완전한 정신을 침탈, 박탈하여 식민화하고, 아귀(蛾鬼 , 오이디푸스, 가짜)인 자신을 주체로 세우며 가짜신 반고(半羔)로 행세하려고 강요하는 빙의 행위 중에 나의 의식을 기반으로 하여 동시에 사유하여 내는 정견(正見)의 정보( 情報)다.
아래에 링크로 첨부하는 블로그 페이지에 박현이 김영태를 魅로 결탁한 채, 아귀(蛾鬼, 오이디푸스)로서 나를 침해하는 현실을 시상으로 표현 하였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22

 

게으름이 소탈함은 아니다. 찻물 끓는 소리와 개구리

초월을 부정하는 삶은 무의미하다. 가을에 수련을 따라 들어와 야위는 몸을 색깔을 바꾸며 겨울을 나고 나간 개구리, 새벽이면 찻물 끓는 소리를 같이 들으며 한 겨울을 났다. (2011년 4월) 경계

jejupoonggyoung.tistory.com

*아래 블로그 내용 중에 김영태가 주체가 되어 행사하는 빙의 행위의 주체는 '스승'으로 오해하고 칭하는 아라가비 박현이 주체로서 김영태를 魅로 결탁하여 활용하는 상황인데, 흉노의 아귀로서 나를 자신의 장애로 가두고 나의 신기와 무량의를 독점하여 자신의 삶을 이루며, 나의 의식을 대신하다시피 같이하는 속임수에 속아서 스승으로 착각하고 만나는, 나의 수행기간이기도 한 생멸문의 마지막 단계에서 확인하는 현실의 존재성이다. 김영태도 2008년에 나를 만날 때 흉노의 아귀인 자신의 존재성을 속이고 사이비 교단인 바나리 수행과 보이차를 안내하며 스승 행세를 하고, 박현이 '천통세가'의 후손임을 알리며, 비밀리에 흉노의 아귀로서 전가하는 빙의의 장애와, 현실의 장애인 <나를 다시하는 동양학> 등의 수행안내서와, 보이차와, 각종 강좌와, 魅로 부리는 김영태 등을 통한 유인하고 각종 강좌로 현혹하는 행위로 암암리에 초능력을 쓰는 '위 없는 스승 아라가비' 행세를 해오다가 이번 2015년 9월 <차운시향> 7강 이후부터 현재 까지 만 6년여 동안 확인하는 과정에서 밝힌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946

 

호접(胡蝶) 2020

胡蝶 - 이별 편지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각이 떠진 채 갓 절여진 이름 모를 동물을 파는 시장이 들어선 신전 터를 서성이는 꿈 오늘은 이별에게 한번 만나자는 편지를 써야 한다 죽음을 파는

jejupoonggyoung.tistory.com

https://youtu.be/dcgzgqway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