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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카테고리에 게시한 아라가비 박현의 저서의 현재를 알리고자 이 내용을 게시합니다.
현재 박현과 서해진이 좌방선가 바나리 교단의 수행은 하지않고 차사업만 한다고 부정하지만, 박현이 빙의로 조작하는 흉노의 신경계 조작으로 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장애전가 행위를 통한 숙명 구속 전체주의 범죄행위)와, 중국 이족의 의식구현방식(비마족 유대지배방식)으로 하는 지식전달행위의 사이비 수행계를 실행하고 있다.
2019년 경 이족의 지식을 나한테 빙의 상태에서 안내하며 빙의방식의 유대의식구조를 같이하자고 박현이 권유할 때, 이미 참여하고 있던 서해진이 참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용을 보고, 내 정사유의 판단으로는 빙의로 조작된 의식구조에서 생기는 귀(鬼, 오이디푸스)의 도착에 의한 환영일 뿐이라서, 나는 라히족의 의식구현방식인 개인이 모두 자신의 의식으로 사는 자유로운 본래의 연기법에 따라 사는 삶을 선택하고 당시에는 박현이 인정하였다.
그리고 빙의로 수행을 한다는 현실에서 발언한 사례는 내가 취업을 원할 때 박현이 빙의로 세뇌하여 취업했던 제주산림조합리조트에 근무하며, 서해진 추공 박송학 등 여러 바나리 수행자들이 참관하는 중에 박현과 김영태가 매로 결탁한 채 나를 심각하게 빙의한 채, 뇌신경을 강제 조작당하던 2016년 5~6월 사이(당시에 지나치게 강요하는 상황을 못이겨서 박현에게 전화하였더니 '그대로 있으세요!'라고 강제하는 경상도 말투로 나를 대한 적이 있고, '영체자 특강'이니 '선가 수행계' 니 하는 안내에 따라 바나리의 고급 선수행으로 알고 있던 당시 나는 영문을 명확히 알 수 없어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내 뇌신경을 교란한 사례는 나중에 김영태와 통화중에 내 머리 신경이 엉켰다고 스스로 말했다.)에 내가 한국문화정품관 3층 전시장에서 박현이 강의하는 중에 뒷자리에 앉으며, 한강 시집을 서해진한테 선물할 때, 박현이 보이차 강좌 중이었으며, 박현 특유의 빙의 중에 사람을 모아놓고 현실을 일깨운다는 미명아래 '일흔 몇가지 의식구현방법(마루달 김영태가 가리켜 말함)'으로, 내가 듣도록 '빙의도 수행'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또한, 현재 한국문화정품관 4층 오래된 미래(카페)에 비치하고 판내하고 시중의 서점이나 인터넷서점 등에서 판매하는 바나리 대표 장문인 아라가비 박현의 바나리 수행학과 정신문화 등에 대한 저서와 번역과 감수한 도서를 모두 바나리 출판사 계열 (도서출판 바나리, 주식회사 바나리비네트, 주식회사 지유네트 등에서 출판하여, <나를 다시하는 동양학>, <불교수행요론>, <용호비결>, <지유>, <다시하는 이야기>, <중국을 이해하는 4.9>, <차를 마시고 마음은 내리고>, <선가귀감>, <나물뿌리 이야기> 등 10여권이 넘으며, 바나리 수행교단에서 발행한 잡지 <모울도뷔>가 2001년에 발행하여, 2008년 내가 바나리 수행자로 자처하고 지유명차 본점에서 포차행위를 하던 마루달 김영태의 괴산 자택을 방문했을 때, 10여호에 이르는 모울도뷔 한 질(2008년 경 박현의 논어 강좌를 안내했던 전주 지유명차 한상현도 나한테 선물하려 한 적이 있다.)과 김영태 자신의 정신문화연구원 석사학위 논문 <구조주의로 해석한 불교 장아함경 속의 수미산 신화 분석>을 받았다.


박현이 수행학에 대하여 집필하거나 안내한 서적은 자신의 부정한 사유와 견해로 인해, 부분과 전체의 의도에서 위서에 해당한다. 또한, 번역한 서적의 내용은 기운을 확장하여, 방대한 양의 기록을 사유하여 현대에 맞는 견해로 밝혀서, 대부분 본래 저자의 사유와 의도를 그대로 전달하면서, 자신의 본래 삶과 사유와 견해 등의 도(道)에 해당하는 삶은, 정반대의 반역의 삶을 비밀리에 살며, 공공연하게 세계인류를 현실과 미래에까지 강요하는 전체주의 범죄행위를 실행 중이므로, 박현 자신이 정신분열의 빙의를 속이고 통찰의식으로 하는 전통수행자로 여래(신) 정도의 스승으로 자처하여 위 없는 신격의 스승으로 대우할 때, 본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에 일부 단원의 내용을 게시하여 수행과 현실을 알리는데 필요한 견해로 안내하고 있지만, 모두 일상의 부정견 차원을 넘는 반역의 견해에 해당하는 위서와 부정견으로 규정한다.

박현이 자신의 수행내력과 수행학과 수행서 번역 등의 행위와 내용과 빙의를 통한 이면의 삶의 모순에 대하여 현행법률 단계에서 스스로 해명한 후에 내가 판단한 견해를 알리려고 기다리다가, 서해진이 김영태 등과 오랜 바나리 수행자로 빙의 상태의 의식을 공유하며, 두 오이디푸스 박현과 김영태의 존재가 나하고 세상사람들의 의식을 조작하는 정도에 대하여 알리는 오늘, 구체사항을 지적하지 않고 전체사유와 삶에 대하여 판단한 견해를 바탕으로 간단하게 표기하여 알린다.

박현이 자폐 속에서 하는 실제 사유는 역사주의와 숙명론에 입각한 전체주의이며 정신분열과 분별행위를 하는 빙의 방식의 세계관이다. 통찰의식으로 하는 다원의 사유인양 기운을 확장하여 타자에 빙의로 의식의 촉수를 박은 채 실행하는 외부 현실의 사유행위는, 자폐 의식 내부로 빙의하여 타인들의 뇌와 의식을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해킹방식이므로, 실제 의식 상태는 내부 자폐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빙의를 통한 사유행위가 실제 사유방식이다.

특히 세계 속 타자의 신경과 의식에 자신의 의식의 촉수를 빙의로 전이한 상태에서 사유하면서, 신경계와 의식을 실시간으로 조율 조작하는 흉노(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행위)의 행위로, 사람과 사회와 우주 환경을 반역의 견해를 바탕으로 조율 조작하므로, 사람과 사회와 우주 환경이 대재앙의 과정을 비현실 상태에서 파괴되어 돌연변이화 한다.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274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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