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비결로 열반하고 진화한 여래(如來) 서해진이 전하는 박현과 김영태가 대상으로 삼은 존재의 천운(天運)을 조작하는 정도와 활용할 수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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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비결로 열반하고 진화한 여래(如來) 서해진이 전하는 박현과 김영태가 대상으로 삼은 존재의 천운을 조작하는 정도와 활용할 수 있는 정도

(여래로 태어난 완전한 존재인 나(정진웅)의 천운과 통찰의식을 활용하는 바나리에서, 진짜인 나를 가짜인 박현의 위장인생을 위해 조작하는, 바나리 내부구성원들의 조작행위 정도는 박현이 주도하여 정신병자(최근 6년여 초기에 ‘어반장애’로 농담처럼 자신들의 의도로 부르는 정도였다.)로 조작 중이며 조작자와 정도는 아래 도표와 같다.)

박현의 子 *박성현	5%	자신의 아버지 박현이 가짜로서 나(정진웅)와 내 가문과 서해진 등 수행자들과 가문의 운과 통찰의식을 무단 점유하고 도용하여 자신들의 삶을 영위하며, 나와 내 가문과 서해진 등 수행자들과 가문에 자신들의 장애를 씌우고 가두어 정상 상태의 삶을 조작하여 빼앗고, 중상모략하여 오히려 가짜로 전락시키며 자신들의 신분과 바꿔치기하는 행위를 알면서도, 자신의 아버지 박현의 범죄행위를 은폐하기 위하여 거짓으로 자신들이 비리로 소유하고 있는 지유명차 본점에 방문하는 존재들한테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을 열람하여 보여주면서 나(정진웅)를 가짜라고 위증 선전하며, 위증 사실을 묻는 서해진한테 ‘그래도 아버지를 위해 어쩔 수 없다’고 하며 불의를 고집한다. 박현이 사법기관에 검거되면 배후에서 김영태와 함께 조작할 계획을 의도하고 있다.
박현의 처 *	1%	나(정진웅)를 빙의된 상태로 거짓 선전함
김영태	5% (근래 짧은 구간동안의 조작 정도	현재 사법기관에서 단속 할 경우에 매(魅)로 무단 활용되는 현상에 대한 해명 등을 이용한 요행수 5%에 비하여 과거에는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무단으로 왜곡 선전한 사례로 왜곡 정도를 숫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엄희진	1%	나를 위증으로 거짓 선전하여 범죄자로 중상모략하여 법률에 고발하여 무고하게 처벌한 사례가 있고 현재도 일반에 실행 중.
김종훈, 김미령 부부	8%	나(정진웅)을 빙의된 상태라고 거짓 선전하는 정황과 김영태의 빙의 상태를 묻거나 빙의를 멈추도록 전화통화로 전할 것을 요청할 때 부정함, 빙의의 세뇌와 폭력으로 공물로 납부한 그림 2점의 반환에 응하지 않고, 박현과 통화하려는 시도에 대표전화를 팩시밀리로 전환한 정황.
서해진	1%	경찰관과 다른 종교 수행자가 나(정진웅)의 존재성을 물을 때 박현이 나에 대한 살해의도를 보여서 말하지 못하는 등의 부득이한 정황이 있다.
박현*	위 바나리 구성원의 조작행위를 포함한 전체	박현은 흉노(오이디푸스)로 태어나고 두만선우의 존재성으로 본래 연기법의 하늘(세계구조)을 무시하고 자신의 정신분열병의 장애로 하는 빙의행위로 세계 전체를 지배하고자 하는 자신과 자신 가계문중인 영해박씨의 세습계략에 따라 완전한 여래의 존재성으로 태어나는 나(정진웅)의 가문과 서해진의 가문 등 세계인류에 자신들의 장애를 전가하고 침탈하며 지배하는 전체주의 행위로 대응하며, 나와 가문의 일생을 조작 왜곡 모략해서 폐기하여 천운과 통찰의식 등은 드라큐라로서 빨아먹으며 도용하고 가문의 정신문화를 빼앗아 자신들의 것으로 조작 활용하며 나의 가문 구성원의 기억을 지우거나 왜곡하여 세뇌하거나 신경계를 조작하여 용모와 체형을 귀(鬼)의 모양으로 조작하고 범죄에 연루되도록 세뇌하고 자살을 세뇌하여 강요하며, 심지어 특정 상황에 맞게 의식을 조작하여 치매와 정신병이나 알콜중독과 같은 상태의 정신병 상황에 처하게 한 후 신경계를 조작하여 살해하고 관계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신분을 조작하여 현실에서 우리 스스로 여래나 신인 양 표현조차 하지 않고 소탈한 일반인의 신분으로 사는 여래(如來)이자 신(神)의 성품인 우리 오천정씨(烏川鄭氏 가문과 박현 자신의 영해박씨(寧海朴氏) 가문의 전통문화를 비밀리에 바꾸어 자신들이 신(神)으로 군림하며 세계를 지배하는 위험한 전통을 만들고자 한다. 신화와 역사학계의 견해도 교묘하게 자신들의 책략에 맞게 실시간으로 조작하고 있다.
나의 작은 아들 정산의 천운과 통찰의식을 훔치기 위한 여래의 존재성과 매(魅)로 활용하고자, 박현이 흉노의 두만선우로서 비밀리에 특정 대상으로 삼아 왜곡하기를, 본래 여래로 타고난 천운(天運)을 2% 정도만 활용할 수 있도록 몸과 기억과 의식과 사회관계를 조율 조작해 놓고도 다시 더 왜곡하려고 조작 중이다. 이를 안 서해진이 수행자로 특별히 보살피려는 노력과 수양아들로 삼고 자신의 신체가 피해를 입는 상황을 겪으면서까지 이 상황을 풀도록 요구 중인데 풀지 않고 있다.
나의 작은 숙부 정만규가 여래로 크게 타고났으면서 천운을 거의 쓰지 못하고 가장 많이 왜곡된 채 비현실을 산다. 박현이 말하길, 조작으로 죽일 걸 살렸다고 한다. 실제로 죽음과 다름없는 인생의 고비를 수도 없이 겪었고 지금도 장애상태로 홀로 산다.

사람이 타고난 천운과 흉노 오이디푸스가 천운을 조작하여 실제 활용하는 운의 정도(지수)와 사례는 다음과 같다.

고타마 여래와 노자의 화신으로 완전한 존재로 태어났지만 어머니 태중에서부터 오이디푸스의 매(魅)가 강요하는 장애로 탯줄에 목이 감긴 채 출생하고 열 살 때 다시 흉노가 강요하는 심각한 장애에 갇힌 채 시작한 생멸문으로 인해 열등감과 각종 장애를 겪은 나 정진웅은 1/100% 정도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현재에도 징그러울 정도로 심각한 박현과 김영태가 강요하는 빙의의 간음을 겪고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용호비결로 금단자조의 열반으로 하늘을 열고 중국에서 차와 관련한 사업을 해온 서해진은 중국 이싱에서 정진웅과 같은 박현으로부터 강요되는 빙의를 겪고, 다시 서울로 나와 한국문화정품관에서 정진웅을 만나 무량한 여래의 한마음으로 같이하여 박현이 자신의 욕망을 위해 의식을 점유하고 사유와 견해 등으로 이루어진 정도의 삶과 천운으로 이루어지는 일을 제한당하는 장애로부터 풀려났다. 하지만 사유와 일에 활용하는 본래 서해진의 의식 중 대부분을 박현이 강제점유하여 도용하고 서해진 자신이 쓸 수 있는 양은 2/100% 정도다.

현실인 중에서 자신의 천운을 최대한 많이 활용한 사람이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으로 활용도는 50/100%다.

박현은 본래 천운을 타고나지 못한 오이디푸스의 원죄로 인해 기운을 외부로 증강하여 타인의 정신에 기대어 빙의로 기억과 의식을 점유하고 서해진과 나의 가문과 가계 구성원의 천운과 통찰의식으로부터 나오는 지식에 뿌리를 박고 2.000/100% 이상 확장하여 살며, 그 중 박현 자신이 감정하기를 10/100%를 실제 사유와 삶에 활용하며, 서해진이 감정하기를 500/100% 정도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빙의로 비밀리에 의식을 강제 점유하고 신경계를 조작하며 지배하여 현실에서 항의나 요구가 불가능한 유대현상으로, 우리 의식인데도 주인인 우리가 우리의 기억과 의식을 강제 점유한 박현이 조작하여 배급하는 양만 활용하며 최소한의 삶만 살도록 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박현과 박현의 가문인 영해박씨가에서 하고 있다.

용호비결로 열반하고 나하고 한마음이 된 여래(如來) 서해진이 판단하는 문재인 현 대한민국 대통령의 재임 기간 중 박현이 김영태 등을 매(魅)로 활용해서 기억과 의식과 신경계와 정치현실을 조작 왜곡한 정도를 2,000% 로 감정한다.

미국과 티베트와 달라이 라마에 대한 심한 조작의 피해로 정신문화가 초월계에서 문(文)의 상태로 강제 하락 하였다.

초월계를 열고 삼계를 통일한 상태의 세계는 천운과 무량의로 정지와 총지와 영지의 세계로 진화하며 '오병이어'의 무량한 창조로 풍요로운 대원경지 세계다.
이에 반하여 문(文)의 상태로 정신문화가 하락(타락)하면, 오이디푸스(아귀, 我鬼)에게 빙의의 촉수로 인류 개별마다 의식을 점유당하여, 초월의 자유와 평등을 부정당하고 노예로 전락하며, 오이디푸스 자신들의 장애에 맞추어 독기와 비수로 살인과 간음과 유언비어와 고문과 생체실험 등 반인륜의 폭력 속에서 신음하며 독살당하는 제물의 비현실 식민지 삶을 살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달라이 라마 티베트 법왕에 대한 왜곡 조작 정도(지수)는 무한 지수.

도날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왜곡 조작 정도(지수)는 2.000%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왜곡 조작 정도(지수)는 50.000%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왜곡 조작 정도(지수)는 50.000%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왜곡 조작 정도(지수)는 50.000%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왜곡 조작 정도(지수)는 5.000%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왜곡 조작 정도(지수)는 50.000%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왜곡 조작 정도(지수)는 50.000%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왜곡 조작 정도(지수)는 박현이 함구 중이다.

 

나와 내 가문과 세계에 펼쳐진 나의 인연관계망을 빙의로 점유하기 위해 박현과 바나리에서 비밀리에 진행해온 흉노의 의식 조작행위를 수행 전통의 업(業)에 의한 연기법의 현상을 확인하는 수연행(隨緣行)이라고 속이며 내 의식 공간에서 박현과 바나리 수행자(주로 서해진과 김영태)가 빙의로 자신들의 의식을 전이한 채 몸과 정신(의식)과 관계 등을 조율 조작하고 있다.

2016년에 강요하는 이주로 인해 충주 본가로 들어와서 나와 내 가문을 조작하는 박현과 바나리에서 조작하기 위해 나를 속이며 조율하는 행위와 내 가족을 조작하는 행위를 아버지 정원규 가 보시고 내가 우매한 모양으로 하는 행위를 알아 보시면서 장애(업)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시다가, 박현과 김영태에게 신경계를 강제조작 당하여 돌아가시기 전에 해원이 안되는 걸 아시고 안타까워 하셨다.

이때 (김영태가 말하기를) ‘내가 가장 극심하게 조작했다. 내 아버지가 죽은 내용에 비례하도록 하려고 했다.’고 한다. 김영태의 말은 두 노인의 신분과 삶의 정도와 살해과정에 비추어 보면 절대 오만의 폭력으로 가해한 행위다.

 

(본 내용 전체를 서해진의 의식을 통하여 자동기술로 말하며 기록 중이다.)

 

서순복 전남대 법대 교수가 서해진과 내가 현실 세계에 블로그에 기록하여 전하는 박현, 김영태의 전체주의 행위에 대하여 자신의 견해와 함께 세계 법조인들한테 전하여 전파하고 있다. 서해진의 형이기도 한 서순복은 자신의 천운을 2% 정도 활용하도록 제약당하고 있으며, 현재 나(정진웅)하고 협력할 가능성을 이유로 정신병 상태로 신경계와 의식을 조작하며 기도하는 중이지만 본인의 수행력으로 보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오이디푸스 박현과 김영태가 강요하는 신경과 의식에 대한 조율 조작은 완전하게 정도를 터득하고 해탈과 선정상태에 들었어도 파괴하며 극한의 상태에 이르도록 온갖 비리를 행사하므로, 실행 중에 정신이 무너질 수도 있을 정도로 매우 위험하다. 하지만 조금 더 넓은 관점에서 보면 박현과 김영태 등이 강요하는 빙의를 통한 조작과 왜곡으로 우선 피해가 더 심할 수 있지만 천운과 무량한 한마음으로 나하고 서해진 등이 같이하고, 현재를 지키며 순응과 불굴의 삶을 살면 오이디푸스가 전가하여 가두는 장애를 극복하고 본성을 볼 수 있는 깨달음의 진화단계에 이르므로 결코 물러설 이유가 없다.

수행과 수행력에 걸맞는 공공분야의 일을 수행하는 공인으로서 사람과 세계 인류를 불의로 노예 상태에 빠뜨리는 빙의의 전체주의 범죄를 외면하거나 심지어 결탁하여 반인륜의 반역행위에 가담할 수 없는 실정이고, 공권력까지 완벽하게 조종하며 자신들의 반역상황에 맞게 농락하는 수준이므로 개인이라고 하더라도 공인은 결코 개인을 넘는 완전한 한 세계다.

그러므로 여래의 화신으로 태어나고 수행과 열반으로 공인의 자격을 갖춘 오인, 이강산, 윤경모, 박송학, 추공, 정상용, 이동진, 서보경, 김기환, 장화영, 우상준, 신장식, 두건율, 서순복, 서해진, 정진웅 등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현실에서 중생심으로 교류하며 화합하고 상부상조할 때다.

박현과 김영태는 수행학에 대하여 빙의로 외부로 육기를 확장하며, 수행과 학문 영역의 사람들의 기억과 의식을 독점 열람하여 방대한 양을 도용하여 사유하고, 수행자로 위장하고, 일부 조작한 사유의 견해로 완성하여 수행교단을 열고 실행하면서, 수행의 본래가 정신을 통일하고 하늘을 열어 세계를 통일하는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반하여, 정신분열의 선천적 반역 현상을 현실 삶 전체에 활용하며 현실에서 위장하고, 수행과 직업으로 하는 경제활동에서 여래와 다른 사람(인류)에 자신들의 장애를 전가하여 가두고, 천운과 통찰의식과 기억과 삶 전반을 무단점유, 독점 도용하여 자신들이 족속과 공유하며 드라큐라 행위로 탈취하고, 뇌와 신경계와 장부를 독기로 침해하여 마비 마취시키고, 질병 상태에 빠뜨려 굴종시킨 뒤에 조율 조작하며, 기억을 조작하여 자신들이 조작하는 전체주의 비현실에 맞게 세뇌하여, 개인과 사회를 악과 모순의 상태로 조작하여 지배하며, 개인과 사회를 노예로 식민화하는 전체주의 단계로 진행하고, 계획 속의 후속 단계에는 세계의 민족과 국가 위에 신격의 황제로 군림하며, 자신들의 가계문중을 정신이 부재한 선천적 장애의 오이디푸스(노비)에서 황제 가문으로 위조하여, 지배하며 영구집권하려고 한다.

박현이 빙의로 지배하는 현재와 계획 속의 미래 현실은 일본의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속 현실과 닮았다.

 

박현이 수행학에 대하여 집필하거나 안내한 서적은 자신의 부정한 사유와 견해로 인해, 부분과 전체의 의도에서 위서에 해당한다. 또한, 번역한 서적의 내용은 기운을 확장하여, 방대한 양의 기록을 사유하여 현대에 맞는 견해로 밝혀서, 대부분 본래 저자의 사유와 의도를 그대로 전달하면서, 자신의 본래 삶과 사유와 견해 등의 도(道)에 해당하는 삶은, 정반대의 반역의 삶을 비밀리에 살며, 공공연하게 세계인류를 현실과 미래에까지 강요하는 전체주의 범죄행위를 실행 중이므로, 박현 자신이 정신분열의 빙의를 속이고 통찰의식으로 하는 전통수행자로 여래(신) 정도의 스승으로 자처하여 위 없는 신격의 스승으로 대우할 때, 본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에 일부 단원의 내용을 게시하여 수행과 현실을 알리는데 필요한 견해로 안내하고 있지만, 모두 일상의 부정견 차원을 넘는 반역의 견해에 해당하는 위서와 부정견으로 규정한다.

박현이 자신의 수행내력과 수행학과 수행서 번역 등의 행위와 내용과 빙의를 통한 이면의 삶의 모순에 대하여 현행법률 단계에서 스스로 해명한 후에 내가 판단한 견해를 알리려고 기다리다가, 서해진이 김영태 등과 오랜 바나리 수행자로 빙의 상태의 의식을 공유하며, 두 오이디푸스 박현과 김영태의 존재가 나하고 세상사람들의 의식을 조작하는 정도에 대하여 알리는 오늘, 구체사항을 지적하지 않고 전체사유와 삶에 대하여 판단한 견해를 바탕으로 간단하게 표기하여 알린다.

박현이 자폐 속에서 하는 실제 사유는 역사주의와 숙명론에 입각한 전체주의이며 정신분열과 분별행위를 하는 빙의 방식의 세계관이다. 통찰의식으로 하는 다원의 사유인양 기운을 확장하여 타자에 빙의로 의식의 촉수를 박은 채 실행하는 외부 현실의 사유행위는, 자폐 의식 내부로 빙의하여 타인들의 뇌와 의식을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해킹방식이므로, 실제 의식 상태는 내부 자폐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빙의를 통한 사유행위가 실제 사유방식이다.

특히 세계 속 타자의 신경과 의식에 자신의 의식의 촉수를 빙의로 전이한 상태에서 사유하면서, 신경계와 의식을 실시간으로 조율 조작하는 흉노(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행위)의 행위로, 사람과 사회와 우주 환경을 반역의 견해를 바탕으로 조율 조작하므로, 사람과 사회와 우주 환경이 대재앙의 과정을 비현실 상태에서 파괴되어 돌연변이화 한다.

*이 면에 기록한 다섯 명의 바나리 수행자들한테 이 블로그에 기록한 박현과 김영태가 인류세계에 빙의로 의식을 조작하여 강요하는 전체주의 범죄 행위에 대하여 질문하면, 사실무근으로 모른다거나 이 기록을 알리는 나 정진웅을 빙의되어 의식이 혼란에 빠진 자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자신들이 나의 의식 내부에, 박현이 자신의 의식을 빙의한 채, 오장(五腸)의 조화를 통해 언어소통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박현과 김영태가 나의 신경과 의식을 조작하며, 나하고 내 가문과 내가 연 세계에 대하여 침해하는 상황을 확인하는 과정을 동시에 같이하며 확인하는 과정에서 일부 참여하거나 참관하여 증언할 수 있는 상황을 기억하거나 침해를 제지하거나 중요한 내용을 내가 알도록 안내하면서도 박현과 김영태가 의식 내외의 상황을 은페하기 위해 외부인이나 사법기관 등에 대하여 취하는 거짓 태도에 맞추어, 사법기관의 실제 수사가 이루어지기 이전에는 고의로 모르는 상황으로 하여 박현과 김영태가 강요하는 중독행위나 기억상실 등의 몸과 의식을 무단으로 침해하여 증언하는 행위에 대하여 보복하는 행위로 부터 자위하고 증언하는 현실을 재조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엄중한 현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