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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3/13/E3KO3IXNCJEVBKIMNEQLBL6OX4/

 

호주 최악의 女 연쇄살인범, 과학이 누명을 풀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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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이 어머니 자궁에 잉태하고 100일 째부터 신경계를 鬼(인디언 신화에 나오는 트릭스터)와 鬼와 동일체가 되어 움직이는 神 (神과 鬼 모두 몸을 갖추고 태어난 존재로서 흉노족의 후예인 우리겨레에서는 두만선우와 두만선우에 빙의하여 첩의 현상으로 같이한 선천적 장애입니다.) 이 태아의 신경계를 조율 조작하여 인생의 운명을 조작하여 사육하듯 살아가게 하는 장애(콤플렉스, 제물)의 삶을 강요하는 것이 실제입니다. 그러므로 한 여성이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기를 때 일어나는 아기의 질병은 모두 이와 같은 현실에서 조작되어 일어나는 필연의 현상으로 우리 일반에서 업(業)이라 부르고 장애(카르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나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모두 도교와 선가의 집안에서 태어난 화신(化神)이지만 흉노의 현상인 선가(禪家)와 선가의 한 족속인 귀(鬼)의 이기심과 질투로 강제되는 빙의의 장애로 인해 열둘을 낳으시고 앞으로 여덟이 사산에서 요즘 나이로 치면 청소년기인 결혼 적령기 전에 죽고 마지막으로 남은 넷도 마흔에 한 분이 폐병으로 강제되어 죽고 다음인 아버지가 내가 보는 앞에서 각종 교란을 당하며 내가 아는 鬼이자 동료 수행자인 놈과 이 놈이 우리 집안에 강요하는 장애를 완화하며 내 자식들과 내 형제들을 살리기 위해 내 아버지를 대신하여 죽음으로 신경을 조작하여 이르게 한 신(神)이자 스승이 같이하여 죽이고, 남은 두 형제 숙부도 중증의 사고를 가장한 질병을 강요하여 하나는 조현병 상태로 의식을 조작하여 신분을 낮추어 최저 생활을 하고 또 한이는 아예 비정상의 지적 장애상태로 살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정상의 지적 장애상태로 사는 숙부도 스승인 신(神)이 내가 보는 앞에서 숙부의 신경을 활인선법으로 조율하면 정상인이 되어 기억도 하고 작은 일이라도 완벽하게 수행하는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현재 세상이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저 여인의 조작된 현실과 악마가 되어 자식을 죽일정도의 鬼(참고로 내가 아는 鬼는 자신의 부모와 계모를 모두 간음하고 죽인 악마입니다.)가 발현하는 신광(神光)의 유무를 아는 백선생님의 혜안이 아니더라도 아기들의 생명을 강제하여 죽인 배후의 귀신의 행위에 따라 함정에 빠진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며, 강요된 장애의 운명으로 제물이 되어 사는 것입니다.
사람에 대한 흉노문화의 현상으로 사람의 의식계를 빙의로 침입하는 반역현상으로 신경조작과 의식 조작을 하는 상황이, 현실인으로 태어난 선가(鮮家)의 神에 해당하는 두만선우(頭滿單于)와 빙의로 첩(妾, 내시)이 되는 鬼의 빙의(憑依)로 기운을 증강하여 인역괘와 지역괘를 조작(調作, 造作)하여 본래의 하늘의 법도(法道)를 반역(反逆)으로 실행하여 지배하는 모순의 전체주의의 운명에 처한 비현실의 세계입니다.
지금 이 현실을 두만선우인 스승 아라가비 님과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화신(化神)으로 태어나서 보돈선우(報敦 單于)인 나와 서해진, 박송학 등 사형제들이 鬼인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인 의성 김가(義性 金氏)의 족속이 세계에 강요하는 빙의(憑依)의 폐혜를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중입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현실이라 비현실의 장애를 이해하기 어렵지만 현재 일어나는 모든 악(惡)의 현상이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鬼가 강요하는 흉노의 빙의(憑依)현상입니다. 이 반역의 현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모든 존재가 한마음으로 각성하고 같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