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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가 사람의 신경계에 빙의로 숨어들어 하늘의 빛을 빨아먹고 무량의를 훔치는 오미과의 변을 일으키고 전향할 줄 모르는 현재 스승과 수행자들이 鬼김영태를 생포하는데 내 식도 옆 기경에 체액으로 가래를 채우고 그 안에 숨어 내 목소리를 바꾸고 정수리를 넘는 머리의 신경을 독기로 마비시킨다. 오늘, 25년 전에 스승한테 수행을 청하며 찾아서 빙의를 하며 '내가 이렇다면 어쩌실 겁니까?'라고 협박했던 상황과 스승과 자신 사이에서 나의 의식을 빙의로 점유한 채 오가게 하며 나와 내 가계문중과 바나리와 인류세계를 농락한 행위에 대하여 사죄하도록 대면하고 권고하는 상황이다. 鬼의 빙의로 인해 세계가 흉노현상을 겪으니 鬼를 불태워 보내고 법을 수호하고 수행을 도의 경지로 복원해야하는 엄중한 시기다.

2021. 3. 4 14;39

빙의(憑依)에 의해 우주의 법률 (法律), 율려(律呂)가 음악(音樂), 악곡 (樂曲)으로 변하듯 하늘의 무량의 (無量義)가 학문 (學文)으로 바뀐 타락 현상의 문화.

초 (草, 初)가 곡 (穀, 谷) 식(食, 植, 識) 정주 (定住, 井疇, 頂珠)로 유 (遊, 乳) 목 (牧, 木) 기마 (騎馬, 記魔, 氣麻)로 인류의 생활문화 (生活文化)가 변한 현상과 시기를 이해할 수 있다.

도 (道)에서 선 (禪)으로 수행문화도 바뀌고 선 (善)과 악 (惡)이 동시에 존재하며 상향복본 (上向複本)에서 타락권력 (墮落權力)의 나라로 변하는 시대의 의식 변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