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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김영태는 현재 빙의로 신경을 점유하고 기억과 의식과 몸의 기관을 조율 조작하여 최고의 정신과 몸으로 태어나서도 자신의 의지대로 살지 못하고 의식을 넘어 정신을 노예로 삼으며 공부와 직업과 삶 전반을 독기에 의한 죽음을 강요하는 파괴와 질병과 부조리한 현실을 겪는 나의 자식 정땅과 정그림과 정산과 공경희와 공경식과 진광명과 진소정, 김윤슬 외 조카들,심우선과 양다솔과 정보람과 천성주 천성욱 형제와 한수인, 윤다냐, 김정연 김주란 남매와 이산하 이청아 이평화 남매와 이흙 이슬 남매와 마리학교, 데미샘학교, 상상학교 사라스와띠, 상상학교 진안, 조현초등학교, 장승초등학교, 금당초등학교, 백운초등학교, 부귀중학교, 주천지역아동센타, 진안자활센타 청년문화사업단 너나들이, 홈스쿨링 가정연대, 동의대학교 산업디자인과 등의 상상프로그램으로 만난 청소년들과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과 양평 조현초등학교와 수원 영덕중학교와 경기 남부지역 중고등학교 교사모임과 경기 중부지역 상상프로그램 교사모임과 전라북도 교육청 산하 혁신학교 교사모임과 세계의 모든 어린이, 청소년을 키우고 가르치는 교사와 학부모 들에 대하여 일상에서 진행하는 침해를 중단하고 전향한 마음으로 해명하고 회복할 대안을 마련하고 응하라. 오늘 김영태 네가 강요하는 독기의 중독과 마비상태에 대한 경험과 인식은 서양중세시대 기사가 철갑옷과 투구를 쓴 정도의 상태로 표정조차 지을 수 없고 동통으로 견디기 힘든 분노(忿怒)의 상태로 장도로 배를 가를 수 있는 정도의 분노가 몸 자체에서 일어나는 정도이므로 수행을 통해 법과 도를 통한 정도가 아니면 일상에서 서로 대하는 대상이 이같은 상태라면 즉시 죽음을 강요하는 행위를 할 정도다. 나의 아들들이 일상에서 이같은 중독과 마비 상태와 의식을 교란하여 격는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 천재의 의식으로 태어나서도 비정규의 허드렛일을 강제당해야 하는 현실로 조작되어가면서도 아비인 내가 현실을 알도록 소통하는 행위조차, 경태(敬汰, 鬼김영태가 스스로 높여 부르는 이름으로 아미타 부처의 제도를 받는 제자들 끝에서 우거지상을 하고 붙어있는 여우 껍데기를 뒤집어 쓴 거지수행자이거나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자신의 현재 존재성임을 표현하고 있다.) 네가 직접 자식을의 의식을 대신하며 나를 외면하게 하고 있다.

2020. 11. 24 12;50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이 인류세계에 끼치는 빙의(憑依)가 범죄 행위임을 확인, 해명, 법률판단, 처벌(전향-반성-처형)의 과정을 거쳐 해결해야 하며, 鬼의 성품으로 태어나서 일으키는 선천적인 빙의는 인류공인 질병으로 확정하고, 기운 증강을 통해 의식을 분열하고 착란하여 타인의 몸에 전이하여 기억과 의식과 신경을 점유하는 후천적 빙의는 정신교란범죄로 확정하여 국가와 국제사회의 공식기관에서 인증, 확정 하여 영구 단속이 필요한 것을 통찰의식과 실제 피해 경험과 임상으로 확인하여 제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