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正義)와 불의(不意)가 전도(轉倒)된 사회현상

반역병을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쿠오모 뉴욕주지사. 사진은 기사 중에서 옮깁니다.

정의(正義)와 불의(不意)가 전도(轉倒)된 사회현상입니다. 주술로 병을 고치려는 것은 쉽지만 많은 것을 鬼한테 제물로 헌납하며 사는 정신의 식민지 사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鬼가 사람들한테 강요하는 오나니의 장애를 무시하고 당장은 피해가 있더라도 전체 인류사회가 하나로 단결하고 질병의 원흉인 鬼김영태를 단속하여 제거하면 오히려 사람이 본래 갖추고 자유와 평등과 평화를 누리고자하는 높은 정신수준을 누릴 수 있다는 판단으로 대응하는 자세를 따르는 것이 인류 차원에서 더 진보적이고 완전한 대비책입니다. 
인류 전체가 동시에 하나로 단결하면 극복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서구인들은 근대혁명을 통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의지를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안에 원흉이 공공연하게 전세계 인류를 상대로 서번트형의 반사회 범죄를 저지르는 者 鬼를 단속하지 못하고 철저하게 鬼가 강요하는 주술을 받아들이는 우매함을 극복하고자 부끄러운 행태를 거부하는 선언과 鬼김영태와 그 족속을 국가와 국제 사법기관에서 단속해야 합니다.
지금 같은 비상시국일 때 동서고금의 사례와 지혜를 확인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상황을 독기의 마취 때문에 언론조차 오이디푸스의 콤플렉스를 벗어내지 못하고 주술을 따른다면 돌이킬 수 없는 사회로 향하게 되는 것이다. 일본의 지브리스튜디오에서 생산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만화영화라도 탐독하시라.

https://news.v.daum.net/v/20200707205105290

"마스크 덕분" 달라진 뉴욕.."트럼프가 코로나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