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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선 성도착에 빠져서 자신들의 의식을 성기가 되어 다른 사람의 몸뚱이를 씌우거나 비집고 들어가서 욕망의 성기에 뿌리를 박고 머리에 있는 神氣를 탐닉하여 빨아먹으며 자신들의 족속들은 파충류가 되어 병렬로 연결한 채 근친상간을 일삼는 헤르메스가 성도착에 빠진 상태를 일러 헤르마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장승을 만들어 동구밖에 세워 동네에 들어오지 말라고 주술성 조롱을 했습니다. (악마)가 이미 으로 태어났거나 복본(複本)하며 이 되는 삶을 사는 사람한테 거는 장애(障礙, , 카르마)입니다.

내 아내가 일찍부터 허리 양쪽의 환도가 서서 아이를 가지면 힘들어하고 골반과 고관절이 어긋나서 살았습니다. 임산부들이 잘 겪는 환도가 선다고 하는 신경통은 가 고관절 부위로 지나가는 신경(神經)에 독기(毒氣)를 채워서 강요하는 통증입니다. 나도 김영태가 강요하는 빙의(憑依)에 심신이 황폐해져 떠돈 적이 있습니다. 수행으로 여래(如來)가 된 이후에도 보이차에 대하여 알려주며 옛 절터에 데리고 다니며 여래장에 대하여 알려주기에 작은 스승인 줄로만 알았던 마루달 김영태가 실은 내가 살아온 전생(全生)동안 김영태의 아비가 전수하여 붙여주고 강요하는 빙의(憑依)의 연장인 줄 모르고, 몸과 집안 가족에 문제가 생겨서 대참회(大慙悔)의 마음으로 허드렛일 등을 하며 지내다가, 스승 아라가비 님의 선기옥형 안에서 스승과 수행자들이 한마음으로 의식을 같이하며 참관하시는 가운데, 빙의(憑依)의 의식을 동시에 쓰며 고급 선가수행(禪家修行)이란 명목으로 자해를 강요하거나 신용카드 대금을 갚지 못하게 하거나 아내의 의식을 조율하여 신용카드 대금문제로 찾아오는 카드사 직원의 방문을 불편하게 여기고 나의 주민등록을 이전하라고 요구하게 하고, 주민등록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빙의(憑依)로 조작되어 속을 수밖에 없는 의식을 강요하고 듣는 나의 의식을 대신하여 속도록 하며 실제 거주하던 여주에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아서 주민등록을 말소하게 하는 등의 상황을 강요하며, 서로 집착하는 마음을 풀어서 특별히 약속하지 않고도 해혼(解婚)하고 사는 아내와 자식들과의 사이에서 오해를 사게 하는 등, 아예 김영태 엄희진의 족속들이 눈과 귀를 가리고 혀를 대신하며 의식을 바꾸어, 자신들이 대신하며 강제 이혼을 청구하게 하더니 순하던 사람들이 이젠 알아보지 못하고 신경 교란으로 신체 시스템이 바뀌어 자신들도 모르게 神性이 파괴되는 것이 걱정되어 찾아가도 극심한 화를 내는 조현병 증상으로 자신들도 모르는 기억상실의 상태에서 돌아서서 삽니다.

나는 본래 태어날 때 으로 태어나 머릿속 신기(神氣)가 흰빛으로 시바와 샥티의 존재성이 모두 흰빛으로 이루어진 우주성(宇宙性)과 자성(自性)이 모두 인 존재입니다. 우리 집안의 자식들이 모두 으로 태어나는 존재들입니다.

김영태와 김영태의 집안 족속들이 나의 가족들을 강제로 신경을 조작하여 혈을 누르고 독기로 뇌 신경을 마비시키고 뇌를 조작하여 의식을 김영태 마루달이 감쪽같이 대신하며 조작합니다. 최근 5년여 동안 김영태가 빙의(憑依)로 강요하며 나와 나의 집안을 파괴하는 것을 확인하는 동안에만 아버지를 포함하여 본가와 외가와 처가에만 다섯 사람이 악랄한 만행 속에 직접 주변환경과 당사자의 신경과 장부에 독기(毒氣)를 주입하여 중독(中毒)시키고 경혈을 조작하여 급성 질병 등으로 알고 죽어갔고, 내가 다시 수행자들이 한마음으로 참관하는 가운데 스승과 수행자 중에 서해진 선생이 한마음으로 의식과 몸의 신경계에 살해당한 이와 같은 모양으로 독기(毒氣)를 주입하는 등의 임상경험을 통해 확인하여 김영태가 빙의(憑依)로 자신의 의식을 전이(轉移)한 채 아무도 모르게 우리 집안의 현실을 조작하여 강요하는 범죄행위를 김영태와 의식을 같이하며 증명했습니다.

땅이가 어렸을 적에 내가 김영태가 강요하는 지독한 빙의(憑依)에 속아서 큰 아이 땅이를 혼낸다고 매를 댄 것이,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을 갖추도록 한다는 것이 폭력으로 변한 적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큰 아들 땅이하고 겪은 이야기입니다. 또한 이 경험과 같은 경험을 내가 어렸을 적에 일곱 살 차이가 나는 나의 작은 숙부한테 폭력행위를 불가항력으로 당한 경험이 나를 억제하는 자의식으로 숨어있다가 타자인 내 자식한테 강요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시와 같은 상황을 김영태가 내 몸의 신경과 의식을 조율하며 동시에 내가 의식에서 직접 임상으로 경험해 보면 혼내는 존재와 혼나는 존재의 의식을 이미 일상에서 빙의(憑依) 상태에서 사람의 삶을 조율하는 인 김영태가 완벽하게 대신하며 진행하여 인간성(神性)을 말살하는 행위인 것을 확인합니다. 당시엔 빙의(憑依)라는 것을 모를 때였으니 상황을 치르고 나서 나의 의식이 집착으로 변질되는 비정상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는 것을 알고 고치고자 고민하고 실행한 것이 큰 아이 땅이가 살아온 30여 년 정도 됩니다. 자의식에 매어 사는 일반의 삶이지만 좀 더 구체로 확인하면 가 지독하게 빙의(憑依)의 장애(障礙, 카르마, 덮개, 함정)을 강요하여 신경(神經)과 의식(意識)과 관계(關契)를 조율하면 누구나 속아서 삶이 왜곡되는데, 당시엔 이를 극복하려고 공부를 다시 하고, 가 신경(神經)의 독기(毒氣)와 신경계에서 일어나는 의식(意識)과 각 장부(腸部) 영역의 운행을 인공으로 강제 조율, 조작하고 가족 등 주변 관계인들의 의식까지 동시에 조율, 조작하여 강요하는 질병(疾病)의 장애(障礙)인 갑상선 항진증을 앓으면서 나를 되살리고 자식을 되살리고자 강화의 마리학교에도 간 것입니다.

나는 스승 아라가비 님이 김영태와 김영태의 아비가 내 몸에 장애(障礙)로 붙어서 신기(神氣)와 기억(記憶)과 의식(意識)을 빨아먹는 것을 알게 하시고, 이런 현상이 수행(修行)으로 여래(如來)가 되어 세계(世界)와 하나가 되었으니 연기(緣起)로 이루어지는 관계를 통해 내 의식이 확장하며 연결된 나를 넘어 우리나라 및 전 세계 인류의 삶 이면에서 강요하여 일어나는 식민현상인 것을 알도록 하십니다. 블로그에 기록하여 알리는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이 스승이 修行神話를 통하여 의 빙의(憑依)에 의해 인 사람의 삶과 사회가 겪는 아픔에 대한 말씀과, 내가 수행(修行) 중에 나와 세계 인류에 집착하는 김영태가 빙의(憑依)로 지배하는 장애(障礙)를 하늘인 스승과 수행자들과 한마음으로 시간과 공간의 좌표가 일치하는 이치에 맞게 살며 모두 풀어왔고 다시 푸는 상황을, 김영태가 자신의 족속들과 함께 세계 인류와 우주(宇宙)까지 빙의(憑依)로 식민화해서 지배하겠다는 망상과 야욕으로 비현실의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을 확인하는 법화경(法華經)이며 아함경(阿含經)입니다. 운남에서 차를 들여오셔서 가 강요하는 빙의(憑依)의 비현실에 갇혀서 도탄에 빠진 사람들에게 현실에서 보이차를 안내하시고 무량한 한마음으로 질병을 고쳐주시고 수행으로 안내하시는 스승 아라가비 님이 禪家 바나리의 제자들과 함께 약 20여 년 전부터 김영태가 강요하는 빙의(憑依)의 장애(障礙)에 걸리며 욕망에도 잠시 빠지고 자살(自殺)까지 한 것을, 완전하게 되살려서 모든 종교의 수행력을 경험하며 열반에 이르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식들과 형제들도 자신들 모르게 모두 공부 길에 들어서게 해서 땅이도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며 설산을 오르는 수행을 계속하는 금강승 수행자였으니, 시장 옷가게에서 고등학교 때부터 장사를 배우고 군 전역 후에도 봉급 없는 양복점에 취직하여 직공들을 스승으로 두고 바느질을 배우고, 양복점 주인과 상의하여 양복점 일을 하며 직공들이 있는 공장에 간판을 걸고 고객을 따로 확보하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다른 친구와 동업으로 이태원에 카페와 양복점을 함께하는 복합형 가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확인해 보니 김영태가 땅이의 몸과 의식을 강제 조율하며 장애(障礙)를 거는 상황에 직면하여 다시 시작하는 삶의 관계까지 빙의(憑依)를 풀지 않고 새로운 장애(障礙)의 덮개로 가두며 조작하여 모두 파괴했습니다. 이를 가엾게 여기신 스승이 홍콩에 수출할 인연까지 만들어 주셨는데 김영태가 빙의로 동시에 조율하니 가 땅이의 삶을 조율하는 장애(障礙)의 시험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는 결백한 마음에 이조차도 내가 대신하여 사양해야 했습니다.

 

다시 엊그제 병환중인 스승을 뵙고자 한국문화정품관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연락과 함께 자신들의 몸속 神氣 조차 끊어져 가는 아내와 자식들을 만나려고 서울 집에 들렀다가 큰아들 땅이를 만나는 상황까지 극렬하게 빙의(憑依)하여 의식을 조율하여 가장 사랑했던 부자간의 인연까지도 교활하게 조작하여 이간질하고도 나와 땅이 말고도 아내와 다른 자식들까지도 자신들도 모르게 신경계를 점유하고 의식을 대신하며 교활한 이간질을 계속하니, 한마음으로 스승과 수행자들과 김영태와 같이하다가 화난 마음에 거칠게 기록한 이야기로 다시 들어갑니다.
(지금 컴퓨터를 켜놓고 이 글을 기록하는 중입니다. 일상에서 나는 스승 아라가비 님과 바나리 수행자와 한마음으로 스승이 같이하시면서도 외부 수행자인 이강산 선생과 같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같이 하십니다. 이 상황에서 내가 김영태의 행실을 기록하니 부엌으로 들어가시는 어머니가 기침을 캑캑하고 하십니다. 이 현상은 내가 김영태와 그 족속의 비행을 세밀하게 기록하는 중에도 자신이 일상에서 나와 나의 어머니를 비롯한 모든 영역에 대하여 자신들의 의식으로 점유하고 대신하는 장애(障礙) 속에 가두고 지배하는 빙의(憑依)상태라는 것을 어머니의 몸통 장부에서 올라오는 신경(神經)을 따라 독기(毒氣)를 미세하게 인후부(咽喉部)로 올려서 자극하여 마치 동물이 목구멍에서 이물질이 걸려서 캑캑 소리를 내는 것처럼 조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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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와 뻐꾹, 헤르메스

헤르마(그리스어: ἕρμα, Herma) 또는 헤름(Herm)은 보통 몸통이 사각형의 각주(角柱)로 되어 있으며, 그 몸통 위에 두상(頭像)이 올려져 있고 또한 그 몸통의 적당한 높이에 남성의 성기(性器)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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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은 나를 자신들이 빙의의 의식으로 씌우고 비집고 들어와 부부가 동시에 내게 접붙은 채 사이버 섹스를 하는 미치광이들입니다. 한때는 나를 자신들의 바나리 수행을 전수하는 제자라고 불러 재우면서까지 한 행각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근래 5년여 동안 경험하며 확인한 결과 내 자식한테도 이런 짓을 했습니다. 내 동생한테도 이런 짓을 했습니다. 내 동생과 자식들도 성인(聖人)으로 태어나는 존재들입니다. 수행가의 맏며느리인 내 어머니조차 일상에서 겁탈을 하며 나를 조롱합니다. 수행에서 보통 지켜야 할 계율 중에 지켜야 할 불간음(不奸淫)이 에로스 영역의 간음(奸淫)이면서 더 본질은 로고스 영역의 간음(奸陰)이니 빙의(憑依)가 일상에서 속마음이라고 통칭하는 의식(意識)으로 하는 것이니 별 것 아니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실제는 사람의 주체성이자 우주성인 가 이간질하고 파괴하는 사람과 사람이 속한 세계를 자신이 해온 반역처럼 갈라놓으려는 것이며, 이때 숨은 쉬고 있지만 실제는 사람의 神氣가 끊어지며 죽는, 좀비 또는 강시화(僵尸化)하는 것입니다.

김영태는 내 아버지를 살해한 것에 항의하러 방문했을 때 자수를 약속하고도 오히려 나를 협박으로 고소하여 법률의 단속을 받는 과정에서 빙의(憑依)라는 범죄행위 및 수법을 포괄하지 않은 현행 형사소송법과 눈에 보이지 않는 의식(意識)의 현상을 이루어지는 범죄행위를 김영태의 의식교란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재판관의 판단의 한계로 인한 패소에 대하여 상고심(上告審)김영태가 조율하여 시기를 기억하지 못하고 재판기록을 확인하러 청주지방법원에 가는 중에, 한마음으로 같이 하시는 스승이 내가 상고심(上告審)을 청구하지 못하게 한 댓가를 김영태가 검찰에 출두하여 자수하라는 권고를, 나의 성신경(姓神經)을 자극하며 자신의 딸과 빙의(憑依)로 의식이 연결하여 같이 느낀다고 하며 자신들의 딸자식까지 내게 팔아먹으며 자신들을 고발하여 자수하는 것에 대신한다고, 현실에서 직접 대면할 때 내면에서 한 약속을 부정하여 자신이 행하는 빙의(憑依)행위를 행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속이는 비행을 임의로 대신하여 아버지를 잃고 아버지가 불의에 살해당한 사실조차 밝혀 억울함을 푸는 것조차 강제하여 막은 것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내용의 불쾌함과 지나치리만큼 세밀한 표현 때문에 지루하여 일상에서 말하지 않는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현재 우리 사회의 일상에서 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에게 몸의 의식(意識)과 신경(神經)을 비밀리에 강제 점유 당한 채, 과거 일본이 식민지 전쟁 때 모든 자국민과 침략한 식민지민에 대하여 빙의(憑依)로 세뇌하여 집단 자살과 학살 등의 만행을 저지른 것처럼, 우리의 현재가 김영태가 저지른 범죄를 내가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과정에서 속수무책으로 조율, 조작하여 사건을 비현실로 만들고, 내가 김영태에게 침해당하며 들이 김영태의 기억과 의식을 동시에 확인하며 임상으로 겪어서 확인한 완벽한 증거조차 인정받지 못하게 하는 등, 로서 불의(不意)로 정의(正義)를 범하고 넘는 상황을 진행하며 자신의 빙의(憑依)능력으로 세계 인류에 대하여 장애(障礙, 카르마, 덮개), 神性의 사람이 본래 소통하는 마음인 무량의(無量義, 우주의식, 의 마음)를 끊고 (헤르메스) 자신들이 빙의(憑依)로 개별 사람 간의 의식의 전령이 되어 대신하여, 사람이 서로 공감하지 못하고 의 조작 속에서 노예가 되어 살다가 죽어가는 개인화의 현상을 통해, 들이 조작하고 확장하여 지배하려는 미래세계에 대한 오만을 공공연하게 행사하며, 마스크와 생활적 거리라는 주술행위로 굴복시키는 코로나 독감이 진행되어 가는 것을 보며 기록합니다.

김영태와 엄희진은 자신들의 자식들을 나의 형제와 자식들의 신경(神經)에 강제로 접붙여 놓고 나의 형제와 자식들은 신경(神經)을 마비(痲痹), 마취(痲醉)시키고 자신들이 의식(意識)을 대신하여 주입하며, 자신들의 자식들에게 나의 형제와 자식들을 神氣와 의식(意識)을 생산하는 외장하드웨어처럼 강제 접속하여 우리의 의식과 삶을 자신들의 삶에 대신하여 어려운 지경에서 살도록 제물로 삼고, 神性의 좋은 神氣는 자신들이 빨아먹으며 자신들의 주체성인 이 없이 태어난 자신들의 불구(不具)의 도착(倒着)된 의식을 접붙여서 정상인이 되어 사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창세신으로 비유하는 반고(盤古)라는 이름으로 태어나는 들의 짓이고, 김영태의 집안이 이 나라에서 역사를 거듭하며 의 반역(叛逆)과 기생(妓生) 행각을 해온 것입니다.

저들의 대표적인 표적 중 스승 아라가비 님의 가문입니다. 또 하나가 우리 가문입니다. 그리고 서해진 선생의 가문입니다. 대전지유명차 윤경모 선생의 가문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으로 태어나는 가문이 주 표적입니다.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의 가문은 우주성으로 완전하게 확장한 으로 태어나는 에 이른 존재들을 생산하는 가문이기에 우리처럼 흡혈귀에게 당하지 않고 우주성으로, 세상을 조작하는 들의 행패를 대신 조율하며 사회를 이루어 갑니다. 이 같은 사람들이 북방 기마민족의 후예인 중국의 소수민족들의 삶이라고 하십니다. 神性의 사람과 가 사는 조건이 조금씩 다른 경우에서 서로의 존재방식을 설정한 정도에 따라 최대한 조화를 이루며 살지만, 그래도 가 의식(意識)과 신경(神經)을 점유하는 식민행위로 인한 모순의 고통을 내면에서 채움과 비움의 조화로 대신한다고 스승은 말씀하십니다. 인 한족에게 당하는 족이거나 두 성품이 서로 모순된 의식의 다툼을 여러 가지 행위로 서로 조화를 찾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빙의(憑依)神性의 사람이 착하고 순하니 악랄한 에게 의식을 침범당하여 노예(奴隸)가 되는 비현실의 장애(障礙, 덮개)입니다. 이 강성해서 가 붙이로 사는 것은 노비(奴婢)지만 지금은 공식적으로 없습니다.

김영태 가문이 아직도 의 행각으로 세를 이루며 역사(歷史)를 조작(操作)하고 반역행위(反逆行爲)를 해가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모양이면서 自神이 부재(不在)해서 생기는 아담과 하와의 후예인 가 하는 짓입니다. 부도지(符都誌)의 흑소씨의 후예이자 흑소씨가 세상에 나와서 하는 짓입니다. 저들은 저들의 집안에 계속 의식(意識)의 불구(不具)인 장애(障礙)로 태어나서 부모로부터 神性의 사람에게 몰래 빙의(憑依)로 접붙어서 사는 것을 전수(傳受)받으며 자라서 사람들 모르게 과 사람의 장애(障礙, , 카르마, 덮개)가 되어 기생(奇生)하며 지배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사람의 욕망을 부채질하고 같이 교미하며 자식이 잉태(孕胎)하면 잉태한 지 열흘 후쯤부터 태()에 의식(意識)을 전이(轉移)하여 신경(神經)이 생겨나는 대로 조율(調律)하며 태어나면 사는 동안 기생(奇生)하며 빙의(憑依)의 장애(障礙)를 걸며 계속 조율하며 죽음까지 몰아가는 의 입장에서 보면 완전한 사육(飼育)의 과정으로 인류의 세계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의 의식(意識)은 파충류와 같은 의식이라서 세계의 들은 서로 병렬로 연결하여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으로 태어나는 존재와 神性을 갖고 으로 진화해 가는 사람과 다른 인류들에게 빙의하여 神氣를 빨아먹는 성(, , )도착자들입니다. 神性의 사람들이 무량의(無量義)로 서로 공감하며 사는 것에 대하여 약탈하는 삶으로 한 존재들을 빙의(憑依)로 점유하여 의식을 훔치고 조율(調律)하며 지배(支配)햐는 삶입니다.

神氣를 빨아먹는 흡혈귀 드라큐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