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사를 보고 밝히는 위기에 대처하는 우리 사회의 의식에 대한 견해

https://news.v.daum.net/v/20200607060110941

2차 재난지원금 10조, 기본소득 310조 필요..재정건전성 우려

우리나라는 새 대통령을 뽑고 임기 중에 특별한 위기상황을 한 가지 이상씩 겪으며 지나왔습니다. 각 대통령의 임기마다 겪은 위기 상황은 鬼가 배후에서 사회의 맨 위에서 맨 아래까지 전 영역에서 생활하는 국민의 의식을 자신의 콤플렉스인 장애(障碍)의 상자에 가두고 불의(不意)로 구체의식을 조율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제 불의에 따라 비정상 상태의 현상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원인이 단순히 정치인이나 일반 국민이 스스로 불의를 행사하고자 사유하며 일으키는 현상이 아닌 鬼라는 특수한 돌연변이 의식상태로 태어난 존재가 국민(사람) 개별마다 빙의(憑依)하여 신경계와 기억을 점유한 채 의식조차 시시때때로 위조하여 주입하여 동시에 하는, 타율에 의해 조작되는 감각과 인식과 사유와 말과 행동과 견해 등 사람의 의식 전 영역에 대하여 위조하여 일어나는 부조리한 현상인 것을 현실에서 세계인들과 공유합니다.

또한 '코로나 독감'이라는 특수한 질병의 현상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전 영역에 걸쳐 동시다발로 계절과 기후에 상관없이 일으키는 인체와 대기의 毒氣를 강제 조작해서 일으키는 대한민국 거주자 鬼김영태와 그의 족속들이 행하는 이기심으로 인류를 향해 가해하는 행위에서 알 수 있듯이, 鬼의 존재와 행동은 인류가 건강한 미래사회를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인이 동시에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당면한 과제입니다.

2018년에 이어 최근에 또다시 스승 아라가비 님을 독기로 살해하려고 공격한 사례가 있어서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검찰 지청에 고발한 결과 지난 몇 차례의 탄원과 고발 및 피고소 사례에서 확인한 것처럼, 사람이 사람의 몸에 불의를 행사하는 폭력행위에 대하여, 단순히 도구의 상태가 氣를 이용한 의식(意識)으로 하는 사례를, 사건을 다루는 현실의 법률전문가들조차 이해하지 못하거나, 대처할 법조항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한계지은 법해석과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유연한 사유로 대처하지 못하는 정도에 이른 상황인 것을, 탄원과 고소와 고발과 피고소 상황을 진행하는 상황의 전 영역에서 확인 합니다. 사람이라는 기계(機械)에서 사람의 의식으로 시공간의 영역을 지나 특정한 위치에 도달하게 하는 파장이 도구인 기계의 전파와 전기와 본질이 같으며 한 종류라는 것을 이해하면 쉬운 것이고, 세계와 사람의 심리와 물리의 현상을 모두 경험하고 이해한 수행자가 심리와 물리의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조사하고 파악하고 임상으로 겪어보고 관찰과 관조를 통하여 해명한 내용을 제출했는데도, 鬼가 해당 사건을 수사하고 판단하는 전문가들의 기억을 점유한 채 의식을 조율하면 이해할 수 없어서 실제 범죄가 일어나는 상황을 사유할 수 없고, 사유한다고 하더라도 정사유(正思惟)가 아니니 바른 판단을 할 수 없어서 사건 해결을 미루거나 해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독감은 鬼김영태가 현실의 인류사회에 대하여 사람의 몸 속 신경계를 외부에서 조율하여 일으키고 사람들의 의식을 동시에 조율하여 관계를 조작하는 질병으로 공공연하게 강요하는 현행 범죄입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하여 질병의 근원인 鬼(오이디푸스)김영태의 개인정보까지 확인해 주어도 제대로 단속조차 못하는 것은, 대통령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를 이끄는 당국자를 비롯하여 국민 전체가 적극적인 의식활동을 할 수 없게 몸과 의식의 전영역을 鬼가 귀신의 경지라 할 만큼 완벽하게 강제조작해서 일어나는 오류입니다만, 그래도 이를 확인하여 고발하는 존재들이 있으므로 직접고발을 할 때 적극적인 의지로 확인하고 상부상조하려는 의지로 고발인을 적극 대면하여 알려고 노력한다면, 자세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설명으로 이해할 수 있으니 매우 어렵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하루빨리 세계와 연대하며 독감을 일으키는 근원이자 원흉이 따로 있다는 것을, 독감을 진단하고 대처하는 행위를 한 겹 더 이면에서 인지하고 단속하며, 세계와 연대하여 인류 전체가 조화로운 세계를 이루도록 대한민국이 앞장서야 합니다. (2020. 6. 8 09;04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