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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김영태가  진흙으로 만든 비현실의 성 비니루( 非泥壘)에 가둔 채 鬼의 가면(마스크)으로 빙의된 꼭두각시라는 표식을 하고, 이미 의식을 점유한 채 자신이 대신해서 공부하러 교실에 앉힌 장면. 

괴산 청천면 삼송리 다못골에 숨어 사는 김은파, 김은선, 김일균의 아비 김영태야!
부끄러운 줄 알아라 드라큐라(Dracula), 강시(僵屍)놈아.

https://news.v.daum.net/v/20200520113237864

 

생소한 투명아크릴 가림막 앞에 두고 "선생님, 안녕하세요"(종합)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래, 모두들 잘 지냈니?" 고3 등교수업 첫날인 20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에 있는 전민고등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