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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한마음으로 제자들과 함께하는 새벽 시간에 내 마음을 울려주시는 말씀이 조사선(祖師禪)이다. 세상의 수많은 제자들의 마음에 모양으로 소리로 또는 글씨와 몸짓과 책 등 모든 영역을 통하여 알도록 가르치시는 방법 중에서 내 몸으로 느끼는 몇가지 방편으로 스승의 마음을 베껴 옮긴다. 몸 속의 신경(神經)따라 元氣를 움직이며 오행(五行)중의 간(肝)에서 일어나는 의식(意識)의 작용으로 元氣를 써서 스승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베끼니 하늘의 마음은 스승의 마음이고 스승의 마음은 나와 한마음의 수행이며 공부다. 

운필과 사의는 運筆寫意 하늘의 마음을 내 몸의 원기를 통해 종이에 붓의 모필에 머금어서 모필에 머금은 검은 먹에 담은 기운으로 꿈틀거리고 미끄러지며 애벌레가 되어 남기는 글씨와 서예이며, 하늘의 마음을 한마음이 되어 베끼는 의식과 마음.

 

고소하고 담백한 古遡하고 淡白 고소한 음식을 좋아하는 것은 고()가 신()을 이르는 말이며 음식을 이룬 생명의 고의 기운을 먹는 것이고 담백한 음식을 먹는 이유는 음식을 이룬 생명의 성질인 독기(毒氣)를 제거하여 만든 음식을 먹기를 원하는 행위다. 독기(毒氣)를 이용하여 약()을 쓴다는 것은 독기를 이용하여 질병(疾病)으로 굳어진 독() 빼는 것. 기름은 본질에 가까우니 고소하면서도 쓰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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