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의 식단 2020년 5월 29일 모처럼 鬼영태를 사법기관에 고발하여 마음이 좀 편한 날. 돼지고기 햄 프라이팬에 기름에 구운 것 몇 쪽. 선물로 들어온 캔에 든 것으로 돼지를 잡은 지 오래된 것이라서 생기가 없는 음식이라고 스승은 말씀하시는데 욕심으로 먹는다. 흰쌀 절편 한 접시. 흰쌀은 곡식 중에 가장 순하고 떡을 빚은 것은, 빛에서 나온 것으로 쪄서 빚은 것이니 의식을 빚어서 먹고 본래 나로 돌아가려고 먹는 좋은 음식이다. 양파 찐 것 한 개와 찍어 먹는 깨소금. 깨소금을 찍어서 먹으니 달고 시원하다. 곰취국, 곰취를 데쳐 말렸다가 생강 말려서 갈무리하여 두어서 순해진 것 한 조각과 말린 대추 몇 개와 산초에 끓여 부었던 간장 한 숟가락을 한 대접이 나올 만큼 물을 붓고 충분히 끓이니 시원하고 맑은 국이다. 솥에 국을 앉히고 국 솥 위에 알루미늄 시루를 올린 다음 시루에 미리 해서 얼려 놓았던 떡을 담고 뚜껑을 덮고 찐다. 떡을 찌는 중에 돼지고기 햄을 프라이팬에 구워 먼저 먹고, 쪄진 떡을 먹고, 떡을 꺼낸 시루에 양파를 전이 있는 접시에 넣고 쪄서 미리 먹고, 국을 퍼서 마지막에 마시니 한마음으로 보고 계시는 스승과 수행자들과 鬼영태가 부러워 하시는 눈치다. 새벽에 일어나 차를 마시고 오전을 지내며 점심때가 되어 떡으로 식사를 하고 저녁에 밥을 먹는데 鬼영태가 교란하면 자칫 밥을 못먹는다. 鬼가 빙의로 숨어들기 좋아하는 사람이나 빙의로 꼭두각시를 만든 사람의 경우 독기를 빼지 않은 날음식과 찬음식과 요즘은 사람이 먹지 않던 야생 들풀이나 나무 등을 개별마다 지닌 약성을 내세워 의사까지도 장려하며 먹는데 모두 鬼김영태가 오랜기간동안 사람과 사회의 의식을 조작하여 생긴 질병과 음식들이다. 소가 먹어도 설사를 하는 쇠비름으로 효소를 만들어 먹거나 그냥 먹어봐도 독성이 알싸한 돼지감자는 야생돼지들이 캐먹을 정도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식물뿌리가 아닌데, 생으로 먹거나 말려서 뜨거운 물에 우려서 차로 마신다. 鬼김영태의 속에는 스스로 빙의한 멧돼지 성격의 의식이 숨어 있다가 바둑 둘 때 멧돼지처럼 저돌적으로 몰아붙이다가 자신의 옹졸함이 드러나는 순간 망상으로 만들어 주체성으로 스스로 빙의하고 사는 근성을 들키고 부끄러운 웃음을 웃은 적이 있다. 기운에 집착하여 야수의 근성에 가까운 괴물이 된 것이다.,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모노노케 히메>에 등장하는 멧돼지 귀신의 분노는 욕망으로 세계와 자신을 배반한 죄와 천형이다.

최근 5년여 과정 이전 이십여 년 동안의 들은 당시까지의 현실을 표현하며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는 상징으로 재현된다. 상징으로 재현할 때 살림을 이루기 위해 열어 쓰는 것이다. 잠자던 연꽃이 깨어나 세계를 이루는 현상처럼.

탄트라에서 표현하는 시바와 샥티의 빈두의 색이 모두 흰색으로서 우주의 고양된 의식을 쓰는 나와 우리 집안 사람의 신성(神聖)을 스승이 알려 주시면 김영태가 내 자식을 죽이겠다는 협박 때문에, 그동안 나와 내 집안사람의 의식에 숨어들어 수행력으로 신경을 교란하여 장애(障礙)의 덮개로 덮어 눈을 가린 후 노예로 묶어놓고 神氣를 훔치며 병들어가는 둘째 아들 정산을 죽이고 있던 김영태와, 김영태가 빙의(憑依)로 강요하는 현실과 의식을 통한 조작과 이간질로 병들어가는 둘째 아들과 부모와 동생 등 집안을 살리려고 청소와 설거지의 허드렛일을 하고, 내 삶을 접으며 대참회의 과정을 거치고 스승을 찾은 내가 서로 알아보도록 하셨다. 이 과정에서 나처럼 김영태가 빙의(憑依)로 침해하는 것을 확인해 온 이가 박종하 선생과 또 한 존재가 있다.

 

김영태에 대한 판단 세상과 자신을 배반한 무수웨이는 뿌리없는 무수청

 

스승이 열어 주신 5년여의 확인과정 첫머리 1강에서 기구도측조난비로 차암조도(茶庵鳥道)를 노래하며 시작하는 중국 차시(茶詩)강좌 차운시향(茶韻詩香)이다. 5년여의 과정은 의식뿐 아니라 몸(몸뚱이)까지 모두 스승이 완전하게 복원해 주신 상태에서 나하고 나의 환경을 이루는 세계가 김영태에게 그동안 침해받은 상황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김영태 자신이 고백하듯 비열하고 교활한 김영태의 속성 때문에 지난시기 뿐 아니라 현재의 시기로도 도리에 따라 알고 거부하고 만류하는 의사에도 의식을 통한 내부 소통에서는 인정하고 외부소통에서는 부정하며 강제하는 살인과 연금과 고문과 생체실험 등에 이르며 중독과 마비와 마취로 침해하는 학살의 과정이며, 신기(神氣)와 정신과 기억과 의식과 관계와 현실 세계를 강제 도둑질당하는 과정이다.

스승과 선가(禪家) 바나리에서 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과 협력자들의 교활한 빙의(憑依) 행위 때문에, 현실에서 한마음으로 할뿐, 드러내지 못해서 확인이 어려운 것이며, 김영태는 이 구조를 이용하여 더 교활해지고 인류에 대한 인질화와 수행력으로 하는 완벽한 빙의(憑依) 행위로 현실을 조작한다.

김영태가 조작하는 현실은 사람의 의식과 관계망 따라 이루어지는 사회구조와 문화 등이다. 가 조작하는 현실은 흉포하고 파렴치하므로, 인 스승 아라가비 님이 김영태를 설득하여 제자로 가르쳐서 바른 현실을 알도록 제도하시고, 제도하시는 중에도 김영태가 당신의 몸을 기계(機械)로 활용해서 조작하는 파괴행위가 거칠지 않도록 대신해서 조율, 조작하여 운영하신다.

수행자가 아닌 이자 전체주의자인 김영태가 세계를 자신과 자신의 족속이 통치하고자 기도하니, 나의 기억과 의식이 존재하지만 그동안 5년여 동안 스승의 마음 안에서 이룬 선기옥형(璇璣玉衡)에서 확인해 보았다. 김영태가 빙의(憑依)로 나의 기억을 점유하고 활용하고자 신경계 전체를 의식과 독기를 활용하여 조작하고, 스승이 이 과정에서 내가 김영태가 강요하는 빙의(憑依)에 다치지 않게 하시거나 다치는 정도가 고칠 수 있는 정도가 되도록 김영태의 의식 속에서 일으키는 의도에 따라 조율해 오셨는데, 지금은 기억과 의식이 있지만, 완벽한 신경 조작과 조율로 내가 직접 기억을 떠올리고 정보를 조합하고 시공간을 따라 사유하며 이치에 맞는 견해를 이루는 과정을 자율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물론 이 상황은 나 이외의 세계의 모든 인류 생명체가 동시에 자신들도 모르게 겪는 중이다.

단지, 김영태가 점유한 상태이므로 내 의식의 전 과정을 내가 되어 대신하면 정체성에 대한 탄압과 굴욕 속에서 성자(聖者)이하에서 김영태를 자아로 겪는 학자 수준 정도에서 김영태가 허용하는 정도에서 살 수 있다.
그러나 김영태는 자신이 세계인류의 성품(聖品)에 대한 반역행위인 빙의(憑依)로 모두 점유한 상태에서, 자신의 가문 족속들이 역사를 거치며 주로 배후에서 암약속에 기생하며 지배해온 상황을 넘어 현실에서 공공연하게 지배하는 구조까지 이루려고 하는 단계이므로 태어날 때부터 으로서 자긍심과 세계인류의 존엄성 등에 따라 김영태의 의지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자율로 하는 의식 활동을 신경을 강제조율하여 기억과 의식을 할 수 없게 부정 당한다. 이러한 상황이 神性의 사람을 배반하는 본질의 쿠데타다.

이때, 스승과 동료수행자들이 통찰의식과 김영태가 선천적인 빙의력(憑依力)과 증산도에서 터득했다고 하는 태을주 수행력으로 의식을 분열하여 만드는 메트릭스인 비현실을 형성하므로, 이러한 김영태의 빙의행위 전체를 포괄하시느라 전 우주 세계를 묵이나 푸딩처럼 결정화한 비현실의 세계를 형성하여 김영태와 김영태를 우두머리인 파순으로 하는 의 족속들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가 파괴하는 행위가 덜 위험하도록 위험성을 완화하여 조율하며 견디는 중이다.

현실의 국가체계로 이루어진 세계의 국가와 국가의 지도자와 세계연합 등의 국제기관의 지도자와 구성원들은 코로나 독감으로 보여주는 현실의 지배상태를 주술인 줄 이해해야 하며 가 강요하는 마취와 마비의 의식에 매이지 말고 깨어나서 세계의 사람들을 일깨우고 서로 연대하여 지난 세기까지 가 배후에서 조종하여 일으켜온 전체주의와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에 따라 해온 식민지배행위 전체를 포괄하고 넘는, 만악(萬惡)의 근원(根源)이자 원흉(원흉)으로서 배후의 조종자에 머물지 않고 현실의 전면에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표현하는 김영태와 의 족속들과 협력자들을 단속하고 제거하며, 세트화한 가짜의 비현실을 진짜 현실로 복원해야 한다.

이를 아는 좀비 김영태가 사람을 좀비로 만들어 간다. 가면처럼 끊긴 턱의 모양이 사례 중 하나다. 코로나 독감이 가 사람 개별마다 강요하는 중독 현상의 세계화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 아니라 개별 사람 몸속의 독기(毒氣)가 주원인이며 사람 개별마다 실시간으로 전염병의 모양으로 발병시키는 것이지 바이러스에 의해 질병을 옮기는 것이 아니다.

김영태를 감당하는 스승과 수행자들이 김영태가 강요하는 빙의(憑依) 속에서 죽고 있다. 김영태에게 신경과 의식을 극심하게 교란당한 나의 아들 정산과 수행자의 가족들의 신기(神氣)를 살려내라고 하니 동네 사람을 빙의(憑依)하여 꼭두각시로 부리며 수련 모종을 키우려고 심고 물을 대는 조각난 고래실 논의 물꼬를 막아서 물의 소통을 막고 제초제를 뿌려서 사람의 내면에서 신기(神氣)로 깨워 피워낼 수련을 죽이는 행위에 버금가는 주술로 장애(障礙)를 건다.

2020. 5. 29 06;10 스와미 사티야난다 사라스와티의 쿤달리니 탄트라를 읽으며 아침 차를 마시는 중에 김영태가 나의 체기를 강제로 돌리는 것을 내가 거부하는데도 독기(毒氣)를 강요하여 신경이 점점 마비되어 가는 상태에도 거칠어지다가 긍정하는 마음이 일어나서 기록하여 알린다.

명태(明太) 말린 것을 북어(北魚)라고 부르며 겨울에 주로 먹었다. 집안의 강아지가 새끼를 낳으면 어린 새끼가 자라며 밥을 먹다가 양을 지나치게 먹었을 때 앞발이 꺽이며 돌아갈 때 북어 대가리(北斗의 음가로 소리나는)를 삶아 먹이면 정상의 몸으로 살아났다. 鬼의 성격이 교활하고 간악한 것을  짐작케 하는 사례인데 鬼의 성격은 실제로 끝없이 돌연변이해가는 반사회정서장애의 성격이 분명하다. 옛말에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고 했는데도 세계사람들을 헝겊 한조각으로 입을 가리고 다니게 하며 2미터 거리로 세균성 전염병이 옮기는 걸 막을 수 있다는 의식의 조율현상을 여름이 코앞에서 강요하는 '코로나 독감'을 보면 알 수 있다.

청국장(淸國醬)이라고 부르는 담·북·장(醓北醬)은 겨울에 콩을 띄워 북(北)의 기운을 담아서 완전한 기운으로 전환해서 먹는 기식(氣食)이다. 개나 사람에 숨어들어 사는 鬼김영태 같은 새끼들이 있으면 몸에 이상이 오는데 개는 신경을 조율 당하여 발목이 돌아가거나 늑대처럼 울고 강아지가 발목이 돌아가면 북어대가리를 삶아 먹이고, 큰 개가 빙의되어 울면 집안을 황폐하게 만들 징조이므로 鬼를 잡아 죽이듯이 나무에 매달고 몽둥이로 두들기고 불에 태워 죽여서 잡아 먹으며 화를 풀었다.
사람도 신경을 조율당하여 병이 들고 조현병이 드니 수미산을 가운데(中)에 놓고 바른쪽으로 돌아서 자아를 여읜 상태에 이른 자리인 북(北)의 완전한 기운을 음식으로 들여서 중(中)을 튼튼히 하면 신경계를 점유하고 장애를 걸던 鬼가 부끄러워하며 바른쪽으로 세바퀴 돌고 몸을 부르르 떨며 도망간다.

鬼의 족속은 의식이 뱀이나 파충류들이 뒤엉켜 살며 하나의 의식을 병렬관계 방식으로 서로 빙의(憑依)한 채 쓰며 근친상간(近親相姦)의 현상을 보이듯이, 주체성인 정신(精神)이 결여되어 신경과 의식이 불구(不具)의 장애(障礙) 상태로 태어나며, 감각계의 의식들이 도착에 이른 돌연변이의 형태를 정신(精神) 대신 주체성으로 간직하며, 그 의식에 스스로 빙의(憑依)하는 자아도취(自我盜取)의 퇴행에 빠진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정신을 통일하는 능력과 세계를 통찰하는 神과 수행을 통해 우주성에 이르는 사람과 달리 교란된 신경 속에 독기와 냉기가 흐르며 자폐 속에서 의식을 분열하고 착란하며 현실로 나오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망상과 불의 상태로 편집하며 도착상태로 내부를 통해 외부의 신성(神性)이 좋은 존재들을 중심으로 현실 세계 전 영역의 사람들한테 관계망을 따라 빙의(憑依)하여 신경계와 신경계의 작용인 의식에 잠입하고 점유한 채 기생하며 기로(氣路)인 신경 속에서 각종 장애(障礙)를 일으켜서 숙주가 된 神과 사람 등의 존재들과 관계망이 鬼가 구조화한 보이지 않는 비현실의 의식과 관계망으로 형성한다.

사람과 현실의 존재들은 鬼가 기생하면서 자신들의 기억과 의식이 조율, 조작되는 조현병 속에서 귀화(鬼化)의 욕망하는 돌연변이 상태의 의식과정으로 살며, 鬼가 일으키는 장애의 덮개에 갇힌 에고이스트가 된 채, 각종 장애를 겪으며 시간과 공간이 어긋나서 부정한 상태의 현실을 사는 것이다. 이때 사람과 생명체와 의식은 공교롭게도 가짜인 鬼가 진짜가 되려고 한다는 옛말처럼 진짜인 사람을 대신하여 생각하고 울고 웃고 행동하는 거지의 교란된 삶을 산다. 그러므로 현재 생각과 삶을 관찰하고 관조하여 보면 교란되어 더럽고 흐트러지고 고장 난 생각과 현실의 모양을 보게 된다. 鬼가 나의 신경계에 숨어서 기생하며 생기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