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我鬼)의 의식 상태 파렴치(破廉恥 , 破廉耻 )
오이디푸스(鬼) 박현과 김영태가 빙의로 간통하고 혼인하여 결탁한 채 사람과 나라(세계)에 침범하고 강요하는 매(魅)의 행위는 파렴치하며 네가지 강령인 예(禮), 둘째는 의(義), 셋째는 염(廉), 넷째는 치(恥) 를 모두 어기고 사는 상태다. 단지 겉으로는 정상인의 모습으로 살기에 내면까지 동시에 알지 못하면 속을 뿐, 여섯가지 감각기관인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 중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바깥 마음의 영역으로 실제로 존재하는 감각기관인 의(意)를 비대하게 확장하고 분열 착란해서 사람과 세계를 개별마다 빙의로 전이하여 침범하고 점유하고 마비 마취시킨 채 실시간으로 동시에 의식(기억과 생각과 사유와 견해와 말과 행동 등 현실 삶의 모든 영역) 하며 훔치고 교란하고 조작..
박현, 김영태의 전체주의 반인륜 반역 범죄 행각
2021. 8. 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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