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나는 '진정한 사람(영웅)' 본래 가문에서 부르는 계승 돌림자 이름 '鄭鎭雄, 환인이신 할아버지 정희창이 대승의 보살행에서 라고 호적에 등록하여 고등학교 때 알게 된 이름 鄭振雄'이란 뜻의 이름을 부모로 부터 받은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古陀麻 我無 大德 鄭振雄, Gotama Amu Deadeog Jeong Jinwoong) 입니다. 환인과 사캬무니의 둘이 하나인 해저 활화산으로 태어나, 두살 때 말을 유창하게 하고, 네살 때 천자문을 시로 노래하며, 측은지심과 평등성을 알고 소리로 말을 이해하다가 열살 때 오이디푸스의 침해로 부끄러움에 싸이며, 집 뒤의 산소 보던에서 달려내려오는 흰 양떼의 우두머리에게 옆구리를 받친 후, 부끄러움을 씻기 위해 나도 모르는 길..
연대기的 산책 몸의 왼쪽엔 슬픔이라는 유역이 있다 그곳은 한 세상으로부터 온 길이 끝나고 다른 세상으로 향하는 길이 시작 된다 게딱지같이 빳빳한 가슴팍이 녹아내리는 날이 생겨나고 숲의 입김이 새에 실려 날아가는 곳 (2012년 7월 27일) 1 거울이 거울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나는 미끄러지는 거울에 착 달라붙어 거울 속으로 같이 들어갔다 한 사람이 자신은 한 장의 종이라고 했다 그러나 안을 수조차 없이 얇은 사람은 여럿의 그림자를 갖고 있어서 그의 세상은 모든 그림자가 유효했다 2 미끄러져 들어간 세상은 수레국화가 지천인 산언저리 비탈밭이었고 그곳에는 난장이들이 재주를 넘고 있었다 마지막 난장이가 내 앞으로 와서 재주를 넘을 때 세상은 일식에서 깨어나고 나비 하나가 하얀 선으로 날아올랐다 3 서늘한..
- Total
- Today
- Yesterday
- 흉노 박현
- 김영태
- 가스라이팅
- 상상센타 고마
- 김종훈
- 도날드 J. 트럼프
- 서해진
- 김도일
- 현재
- 에포크 타임스
- 여래
- 아티스트북
- 전체주의 범죄
- 영해 박씨
- 오천 정씨
- 흉노족
- 아라가비 박현
- 박현
- 구경 열반
- 전체주의
- 공산주의
- 정진웅
- 달라이 라마
- 지유명차
- 오이디푸스
- 흉노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울다마 서해진
- 바나리
- 수행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