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안내와 함께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이 교란된 신경계를 조율하기로 한 날
스승이 25년 전에 찾아온 鬼김영태를 바나리 수행자로 받아 신경을 조율하여 바로잡아 주시고 주체성인 신(神)이 없어 간(肝,슬개)의 운(云)이 흐리므로, 당신의 한마음으로 주체를 삼도록 해서 자폐에 빠져 빙의(憑依)를 하는 행위를 하지 않고 수행자이자 신화를 연구하는 학자로 살도록 안내하셨는습니다. 鬼김영태는 하늘과 자신을 배반한 빙의(憑依)를 풀지 않고 스승을 속이며 역시 스승을 찾아 수행을 하겠다고 찾아온 현재의 처 엄희진을 유혹하여, 만류하시는 스승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스승이 두 사람한테 수행자의 이름을 지어 주시며 이름처럼 바른 마음으로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현재까지 수행제자들을 빙의(憑依)하는 鬼김영태에게 수연(隨緣)의 방식으로 자신의 전생 업(業)이자 천형(天刑)이자 가계 세습으로 가계..
오늘의 담마 - 아침 단상
2020. 8. 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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