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흉노족 영해 박씨 - 박현이, 인류의 몸에 숨어들어 기생하며 12연기가 일어나는 신경 속에서 색, 수, 상, 행, 식의 오온으로 일루어지는, 의식을 조작하고 8정도를 부정하며 자신과 법신 여래인 나하고 하늘을 배반하며 색목인과 유대인이 되어, 환인과 붓다의 화신으로 태어나고 구경 열반으로 법신 여래 환인 붓다로 거듭난 나의 천운과 천부와 지혜를 훔쳐 탕진하고, 자신들의 죄를 나하고 내 가문 오천 정씨를 모함하여 전가하는 전체주의 범죄를 일삼아 온, 자신들의 행위인 '좌방 선도 바나리 수행' 에 대하여, '수행이 아닌 것을 수행이라고 속여 왔다.'고 고백한다.

게시하는 음성 녹음 기록과 문서 기록은 흉노인 아라가비 박현과 매(魅)로 결탁한 김영태 등이 빙의로 실행해 온 전체주의 식민화 행위에 대하여 확인하며, 전체주의 식민화 행위의 일환으로 실행한 대 인류 빙의 행위를 겪은 내가 현실에서 차를 마시는 존재에서 인욕과 보시의 바라밀 수행과 의식을 관찰하고 관조하는 위빠사나와 사마타 수행으로 열반에 이르는 수행자로 삶을 이루어 온 2007년에서 현재에 이르는 과정에서, 흉노의 사이비 수행교단인 바나리의 장문인 아라가비 박현이 전위 구성원인 매(魅) 마루달 김영태를 매개로 하여, 보이차를 구입하여 마시는 나를 보이차에 대한 안내와 여래장 수행을 근거로 바나리의 구궁기로식을 안내한다는 명분으로 인연을 맺고 교류해 온 과정에서 겪은 일명 '보이차 명현반응'과 일명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