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23 10;44 담마빠다(법구경)의 ‘진리에 입각한 이’ ‘Dhammatta’를 수행자들과 보는 중에 마라(더러운 놈이라는 의미로 악에 빠진 악마) 박현이 내 눈에 독기를 강요한다. 눈이 따가우니 하지 말라고 하니, ‘내가 √입니다’ 라고 어리석은 말로 (교활하게) 퇴행하며 거부한다. 파리가 되어 내 살갗에 붙었기에 불쾌하다고 쫓으니 새로 진화하려 하지 않고 똥구덩이 속 구더기로 되돌아가듯 스스로 도취하여 집착하는 퇴행인 빙의 증세로 교활하다. 장로(長老)는, 어른은 thero [테라] 헛되이 늙은 자 moghajinno [목하진-나] 성자(聖者) muni [무니] 선과 악을 다 아는 이 성인(聖人) ariyo [아리야] 살생하지 않는 이
2022. 4. 22 10;14 본래 하늘이 돌아가는 운영체제인 몸과 몸이 현실에 모양 형색으로 드러난 몸뚱이가 아귀(餓鬼)가 숨어들어 간음하며 욕망하니 존재와 존재의 몸뚱이가 자신과 분열되고 더럽혀지며 평등(平等)이 깨져 평등하지 못하여 불평등(不平等)해지며 존재가 서로 선(善)과 악(惡), 미(美)와 추(醜)로 나누고, 존재 스스로 자신의 몸뚱이를 나누어 선한 영역과 악한 영역, 아름다운 영역과 아름답지 못하여 추한 영역으로 나누어 대상화 한다 12;05 나하고 (구)바나리에서 전향한 수행자들과 외부 수행자들한테 박현의 죄를 인증하고 현재를 이루며, 세계의 모든 민족과 국가 영역의 법률로 재판한 판단을 수렴하여, 완전한 현재에 맞는 처벅을 대한민국의 현행법에서, 상상센타 고마의법(法)과 도(道)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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