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세상을 쪼갤 분노
내 몸이 김영태가 강요하는 독기와 체액의 역류로 신경이 황폐해지고 뇌가 독기에 괴사 당하고 있다. 머리는 마오족의 상태를 넘어 돌처럼 딱딱해지고 전신은 정수리가 조금 열린 상태다. 도깨비로서 바나리 수행자인 마루달 김영태의 기저귀(몸의 기가 모두 저하되어 장담는 독처럼 딱딱한 깝데기에 쌓인 상태)와 같은 모양으로, 일상에서 교활하고 악랄하며 요사스런 간지와 난지가 도착에 이른 상황의 의식을, 스승과 동료 선가 수행자들이 동시에 김영태와 김영태와 빙의로 하나가 된 스승의 의식까지, 내 의식 안에 들어와서 내 의식을 대신하며 신경계를 조작하며 현실 세계의 모양을 악마 김영태의 의도에 따라 실행하여 조작하고 파괴한다. 겉으로 보면 자의식의 한계로 정신병에 걸려 몸의 자율신경계가 실조한 '조현병'의 스펙트럼 상..
오늘의 담마 - 아침 단상
2021. 3. 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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