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장애로 태어난 자폐와 자체빙의자이자 바나리 수행자 마루달 김영태와 바나리 수행자로서 김영태의 처이자 공범인 엄희진! 사람의 몸을 침범하여 조율, 조작하는 빙의는 鬼가 선천에서 자신이 저질렀던 원죄를 저지르는 반역죄, 하늘과 하나가 되어 하늘의 도리를 깨친 수행자가 기운을 부려서 빙의를 하는 것은 원래 하늘을 범한 원죄때문에 장애로 태어난 鬼가 저지르는 원죄를 범하는 것이니 鬼로서도 수행자로서도 사람한테 장애를 저지르는 반역죄인이다. 불의 속에서 나와 정의에 전향한 후 반성하고 사죄하는 것이 도리일 뿐 다른 길은 없다.
항상 밝고 바른 마음으로 같이하시는 누이 정순전 벗님께. -독기에 마취되어 졸도한 국회의원을 오해하신 정순전 벗님한테 보내는 인사 국회의원이 회의 중에 잠에 빠진 것은 독기에 마취되어 졸도한 것을 수면장애로 느낄 수 있어서 당사자나 보는 이나 오해하기 쉽습니다. 요즘 우리들이 모르는 현실 중에 기억과 의식을 타자가 대신 조율하여 주는 것을 쓰는 것과 몸속 신경을 따라 도는 氣와 피를 자신이 아닌 타자가 강제로 돌려서 운행하는 것입니다. 또한 잠과 꿈까지 타자인 鬼가 마취시키고 조작한 영상처럼 의식을 조작하여 주입하는대로 꾸는 강제된 꿈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자신이 주체로서 사는 줄 착각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학교 수업시간에 10 퍼센트 만 교사의 가르침을 듣고 나머지 90 퍼센트는 잠을 잔다고, 그것도 ..
'세로로 난 길을 가로로 질러 절룩이며 가는 나팔소리, 슬픔은 채 풀어놓지 못했는데’ 20여 년 전 내 현재에 대한 짧은 詩語를 이사라 선생님한테 보여드렸더니 할 말이 더 있다고 하셨습니다. 당시엔 이 한 줄 말만 떠올리고 길을 찾는 나팔소리였을 때입니다. 세로로 난 길들을 가로로 지르던 들판이 돌 팍과 넝쿨이 우거졌어도 세로로 난 길이 되고부터 가로로 난 길들은 이미 버린 지 오랩니다. 20여 년이 지난 지금 고향에 이방인이 되어 와서 가로지르던 작은길들과 길 위의 사람들을 더듬어 봅니다만, 원래 있던 길들일 뿐 길을 가로지르던 나팔소리가 언덕 위에 올라 뒤돌아보며 가로질러온 들판 전체가 큰길임을 알고 부른 10년 후 울림을, 10년이 더 지난 지금 鬼 김영태네 집안의 침해로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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