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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이자 고고학자이자 문화인류학자로서 유라시아인들의 삶을 연구하고 알리는 벗 정길선 박사가 3년여 전 불가리아 사람들의 현재를 지키는 조화로운 삶에 대하여 정확하고 근면한 삶을 지키며 퇴근 후에 가족과 함께하며 부모한테 효성스럽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우며 끈끈한 가족의 삶으로 조화로운 인성을 기른다는 말씀과, 현재를 놓치고 사는 각박한 현재 우리나라의 삶과 다시 조화로운 삶을 회복하자는 말씀에 대하여 덧붙입니다.

 자신과 가족 등 동료를 소외시키는 삶은 모두 鬼의 憑依에 따라 일어나는, 혼(魂)이 나간 鬼에게 魂이 점유되어 빨아먹히며 일어나는 식민지 현상입니다.
 지금 鬼김영태가 전세계를 점유한 상황을  '코로나 독감'현상에서 확인하는 헤르메스의 먹구름이며 제피로스가 클로리스에 대하여 범하는 강간입니다.
 이미 세계 사람의 삶은 시간을 鬼김영태에게 빨아먹히며 사라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나의 아이폰에 저장된 존재들의 수가 약 600여 명정도 됩니다. 오늘 스승께서 나의 아이폰 주소록과 문자메시지화면으로 나타나도록 한 鬼김영태가 점유하여 이름이 지워지고 전화번호 숫자로 회귀한 화면을 보니 약 10여 명 정도 외에 모두 완전하게 점유당하여 일상에서 문자를 보내도 열어보지 않거나, 열어보아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열어보았을 때 이해했어도 바로 신경조율을 통한 의식과 기억을 조율하여 기억상실현상으로 나를 기억에 두지 않거나, 신체 신경에 독기를 유포한 채 정진웅을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의식을 뇌속에 전이하여 나와 소통하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외면하도록 하는 현상입니다.
 엊그제 벗님이 우크라이나의 키예프 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경우하는 런던에 가려고 하면서 대사관 직원까지 부르면서도 부조리한 현상을 겪으실 때, 바로 나처럼 벗님이 당시에 처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관계 속의 존재들의 의식을 鬼가 빙의로 전이한 상태에서 조작한 의식으로 순간 순간 대신해서 상황을 부조리하게 만든 것입니다. 한 국가가 아닌 다른 국가의 공항과 항공사까지 포함한 벗님이 존재하는 현실의 국제사회가 동시에 鬼한테 조율되며 벗님의 현실이 비현실 속에서 조작되고 있는 것이지요. 믿기 어렵지만 완벽하게 조작되는 현실입니다.
 神인 스승까지도 鬼가 세계에 행하는 행패가 잔인무도하여 완전한 현실을 만들지 못하시고 현실의 여러 수행자들과 함께 대처하는 중입니다. 
 현실의 세계 시민인 우리들이 鬼와 맞서기 위해 스스로 의식을 일깨우고 함께 연대해야 합니다. 
 매우 어렵지만 현재 연대할 현실의 창구는 오직 나 한사람 입니다. 그리고 용감한 벗님이 다른 몇 분과 함께 스승과 수행자들의 호위 아래 지금처럼 마음을 열고 움직이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