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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鬼가 거는 장애를 벗고 가는 길에서 욕망으로 더럽혀진 依(때)를 벗는 배, 가슴, 머리의 3丹
머리 속의 光音天 속 빛의 존재 元神과 現神이 서로 합쳐 내려서 통째의 빛으로 이루는 하늘을 연 알 속에서
물과 뭍과 다섯 색의 수련을 깨워 장엄하며 여는 7亶의 하늘완전하게 초월하여 내면에서 여는 宇宙, 오래된 未來
四神을 열고 세계를 대면하는 하늘을 열어 안팎의 다르마를 통합한 존재 如來며 上帝며 神
鬼는 스스로 빛을 먹어버리고 하늘과 세계와 宇宙와 神과 上帝와 자신을 배반한 叛逆者
鬼를 벗는 과정으로 전체를 연 존재를 시기하여 鬼가 죽이는 현실
神으로 가는 존재들에게 자신처럼 빛을 버린 반역자가 되어 살자고 신경에 독기를 풀어 죽이는 鬼
須彌山을 중심에 놓고 바로 도는 길을 버리고 죽음을 향하여 가자고 유혹하는 鬼를 따라 외로 도는 非現實 시대
14일 토요일에 鬼영태가 사는 괴산 집에 가서 그의 부부를 만나고 왔습니다.
자가용으로 가면 한 시간 조금 더 걸릴 인접 郡인데 버스로 가니 편도만 여섯 시간 걸려서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이마저도 하루 여섯 번 가는 버스 편이 두 번으로 배차를 줄인 상태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수안보 성남 간 시외 버스 기사에게 들으니 운수 회사들이 사회환경의 조건을 악화(惡貨)로 보는지 앞으로 버스 배차를 더 줄인다고도 하고 승객이 거의 없기도 합디다.
그래도 오가는 중에 만나 명함과 함께 鬼 김영태가 憑依로 사람과 사회에 거는 장애에 대하여 기록하는 블로그 내용을 안내하며 만난 버스 기사며, 코로나 독감 방역 중인 괴산군 공무원들, 괴산경찰서 경찰관, 식당 주인, 괴산 군내버스 터미널 직원, 충주시의회 공무원 등 외부에서 만나는 여러분들이 낯가림이 많이 줄고, 웃으면서 코로나 독감의 실체가 鬼가 배후에서 인체 독기를 교란해서 생기는 조현병 증상 중의 하나라고 이야기하며, 이야기를 하는 사람과 나를 통해 나오는 鬼 김영태에게 면박을 주는데 큰 부담 없이 받아 듣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지금 세상을 교란하는 鬼 김영태는 집착과 파괴의 정도가 이번 코로나 독감으로 보여주듯이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이 세계의 전 영역을 점유할 정도로 심하니 반드시 잡아서 박멸해야 할 기생충인 것은 분명합니다.
버스 기사가 전하는 운수 기업 등의 사회에서 느끼는 것으로는 좀 더 장기화할 것처럼 걱정도 하지만, 이미 봄인 것처럼, 회사에서 버스 기사들한테 순행(順行)과 역행(易行)의 발효 보이차(普洱茶)를 끓여서 지급하는 조화를 아는 삶과 비관하지 않는 마음처럼 현실이 밝아오는 걸 느낍니다.
세상은 사람의 세상이지 돌연변이 기생충인 鬼의 세상이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단지 코로나 독감 만이 아니라 鬼영태 부부가 나를 대하는 태도와 말에 요사스러움과 남을 해치려는 마음이 농후하지만, 저들이 조작하는 비현실을 풀어가는 것이 점점 실제상황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鬼영태가 강요하는 수십 번의 죽음을 포함한 최근 4년간의 격리를 포함하여 내게 육성으로 선전포고하며 빙의(憑依)로 나와 내가 속한 세계에 대한 파괴를 다시 하던 10여 년 전의 협박 '폐가망신' 때부터, 스승과 동료 수행자들이 한마음으로 보호하며 鬼영태가 강요하는 장애(障礙)를 돌파하며 나오는 중에 전체 인류사회가 동시에 겪고 있는 것을 확인 합니다.
鬼김영태의 족속(族屬)이 비현실에 가두는 빙의(憑依)현상은 닫힌 구조의 제물(祭物)로 만들어 가두는 제사(祭祀)인데 이번 코로나 독감과 같은 독기의 침해도 2015년에 심하게 앓아 보았고, 중국 우한에서 발병하기 전인 명절 직전에 스승과 수행자들이 임상으로 참관하는 상황에서 鬼김영태가 강제하는 신경교란을 통한 독기 속에 며칠 동안 심하게 앓았습니다. 증상은 같으며 죽음에 이를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하기도 한 병증의 판단을 일반의 감기몸살로 이해하는 것은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인체 교란 현상을 물리적인 강제행위로 인식하는 것과 배후 존재가 없이 일어나는 생물학적 질병 현상으로 인식하는 것의 차이를 동시에 인식하며 앓기 때문이고, 열등감이 극심한 가해 당사자와 동시에 소통하며 간음(奸陰) 당하는, 김영태가 자신의 콤플렉스를 도착행위로 씌우는 장애(障礙, 業, 카르마) 현상을 벗어 버리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질병(疾病)의 현상은 모두 여러 겹으로 이루어져 인식하는 눈에 따라 배후 존재인 鬼(헤르메스) - 氣의 상태 - 연관된 세균이나 바이러스 – 인체에 일어나는 발병 현상과 모양 등으로 하나의 병(病)을 다르게 진단하고 이름을 짓고 대처방법을 질병의 근원인 鬼를 퇴치하거나 달래는 방법으로부터 독기를 자연스럽게 독기를 제가하는 방법과 침-약물 등으로 치료 방법을 달리하고, 질병의 범위나 현상에 따라 개인이 겪는 일반 증세에서 사회 전체에 발병하는 역병(疫病)의 현상으로 달리 판단합니다. 현재 코로나 독감은 인류사회가 동시에 겪는 역병(疫病)으로 판단하고 대처해야 할 만큼 광법위하고 병증의 현상도 다양하니 각 나라의 역병에 대한 이해정도에 따라 격리 등의 대처방법이 다르게 나타나는 걸 봅니다.
疫 염병 역; ⽧-총9획; [yì]
염병, 돌림병, 전염병, 역귀(疫鬼), 돌림병을 퍼뜨리는 귀신, 열병
病 병 병; ⽧-총10획; [bìng]
병, 질병, 흠, 하자, 근심, 굳어진 좋지 않은 버릇, 괴로워하다, 어려워하다, 피곤하다, 원망하다, 괴롭히다, 비방하다, 욕보이다, 책망하다
요즘 우리 사회에 만연하는 치매(망령 듦)와 우후죽순 같은 사회보장형 대처법인 요양원 수용에 대하여, 정신병은 질병이 아니라는 실제 근거를 완전하게 모르고 인식하는 기본의료지식을 의료기관에서 내세우면서, 겪는 이나 가족들이 질병으로 판단하고 받아들이도록 안내하는 우리나라에 비하여, 프랑스에서 살며 증상을 겪는 배우 윤정희 씨가 질병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성을 신뢰하며 의식에 침범하여 교란하는 鬼에 의해 왜곡되는 의식을 구별하여 인식하는 예처럼, 의식의 증상에 대한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며칠 전 선생님이 안내하신 스키타이 쿠르간의 산소를 말을 타고 외로 도는 사람들의 그림은 그 사회가 현실에 대하는 태도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탑이나 산을 도는 군중의 방향은 그 사회의 세계관과 인간관의 표현입니다. 자신을 여의는 방향은 산이나 탑 또는 깨친 존재에 대하여 여의는 마음의 길이며 그 방향은 동-남-서-북-중의 바로 도는 방향입니다. 자아를 여의어서 세계이며 하늘이며 神이며 본래의 나와 하나가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같은 경우는 나와 세계와 내가 지향하는 깨친 존재인 스승과 부모를 배반한 鬼나 鬼가 인류에 대하여 반역하는 의식에 빙의(憑依)되어 추종하며 지배하고자 침범하는 세력에게 비폭력으로 대응하거나, 비폭력을 지나치게 파괴하여 인류의 본성을 말살하는 경우 적극 대처법으로 공동체 사회구성원끼리는 자아를 여의어 완전한 무량의(無量義)로 바로 도는 한마음을 이루면서도, 다른 한 겹으로 鬼와 鬼에게 빙의(憑依)하여 추종하며 침범하는 반역(叛逆) 세력에게 대처하기 위하여 하늘이며 세계이며 우주이며 神이며 깨친 존재를 외로 도는 반역(反易)의 모양으로 마음을 무장하는 역행(易行)의 걸음입니다. 그래서 나를 여의면서 바로 도는 길을 따라 복본(複本)하여 하늘과 하나가 되고서, 인류 세계를 반역하는 세력이 침범할 때, 역행(易行)으로 여의는 적극적인 대처방법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보여주신 그림의 존재들이 왼쪽으로 세 바퀴, 일곱 바퀴 도는 것과 물고기를 잡는 것은 수행과 삶을 동시에 하며 사는 존재들의 공동체가 수승하고 조화로운 모습이며 지금 우리 인류사회가 되찾고 실행해야 할 삶의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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