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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째 꾸지뽕 잎 가루를 식사후에 물에 타서 잡수신다. 당뇨약으로 잡수시는데 그냥 나무잎 말려 빻은 가루이다. 
이는 나의 어머니에게 약이라고 할 수 없는 말린 생초를 강제로 먹이며 자신의 빙의(憑依)의 제물로 여기고, 이를 아는 나와 어머니의 정신을 강제로 파괴하려는 수작이다.


鬼 김영태가 약 7~8 년 전쯤 꾸지뽕잎으로 타차를 만들어 발효한 것이라고 내게 하나 선물로 준 적이 있다.
관절염에 좋다는 말과 함께 주어서 고맙게 받았는데 내가 약을 쓰지 않고 몸을 살피는 중이라서 그냥 보관했는데, 어느날 꺼내보니 벌레가 먹고 가루로 부서져서 선물이지만 부득이하게 버렸다.
당시 꾸지뽕 차에 얽힌 에피소드 하나, 차인(지유명차 점장) 한 분과 鬼김영태가 매우 절친한 사이였는데, 당시 김영태는 자신이 보이차와 발효에 매우 깊은 수준의 앎과 능력을 갖추었다고 자부하며 내게 차를 안내 하였으며, 해당 차인과 차를 마시는  다른 몇 사람에게 꾸지뽕차를 마시게 하였는데, 보이차는 몸의 중앙(임독맥)을 도는 반면 꾸지뽕은 몸의 좌우로 氣가 돈다고 하며 머리에서 천둥이 쳤다고 하였다.
나는 그 때 보이차를  말없이 마시는 정도의 몇 년 안된 초심자였으니 그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차의 가치가 다른 것이며, 관절부분의 건강이 안좋은 사람에게 좋은 효능이 있다는 말만 믿었다.
그러나 스승의 안내에 따라 몸의 氣를 강제 조율하고 교란하는 鬼김영태의 행위를 임상으로 확인한 결과, 정수리 좌우를 그으며 넘는 氣路는 원래 없는 것이며, 억지로 길을 만들어 毒氣를 올리는 것을 경험했다. 2016년 제주산림조합리조트 근무 당시에도 순진한 나는 김영태가 빙의를 통해 사람을 교란하는 존재인 줄 이때 처음 알았다. 당시 머리의 귀위로 처음 선이 강제로 그어지는 순간부터 이미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만류해도 강제로 그어 올리며 머리를 전후의 절반을 나누는 현상이었는데, 뒤에서 앞으로 넘는 氣路를 강제로 눌러서 막는 현상과 함께 사고활동이 거의 불가능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는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여러번에 걸쳐 같은 자리를 독기로 횡단하게 하여 전후로 넘는 正氣路와 교차하며 부딪치는 현상(천둥치는 현상)으로 매우 심각한 장애를 낳고, 통각도 매우 불쾌하게 심각한 장애현상을 겪고 있다.
鬼로서 김영태가 차를 안내하는 전문가이며 수행자들에게 정상적인 의식활동을 방해하고 신경과 의식을 점유하는 식민화 행위 중 하나인 것이다. 
이 행위는 여러가지 신경교란을 통한 의식의 식민화 행위 중 대표적인 중증장애를 일으키는데, 鬼 김영태의 빙의(憑依)에 의한 신경 침해와 조율로 하는 기억과 의식 교란이 워낙 섬세하고 완전한 정도라서, 일반의 사람들은 도저히 자각이 불가능한 정도로서 요즘 모든 사람들이 鬼 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들에게 교차로 점유되어 의식을 빨아먹히는 실제의 드라큐라 현상을 겪는 것이다. 이 현상을 자세히 추적한 결과 젊은 부부의 의식을 점유하고 아기를 잉태하면, 아기의 잉태와 관련하여 임산부의 몸과 자궁 속의 태아에게 까지 빙의로 자신의 의식을 전이한 채 신경을 점유하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조율 조작하여 출산과 출산 후 양육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상황애서 해당 사람의 일생에 대한 빙의를 통한 지배가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 현상은 鬼 김영태 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 엄희진과 그의 형제들과 자식들과 문중내 아버지 항렬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병렬로 연렬하여 사람들의 의식을 도용하고, 이러한 빙의를 통하여 사람과 사회를 파괴하는 반역행위가 문중의 조상 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집안 내력인 鬼의 성품으로 태어나는 자기 집안의 자식들에게 대를 이어가며, 현재 우리사회의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학생들의 정신을 파괴하고, 의식을 연결하여 일상에서 마치 해커가 외부 컴퓨터를 이용하여 정보를 도용하여 조합한 후 빼내어 쓰듯이 사람을 자신들의 의식용 기계화 하는 것이다. 심한 경우 지방의 한 서당의 모든 훈장과 학생들 전체를 점유하여 자기 자식들의 지식을 위한 노예로 삼고 있는 상황도 확인하였다. 서당의 훈장이 공부 중에 글자가 구멍이 뚫리는 현상을 겪었다는 학부모가 전하는 경험담이 좋은 예이다. 기억을 점유당한 증거이다.
내게는 '너와 너의 자식들은 우리들(鬼 김영태와 그의 집안 사람들 특히 자식들)의 노예이다. 영원히 노예로 삼겠으니 굴종하라'고 공언하며, 지금까지 확인과정에서 코끼리의 파잔의식 처럼 고문과 생체실험 등의 정신과 신체의 학대를 언어로도 이야기하며 머리에 독기를 강제로 올려서 丹을 파괴하고 극심한 분노까지 동시에 일으켜서 정신을 파괴하려고 한다.

2017년 김영태와 김영태의 부인에게 협박으로 고소당한 사건의 증거로 채택되었던, 내가 휴대전화기로 욕을 하며 빙의를 멈추라고 했던 말들도, 사실은 내가 2016년에 두 달 동안 제주산림조합리조트 근무 당시(당시 퇴사도 김영태의 빙의에 의해 의식을 교란당한 기업의 매각과 퇴사명령에 따라, 3개월의 수습기간 후에 장기근무 계약조건을 파기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나의 기억과 의식을 파괴하고 도용하며 생체실험하는 행위를, 스승과 선가 수행자인 서해진 선생, 추공 선생, 박송학 선생, 이동진 선생, 장화영 선생 등이 만류와 참관 하시는 중에 확인할 때, 강제로 독기를 교란하며 수행자로서 선정 상태인 내게 수 개월 동안 분노와 욕설로 대응하기를 강요하고, 2017년 전라북도 진안에서 상상프로그램을 실행할 때에도 나와 나의 가족에게 고문과 생체실험을 하며 고통을 강요하고, 고통받는 내용을 다시 일깨우며 강요해서 결국 내가 화를 내고, 독기 등으로 심하게 나의 몸을 교란하거나 나의 부모와 자식 들에게 심각한 파괴 행위를 할 때, 鬼 김영태의 폭력이 악랄함을 견딜 수 없어서 빙의를 통한 폭력을 중지하라고 요구한 것이니, 김영태의 요구로 욕을 한 것이고, 그들 부부가 방문하여 확인을 요구하는 내게 삿대질하며 막말을 한 것에 비추면 결코 폭력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의식을 이용하는 빙의 행위를 소리로 인식할 수 있는 수행자로서 확인해 보면, 빙의 행위는 침해하는 鬼가 자신과 나의 의식을 동시에 점유한 채, 또는 내가 다른 사람과 대응할 때, 나와 다른 사람의 의식을 동시에 분열한 자의식으로 점유한 후, 鬼 김영태 자신이 장갑인형을 움직이며 복화술로 말하듯이 자신이 모든 것을 하는 것이므로, 이 또한 내가 김영태에게 한 욕설이 아니라 김영태 자신이 나의 의식에 전이하여 내가 되어 자신에게 욕을 하는 것이니 나는 죄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