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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얼굴에 대한 침해가 심하게 진행 되고 있다. 언론을 통해 접하는 모습이지만 여러번에 걸쳐 확인하는 것은 변형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자세를 보면 등과 골반 및 무릎 등에도 교란이 심하게 느껴진다. 입꼬리에서 턱을 자르는 선이 난 것이 특징 이다. 무례한 말씀이지만 탈의 턱 부분을 따로 분리된 것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의식에 대한 침해와 교란이 심각하다는 증거이며 턱의 변형이 일어나므로 감각을 잘하신다면 턱이 허한 느낌 때문에 말을 할 때 불편을 경험하고 의지가 약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문대통령, 성탄절 메시지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 되길"(종합)

입력 2018.12.25. 09:00 수정 2018.12.25. 17:16                

박노해 시인 '그 겨울의 시' 인용..김정은 선물 곰이 새끼들 사진도 올려
전날 성탄 전야엔 김여사와 함께 양산 덕계성당 미사 참석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성탄절인 25일 박노해 시인의 시 일부를 인용하는 것으로 성탄 메시지를 대신하면서 "성탄절 아침, 우리 마음에 담긴 예수님의 따뜻함을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박노해 시인의 '그 겨울의 시' 일부를 포함한 성탄 메시지를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에 올렸다.

문 대통령이 인용한 시구는 '문풍지 우는 겨울밤이면 할머니는 이불 속에서 혼자말로 중얼거리시네 / 오늘 밤 장터의 거지들은 괜찮을랑가 / 뒷산에 노루 토끼들은 굶어 죽지 않을랑가 / 아 나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낭송을 들으며 잠이 들곤 했었네' 부분이다.

문 대통령은 "애틋한 할머니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라며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올린 메시지에는 지난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풍산개 한 쌍 중 암컷인 곰이가 최근 낳은 새끼 여섯 마리가 목도리를 두른 사진도 함께 게재됐다.

문 대통령 내외, 경남 양산에서 성탄 전야 미사 참석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 경남 양산시 덕계 성당에서 열린 성탄 전야 미사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hkmpooh@yna.co.kr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와 만난 서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뜨개실로 만들어준 목도리를 두른 곰이 새끼들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성탄 전야인 24일 경남 양산의 덕계성당에서 미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다.

문 대통령은 24일 하루 연가를 내고 성탄절을 어머니 및 가족과 함께 조용히 지내고자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으로 향했다.

성탄 전야 미사에서 인사말 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경남 양산시 덕계 성당에서 열린 성탄 전야 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hkmpooh@yna.co.kr

문 대통령 부부는 작년에는 성탄 전야를 서울에서 보냈다. 다음 날인 성탄절에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과 남북한 화해·평화를 기원하는 천주교·개신교 연합 성탄 음악회'에만 참석했다.

honeybee@yna.co.kr,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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