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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談. 茶壺

haeoreum 2018. 8. 27. 16:24


"•••••• 차호는 오는 순간부터 빈 마음으로 오지 않았다. 마치 우리들의 태어남이 이미 여러 인연의 풀림인 것처럼. "
스승의 말씀 <차를 마시고 마음은 내리고> 중. 인연법을 살피는 공부, 차호이야기 에서


​항소장 접수하러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