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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5. 아침 산책길에 보이는 오리 비둘기 까치 까마귀 왜가리 백로,
모두 다 새다. 저들의 이름은 사람이 지은 기운의 모양,
죽음에 갇혀 까마귀에 매인 사람,
까마귀를 날려놓고 죽음을 말하는 사람,
자신의 의식만큼 빌어 쓰고 갇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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