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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씨가 그 동안 세인들에게 빙의하여 시험과 고행을 강요하는 짓은 수행이 고행으로 가능하지 않음을 모르고 하는 자기 욕망과 분노와 어리석음의 총체일 뿐. 2018. 4. 12 10:19 인왕산 자락 여관에서 자고난 아침 창문을 여니 맑은 햇살과 공기,
性慾의 변화
-無慾의 상태일 때 마구니가 意의 현상으로 만든 꿈과 같은 유혹의 상황일 때, 단번의 알아차림.
또한 마구니에 의한 독기로 기경의 현상을 강제한 순간의 精의 강제배출시 쾌락은 통증이다.
일년 반 정도 신경과 그 속을 흐르는 기운의 상태를 교란당하여 기억과 사고를 점유당한 상태에서, 탁한 기운(신경전달 물질)으로 강요된 혼침 속에서의 유혹은 상황을 알아차리지 못함, 대상(마구니가 만들어 낸 의체)과 마주하는 나의 의식까지 마구니가 대신하지 않을 때는 알아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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