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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反障碍(아반장애)

haeoreum 2018. 3. 5. 00:08

2018. 3. 4 한 사람의 感官을 단속하지 못해서 意를 통한 憑依현상이 세상을 잠식하고 있다.

2018. 3. 4 23;26  김영태가 타인에게 自我를 강제하고 있다. 

나에게 긴 기간동안 我反障碍(아반장애)증세를 만들려고 자신이 강제로 빙의하여 자신을 나의 자아로 느끼고 지배받으며 살도록 하려고 오랫동안 획책, 강요해 왔다. 이는 나 이외에도 내 아버지를 비롯하여 어머니 형제, 자식, 조카, 심지어 태아인 조카에게까지 행해 왔다. 또한 나의 처가, 외가 등 친척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정신과 신체에 질병을 강요해 온 것이 밝혀지고 있다. 

(나의 아버지가 이 상황에서 강제로 신경을 교란당하며 혈을 눌리고 염하듯 묶여가며 돌아가셨다.)

이는 나의 가족과 친인척을 넘어 세계로 확장되어가고 있는데 국내 뿐 아니라 세계로 관계를 타고 확장해 가고 있음을 인연관계와 매스컴 등을 통하여 모습과 목소리와 사회현상을 통하여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수행으로 자각력이 높은 사람은 자아를 만드는 장애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 다만 신체의 신경 교란은 어쩔수 없이 침해 당하므로, 특히 얼굴 등의 모습에서 이상현상이 일어난다. 그리고 미세한 意의 침해현상이 있으므로 현재성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는 깊은 단계에서 스승 아라가비 박현님께서 서해진 선생 등 선가의 수행자들이 나와 한마음으로 같이 확인토록 해 주셔서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이마에 사선으로 생긴 기로가 각성된 것과 관자놀이가 눌려서 움푹 둘어간 것, 볼이 움푹 들어간 것이 신경 교란에 의한 현상이며, 또한 엎드린 자세는 몸 앞부분의 기경(12주경)에 독기를 강제로 돌릴 때 기경에서 느끼는 통증 때문에 바닥에 눌러서 견딜 때 자신도 모르게 행하는 증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