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장소 또는 박현의 자택에서 만나자

2023. 1. 27 08;30에 울다마 서해진 (지유명차 본부장) 이 휴대전화 010 – OOOO – 5634 에 음성메시지 녹음을 통하여 흉노족 영해 박씨 박현에게 고지 하는 내용.

아침에 서해진 선생이 박현의 기자촌 주소를 나한테 안내해 주고 가능하면 같이 방문합시다.

박현은 오늘부터 3일 이내에 만날 장소를 정하고 안내하라.

나는 팔정도를 터득하고 구경 열반하여 해탈하고 정법을 확립한 법신 여래 붓다 다.

나의 의식을 빙의로 기생하며 해킹하는 악마 박현이 내 신경을 조작하고 기억에 집착하여 내가 기억 상실 상태를 겪는다.

 

① 나하고 내 가문 구성원의 천운, 천부, 반야 지혜와 기억을 약탈하고 제물로 삼는 행위, 심지어 역할을 바꿔 신분을 모함하고 기도하는 현재 상황에 대하여 해명하자.

② 나의 아버지를 살해한 행위에 대하여 해명하자.

③ 나의 어머니를 성고문 범죄행위로 침해한 행위에 대하여 해명하자.

④ 내가 구경 열반하여 삼계의 세계를 통일한 태미원의 나라의 연기법을 (김영태를 악인으로 내세우고) 선과 악의 행위를 대신한다고 속이며, 나의 운과 부를 도용하여 교란하고 침해한 행위에 대하여 해명하자, - 북미 종전회담을 성사시키자는 나의 제안을 김영태의 의도라며 회담을 결렬사테에 이르도록 교란하고 동서 냉전사태 종식의 기회 무산시킴,

- 티베트 해원 하자는 나의 제안을 코로나 독감으로 반역한 행위  - (대한민국 중원에서 나하고 서해진이 법을 돌리고 박현이 티베트하고 중국에서 법을 돌려서 세계를 해원 하도록 하자는 통찰지의 제안)을, 자신의 의식이 나의 통찰지에 뿌리를 두고 빙의로 조작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숨기고, 장족의 마음을 살리고 시진핑 주석의 마음을 한마음으로 하겠다고 속인 후, 빙의로 연기법을 조작하며, 중국 우한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코로나 독감’을 전 세계에 발생 시킴. 지금 이 모든 상황을 법신 여래인 내 천운과 천부를 흉노 박현 자신이 도용하여 연기법을 조작하여 재앙을 일으키면서, 세계 인류의 기억을 조작 세뇌하여 법신 여래인 내가 전체주의 범죄행위의 원흉이자 악마로 태어나는 가문 출신이라고 모함하려고 함. 나의 부모가 당한 피해와 용모 강제 변형 사례도 모함의 한 증거.

-대통령과 정부 기관의 특별 대책이 필요함, 현재 내가 극심한 중독과 전신 마비, 기억 상실, 가족을 포함한 사람들의 소외 속에 강제 유폐된 상태에서 비밀리에 살해되고 있다. 현재 직접 증언하기 어렵지만 서해진을 비롯한 바나리(지유명차) 출신으로서 박현의 매(魅)로 활용되는 존재들이 사실을 알고 의식 내부에서 만류하지만 무시당하고 있다.

나하고 내 가족이 겪은, 흉노 박현이 강요하고 조작하는 중독과 신경 교란과 의식 세뇌 교란은 끔찍하고 살인적이다.

전생 동안 중독 상태와 기억을 점유 당한 상태에서 운을 빼앗기고 살아야 하며, 30대 중반부터 심한 중독 상태에 시달리며 기대 수명도 절반에 못미치도록 중독과 질병과 사고와 강제 노화를 강요당한다.

몸의 운행 조건인 숨(오행의 현실태)과 침(타액)을 강제 제어 당한다. 내 몸에 빙의로 자신의 의식을 전이한 상태인 오이디푸스의 기생 상태에서, 내 신경계의 경혈을 집착하여 내 신경계의 기 흐름을 역류하도록 하거나 독기를 특정 부위에 정체시켜 마비시키는 행위로 통증과 기의 역류로 죽음에 해당하는 고통을 강요당한다.

나는 완전하게 마음을 여의고 내면의 본성을 불성과 하나로 일치시키며 쿤달리니를 각성하여 포청천의 현상으로 영안을 열고, 법신이자 색신으로서 마음과 몸을 우주성으로 진화한 존재로서 신경계의 기 흐름을 자각하거나 조율하는 능력이 우수하고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노화하진 않는 존재인데, 강시로 태어나서 내 몸에 기생하며 진화한 나의 의식과 영안을 일부 도용하여 주인인 나의 몸을 조작하여 고문하고 생체실험하며, 연기법을 조작하며, 귀(鬼, 흉노, 악마, 당골래)의 정체성인 자신을 남신(南神)으로 인정하고 나하고 내 가문 구성원의 통찰지를 자신들이 전용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인정하고 비밀리에 제물로 살해되어 죽어가라고 협박한다.

일본의 옴진리교 사건과 주범 아사하라 쇼코가 현재 한국인 영해 박씨 (일명 천통세가) 출신 바나리 교단 장문인 아라가비 박현이 실행하는 빙의(憑依)로 사람의 신경과 기억(의식)에 기생하며 연기법을 조작하여 이익을 탈취하려는 가스라이팅 범죄로 하는 반역, 반인륜 범죄행위의 동일한 전형이다. 이사하라 쇼코가 체포되었을 때 '벽 속에 숨어 있었다'는 말이 정상인의 통찰의식이 아닌, 돌연변이 흉노의 정신분열 착란으로 타인의  신경과 의식에 숨어들어 기생하는 방식으로 타인의 의식을 세뇌하고 같이하며 생존하고 있었다는 의미의 말이다.

대통령, 정부기관, 행정기관장, 경찰관 들한테, 직접방문, 국민권익위원회 통한 면담청원 및 고소, 고발, 내방하여 확인 요청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건의 및 청원해왔지만,  심한 경우 국가 공무원과 경찰관의 육성 대응으로 내가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존재라고 근거 없는 조롱으로 응답하고, 실체가 없다고 점심식사 전에 고발 약속한 사실을 점심 식사 후에 번복하며 고소 고발조차 대상자의 모함 건만을 접수받는 웃지못할 상황까지 강요 당하며, 단 한 건도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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